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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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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돈 많아도 거절합니다…갖고 싶어도 안 된다는 국내 섬 17곳

중국인 돈 많아도 거절합니다…갖고 싶어도 안 된다는 국내 섬 17곳

중국인의 국내 토지 보유가 증가하면서 부동산 시장을 왜곡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백령도·대청도·소청도·연평도 등 서해 5도와 국토 최외곽인 영해기선에 놓인 12개 섬 지역에서 외국인 토지거래가 제한된다. 26일 국토교통부는 영해기선(국토 최외곽 지점을 직선으로 연결한 영해의 기준선) 기점 12곳과 서해 5도를 외국인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영해기선 기점 12곳은 경남 통영 홍도(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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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조선사 보증 선 은행, 부실나도 책임 안 묻는다

조선사 보증 선 은행, 부실나도 책임 안 묻는다

정부가 조선사에 보증을 서 준 은행에 '면책' 혜택을 준다. 선박 수주에 필수적인 보증을 금융기관이 꺼리지 않도록 향후 부실이 발생해도 책임을 묻지 않겠다는 의미다. 27일 기획재정부와 금융위원회 등 관계 부처에 따르면 수출입은행 등 금융권은 최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에게 은행이 조선업계에 발급하는 선수금환급보증(RG)에 대해 면책 혜택을 달라고 요청했다. 금융회사 임직원들이 제재 우려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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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10년 만에 1조달러 흑자국 반열 올랐다…세계 7~8위 예상

韓, 10년 만에 1조달러 흑자국 반열 올랐다…세계 7~8위 예상

우리나라의 대외지급 능력을 보여주는 순대외금융자산(대외금융자산-대외금융부채)이 4년 연속 증가하며 1조달러를 돌파,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지난해 미국 등 글로벌 증시 호조로 '서학개미'를 비롯해 국민연금·자산운용사 등이 고루 해외 주식투자 규모를 키운 결과다.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순대외금융자산이 1조달러를 넘어선 국가는 독일, 일본, 중국, 홍콩, 노르웨이, 캐나다, 스위스 등 7개국이다. 지난해 말 기준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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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원 준대"…MZ가 아끼던 '모임통장' 40·50대 몰렸다

"1000만원 준대"…MZ가 아끼던 '모임통장' 40·50대 몰렸다

"모임 통장 가입하고 1000만원 모임지원금 받아 가세요" 최근 'SOL 모임 통장 서비스'를 출시한 신한은행은 새 모델 차은우를 앞세워 모임 통장 마케팅을 공격적으로 펼치고 있다. 모델 교체 후 첫 광고가 브랜드 광고가 아닌 상품광고인 것은 이례적이다. 업계에서는 그만큼 신한은행이 모임 통장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신한은행은 2011년 처음으로 모임통장 서비스를 선보이며 전용 애플리케이션(앱)까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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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 하락했는데 내 대출금리는?"…가산금리가 관건

"기준금리 하락했는데 내 대출금리는?"…가산금리가 관건

한국은행이 3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낮추면서 시중은행의 가계대출금리 인하에 관심이 쏠린다. 대출금리를 구성하는 지표금리(코픽스 또는 금융채)는 기준금리에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다만 기준금리 인하는 이미 예견된 행보여서 지표금리 하락폭은 제한적일 수 있다. 더군다나 은행은 지난해 가계부채 총량을 관리하기 위해 가산금리를 인위적으로 높였다. 기준금리 인하 효과를 실제 체감하려면 가산금리 인하가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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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8만2천달러대까지 밀려…알트코인 동반약세

비트코인, 8만2천달러대까지 밀려…알트코인 동반약세

비트코인 가격이 27일(한국시간) 장중 한 때 8만2000달러대까지 후퇴했다.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56분 현재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4.97% 내린 8만4217.4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이날 새벽 5시20분 기준으로는 8만2242달러까지 내렸다가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낙폭 일부를 만회했다. 같은 시각 알트코인(비트코인을 제외한 가상자산)도 하락세다. 알트코인 대장주인 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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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고정금리 대출 유도…전세대출 보증비율 90%로 하향

금융당국, 고정금리 대출 유도…전세대출 보증비율 90%로 하향

금융당국이 순수 고정금리 대출 상품 취급 확대를 유도한다. 이를 위해 혼합형·주기형 대출에 대한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의 금리 반영 비율을 상향한다. DSR 소득심사도 강화해 1억원 미만의 가계대출 등 소득 심사 대상이 아니었던 재산 상황까지 여신관리에 활용된다. 또 전세대출 보증 비율도 90%로 낮아진다. 금융위원회는 27일 권대영 사무처장 주재로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올해 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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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급등 후 안정돼도…항공료·치킨값이 물가 올린다

환율, 급등 후 안정돼도…항공료·치킨값이 물가 올린다

지난해 말 치솟은 환율이 올해 물가 안정을 예상보다 더 크게 위협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환율 변동이 개별 품목에 미치는 영향을 각각 발라내 조사한 결과다. 환율이 급등기를 거친 후 안정을 찾더라도 치킨·국내 항공료 등 비교적 가격 지속성이 높은 서비스 품목을 중심으로 한 장기 민감 품목이 올 하반기 잠재적 물가상승 요인이 될 것이란 얘기다. 이 분석 결과에 따르면 올해 물가는 한국은행이 전날 제시한 전망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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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경제 특사' 최종구 대사, 국민연금과 뉴욕서 '코리아 세일즈'

'경제 특사' 최종구 대사, 국민연금과 뉴욕서 '코리아 세일즈'

최종구 국제금융협력대사가 오는 3월11일 미국 뉴욕에서 한국경제 설명회를 연다. 이 자리에 국민연금도 함께해 '한국경제 세일즈'에 힘을 실어줄 방침이다. 27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최 대사는 오는 3월11일부터 미국 뉴욕에서 한국경제 설명회를 개최한다. 김태현 국민연금 이사장은 샌프란시스코 등 미국 출장길에 뉴욕을 방문해 한국경제 설명회에 참석할 계획이다. 최 대사는 트럼프 행정부 제2기 출범을 계기로 뉴욕에서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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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배당성향 35% 수준까지 올리나…27일 이사회 의결

기업은행, 배당성향 35% 수준까지 올리나…27일 이사회 의결

IBK기업은행이 2024년 배당성향을 35% 수준까지 확대할 전망이다. 기업은행은 주주환원 확대 차원이라고 밝혔지만, 지난해 세수 부족분을 메우기 위해 정부가 배당성향을 올린 것이란 시각도 존재한다. 27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기재부, 금융위원회 등 정부 부처는 25일 오전 11시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배당협의체 회의를 열고 기업은행을 비롯한 정부 출자기관의 지난해 말 배당성향, 주당배당금 등에 관해 논의했다. 기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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