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무안 여객기 사고, 정확한 사상자 수 파악 중"
국토교통부는 29일 오전 9시 3분경 무안공항 활주로에서 제주항공 2216편(방콕~무안)에서 착륙중 사고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정확한 사상자 수를 파악하고 있다"며 "국토부는 중앙사고수습본부를 가동중으로 인명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전사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탑승자는 총 175명(태국인 2명 포함), 승무원 6명으로 정확한 사상자 수를 파악하고 있다"며 "사고조사위원회 조사관이 오전 10시 10분에 도
무안 여객기 추락 62명 사망…동체 불 타 사상자 늘어날 듯(종합)
29일 오전 9시 3분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탑승객 181명을 태운 여객기가 착륙 중 활주로 외벽에 충돌한 뒤 화재가 발생해 현재까지 62명이 사망하는 대참사가 발생했다. 충돌 이후 꼬리 칸을 제외하면 형체가 남지 않을 정도로 대부분이 불에 타 앞으로 사상자는 많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29일 소방청은 "무안항공 여객기 사망자가 현재까지 62명"이라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무안공항 활주로에서 제주항공 2216편(방콕~무안)
국토부 장관 "사고 수습 끝나는대로, 사고 원인 조사할 계획"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29일 오전 9시3분에 발생한 제주항공 2216편(방콕-무안) 사고와 관련하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관계기관과 사고수습상황 및 사고 원인 파악을 위한 긴급회의를 진행하였다. 박 장관은 “행안부, 국방부, 소방청, 전라남도 등 관계기관과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체계적으로 협업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현재 공항공사, 소방, 경찰, 군, 해경, 지자체 등 관계자 723명 동원됐다. 또한
'검단신도시 파밀리에 엘리프’ 가보니 "국평 5억 중반대, 마진 낮췄다"
"3년 후 입주 시점 아파트 가격은 분양가보다 더 높을 것 같아요. 검단 신도시에 거주 중인데 1단계 사업지 30평대 대장 아파트의 가격도 여기 분양가보다 비싸요."(인천 검단 거주 부부) 인천 검단신도시 4단계 사업지 마지막 민간 분양 아파트인 '검단신도시 파밀리에 엘리프'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은 분양가를 이점으로 꼽았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데다 인근에 분양했던 다른 단지보다 분양가가 국민 평형인 84㎡ 기
국토부, 무안공항 항공기 사고 수습대책본부 설치…조사단 급파
국토교통부는 29일 전남 무안국제공항 항공기 추락 사고 대응을 위해 정부세종청사 6층에 중앙사고수습대책본부 설치했다. 또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항철위) 조사관 7명과 항공기술과장, 감독관 등을 현장에 급파했다. 박상우 국토부 장관과 백원국 국토부 제2차관도 사고 수습 본부에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공항공사와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오전 9시 3분께 태국 방콕발 제주항공 7C2216편 항공기가 무
준공 48년된 중곡아파트, 25층·348가구로 재건축
7호선 중곡역 인근 1976년 준공된 중곡아파트가 최고 25층, 348가구로 재건축된다. 서울시는 제14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광진구 중곡아파트 공공재건축 정비구역·정비계획 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중곡아파트는 중곡동 190-26 일대에 위치한 노후단지로 2014년 정비구역 지정 이후 열악한 사업여건으로 장기간 사업이 정체됐다. 2021년 공공재건축 선도사업 후보지로 선정된 후 사전기획을 통해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베트남 남부지역 사업 확장 행보
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이 지난 26일과 27일 베트남 남부지역 빈즈엉성과 동나이성에서 주요 관계자들과 만나 남부지역 사업 진출을 위한 협의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정 회장은 지난 12월 26일 빈즈엉성에 위치한 빈즈엉성 인민위원회에서 보 반 밍 (Vo Van Minh) 성장을 면담하고 베트남 남부지역 진출에 대한 의지를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정 회장은 “하노이 스타레이크시티 신도시 사업의 성공경험과 이익을 바탕으로 베
40년 된 '송파한양2차', 최고 29층·1346가구로 탈바꿈
서울 송파한양2차아파트가 최고 29층, 1346가구(공공주택 269가구 포함) 규모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지난 27일 제14차 도시계획위원회(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송파한양2차아파트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변경)·경관 심의(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용적률은 299.99%를 적용받았다. 송파한양2차(송파구 송파동 151번지 일대)는 1984년에 준공된 노후아파트로, 현재 12층, 744가
1기 신도시 영구임대 재건축…2037년까지 2.1만가구 공급
국토교통부가 1기 신도시 내 영구임대 주택 1만4000가구를 재건축에 2037년까지 2만1200가구의 신규 공공주택을 공급하겠다고 29일 밝혔다. 재건축 대상은 분당신도시 청솔6단지 1300가구, 하얀6단지와 목련1단지 각 1500가구, 한솔7단지 1700가구다. 일산신도시에서는 흰돌4단지 1100가구, 문촌7단지 600가구, 문촌9단지 500가구가 재건축에 들어간다. 평촌·산본신도시는 관악 500가구, 가야2단지 900가구, 매화1단지 1300가구,
광화문역 인근 신문로2-12지구, 아파트·오피스텔 150가구 건립
광화문역 인근 도심에 위치해 장기간 개발이 이뤄지지 못한 자투리땅인 신문로2구역 12지구가 아파트와 오피스텔, 근린생활시설을 갖춘 건물로 재개발된다. 서울시는 제14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를 열어 신문로2구역 12지구 공공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종로구 신문로1가 158번지 일대 신문로2구역 12지구는 2020년 9월 정비구역 재정비 후 신설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