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 64억원' 점보복권 주인공은 나?...두근두근 연말
어느덧 한 해도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연말 분위기 내기 참 쉽지 않은 것 같은데 다들 잘 마무리하고 계신가요? 옆나라 일본의 문화를 소개하는 연재물인 만큼 오늘은 일본의 연말 풍경에 대해 소개하려고 합니다. 일본은 이 시기 연말 점보복권으로 들뜬 상태입니다. 점보복권은 1년에 5번 핼러윈, 연말 등 특정 기간에만 판매하는 복권인데요. 11월 말부터 12월 말까지 딱 한 달만 판매하는 연말 점보복권은 당첨금이 가장 커서
"권력 이전 중 발생한 사고"…여객기 추락 앞다퉈 보도한 美언론
주요 외신들이 29일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소식을 신속히 보도하며 한국의 상황에 우려를 표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과 뉴욕타임스(NYT), 워싱턴포스트(WP) 등 미국 주요 신문들은 28일(현지시간) 온라인판 톱뉴스로 사고 발생 사실과 인명피해 상황, 추정되는 원인 등을 전했다. CNN은 긴급 뉴스로 사고 소식을 전했다. 특히 사고기가 미국 보잉사의 보잉 737-800기종이라고 소개했다. CNN의 인터
무안 공항 참사 원인 분분한데…CNN "섣부른 단정 금물"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181명이 탑승한 태국 방콕발 제주항공 여객기 추락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미국 CNN 방송이 섣부른 추측을 경계해야 한다고 보도했다. 28일(현지시간) CNN은 항공 전문가 발언을 인용해 "항공 전문가들은 한국 항공 당국이 일요일 발생한 추락 사고의 원인을 명확히 규명하려면 더 많은 정보와 증거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앞서 이정현 무안소방서 서장은 언론 브리핑에서 사고 원인과 관련해 "조류 충돌 발
장유빈, 내년 기대되는 선수
장유빈이 내년 기대주로 꼽혔다. 미국 골프 전문매체 골프채널은 28일(현지시간) ‘2025년 두각을 나타낼 프로 골퍼 10명’을 선정해 발표했다. 장유빈은 엄밀히 말해 이 ‘톱 10’ 명단에는 들지 못했으나 골프채널이 순위 외에 ‘톱 10에 고려했던 선수’ 명단 5명에 포함돼 ‘톱 15’에 뽑힌 셈이다. 골프채널이 선정한 이 명단의 기준은 ‘25세 이하로 아직 미국프로골프(PGA)투어나 DP월드투어, LIV 골프 우승이 없으며 세계랭
"사고기, 라이언에어 최초 운항 뒤 2017년 제주항공에 임대"
전남 무안공항에서 착륙하다 대규모 사상자를 낸 제주항공 7C2216편은 아일랜드계 라이언에어가 최초로 운항한 뒤 2017년 제주항공에 임대된 기종인 것으로 나타났다. 29일(현지시간)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항공 데이터업체 시리움의 자료를 인용해 사고기(보잉 737-800 모델)를 유럽 항공사 라이언에어가 최초 운항했으며 2017년 민항기 리스업체인 SMBC 에비에이션캐피털에서 제주항공에 임대됐다고 전했다. NYT에 따르면
성장률 1위 찍었다
이번엔 성장률 1위다. 골프 통합 플랫폼 쇼골프(SHOWGOLF)가 일본 가고시마에서 운영하고 있는 사츠마골프&온천리조트(사츠마골프리조트)의 이야기다. 규슈지역 전체 190개소 골프장 가운데 전년 대비 성장률 1위를 차지했다. 일본 회계연도 기준 2024년 상기(4월~9월) 데이터에 따르면 사츠마골프리조트 성장률 1위(116.8%), 다자이후 골프클럽 2위(116.0%), 야츠시로 골프클럽(111.5%)이 3위에 올랐다. 쇼골프는 2023년 일본
시진핑, 무안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에 위로 메시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9일(현지시간)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와 관련해 한국에 위로 메시지를 보냈다. 관영 중국중앙TV(CCTV)는 이날 오후 6시30분께 "시진핑 주석이 한국 여객기 사고에 관해 최상목 한국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위문 전보를 보냈다"고 보도했다. 시 주석은 "귀국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로 중대한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을 듣고 놀랐다"면서 "삼가 중국 정부와 중국 인민을 대표해 희생
월가 "금값 내년에도 오른다…온스당 3000달러 전망"
올 한 해 가파르게 상승한 금값이 내년에도 고공행진을 이어갈 것이란 전망이 월가에서 나오고 있다고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JP모건과 골드만삭스, 시티그룹은 2025년도 금 시장 전망에서 금값 목표가격을 온스당 3000달러로 제시하며, 귀금속·원자재 가운데 투자 성과가 가장 유망한 자산으로 평가했다. 올해 금값 상승률은 2010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제 금
'올해의 여자 선수' 후보에 성별 논란 복서 '칼리프'… 여론 부글부글
2024 파리 올림픽 당시 여성부 경기에 참가한 이마네 칼리프(25)의 성별이 여전히 논란이다. 2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올림픽 관련 소식을 다루는 매체 '인사이드더게임즈'는 전날 AP통신을 인용해 "칼리프를 올해의 여자 선수 후보로 포함한 것에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AP통신은 지난 24일 '올해의 여자선수' 회원사 투표 결과 74표 가운데 4표를 얻은 칼리프가 케이틀린 클라크(미국 여자프로농구·35표), 미국
무안 참사에 각국 주한대사도 애도…골드버그 "깊은 위로"
29일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에 각국 주한대사들도 애도의 뜻을 표했다.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대사는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여객기 사고) 소식을 듣고 마음이 매우 아팠다"며 "희생자와 유가족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하며, 이 어려운 시기에 한국 국민들과 마음을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7일 부임한 다이빙 신임 주한중국대사도 엑스 계정에 "깊은 슬픔을 느낀다"며 "중국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