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보다 더한 고통"…엉덩이 키우려다 죽다 살아난 여성
'엉덩이 확대술'로 불리는 'BBL(브라질리언 버트 리프트·Brazilian Butt Lift)' 수술을 받다 목숨을 잃을 뻔한 여성의 사연이 알려졌다. 지난 25일(현지시간)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영국의 보니 루이스 쿠퍼(27)라는 여성은 엉덩이에 볼륨을 추가하고자 BBL을 받았다. 그는 수술을 담당한 곳으로부터 "수술에 사용되는 액상은 통증이 없고, 휴식을 위한 시간도 따로 필요하지 않다"는 설명을 듣고 마음을 놓았다. 그러나 보니는
"웃다가 갑자기 소름 쫙"…AI로봇 단체퇴근 영상에 난리난 中
중국에서 인공지능(AI) 로봇이 다른 로봇들을 이끌고 함께 탈출하는 장면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26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지난 8월 중국의 한 전시장에 자리한 AI 로봇이 다른 로봇들을 이끌고 집단 탈출했다고 보도했다. 내용에 따르면 이 사건은 자정 무렵 녹화된 CCTV 영상을 통해 최근에서야 알려졌다. 영상에는 '얼바이'란 이름을 가진 키 0.5m의 하얀색 소형 로봇이 어두운 전시장 벽에 세워진 여
2009년생부터는 평생 담배 못 피워…"미친 일" 법 개정에 난리난 영국
영국 의회가 '비흡연 세대'를 만들기 위한 법안을 일차적으로 통과시키며 담배 없는 세상을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26일(현지시간) 로이터·AFP 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후 영국 하원은 '담배 및 전자담배 법안'에 대한 2차 독회에서 찬성 415표 대 반대 47표로 법안을 다음 하원 심사 단계로 넘겼다. 법안에 따르면 2009년 1월1일 출생자(현 15세)와 그 이후 출생자에게 담배를 판매해선 안 되며, 법안이 최종적으로 통과될 경
샤워하다 소변 봐도 괜찮다?…의사들 "생산적인 멀티태스킹"
비밀이 아닌 비밀이 하나 있다. 많은 사람이 샤워하다 오줌을 누는 것이다. 샤워하는 물이나 오줌이나 모두 배수구로 흘러가기 때문에 신경 쓰지 않는 사람도 있고 비위생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샤워하다 소변 보는 사람들에게 ‘희소식’이 전해졌다. 26일(현지시간) 미 CNN은 "의사들은 샤워 중에 오줌을 누는 것은 괜찮다고 말한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비뇨기과 의사들은 일반적으로 남성과 여성 모두에
"해리스, 한번도 트럼프 앞선 적 없어"…캠프 보좌진 뒤늦게 실토
카멀라 해리스 미국 민주당 전 대선후보의 캠페인에서 자문을 맡은 보좌진이 유세 기간 당시 실태를 토로하고 나섰다. 박빙의 승부라는 인식과 달리 실은 내부 여론조사에서 해리스 전 후보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을 한 번도 제친 적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미 온라인 매체 '허프포스트'는 익명의 보좌진 발언을 인용해 "어차피 (해리스 전 후보는) 이길 가능성이 크지 않았을 것"이라며 "조 바이든 대통령으로부터 물려
'나치 후손'에 고통받는 독일…200만 넘는다는 생태계 파괴자
독일에는 '나치 도적 떼'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동물이 있다. 무려 개체 수 200만마리에 달하는 라쿤이다. 원래 독일에는 라쿤이 살지 않았지만, 나치 독일 시절 수입된 이후 걷잡을 수 없이 불어났다. 26일(현지시간) 영국 역사가 겸 작가인 마크 펠튼 박사는 일명 '나치 도적 떼'로 취급받는 독일 라쿤 소동을 소개했다. 라쿤은 북미 대륙에서 서식하는 동물이지만, 괴링이 독일로 수입한 뒤 개체 수가 불어나 현재는 전국에 200만
다우·S&P500 또 최고치…중동 휴전이 트럼프 '관세 위협' 떨쳐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지수가 26일(현지시간)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이스라엘과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의 휴전 소식으로 인한 지정학적 긴장 완화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관세 폭탄' 위협을 떨쳐냈다. 다우평균지수와 S&P500지수는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이날 뉴욕 주식시장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3.74포인트(0.28%) 오른 4만4860.31로 장을 마감했다. 대형주 중
20대 여성 손톱에 생긴 '마세라티' 로고…"발견 즉시 병원 찾아야"
중국에서 한 20대 여성의 손톱에 '마세라티' 로고와 비슷한 돌기가 생겨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이런 증상을 발견하면 즉시 병원에 가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다. 26일 소후닷컴 등 중국 매체에 따르면 중국 항저우의 24세 여성 샨샨은 손톱에 생긴 작은 돌기가 커져 병원을 찾았다. 손톱 뿌리 부분에서 삼지창 모양으로 돋은 돌기는 고급 자동차 브랜드 '마세라티'의 상징적인 로고와 비슷했다. 검사 결과 피부과 전문의는 샨샨의
'신중한 금리 인하' 시사한 FOMC 의사록 "점진적 인하…일시 중단할 수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위원들이 이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인플레이션 하락세가 둔화될 경우 통화완화 속도를 늦추거나 일시 중단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금리 인하를 서두르지 않겠다는 제롬 파월 Fed 의장의 발언과 궤를 같이하는 것으로, 미 경제가 탄탄한 성장세를 지속할 경우 통화완화 속도 둔화가 예상된다. 26일(현지시간) Fed가 공개한 11월 FOMC 의사록은 "참석자들
우즈, 12월 히어로 월드 챌린지 불참 발표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히어로 월드 챌린지(총상금 500만 달러)에 불참한다. 25일(현지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실망스럽지만, 올해 히어로 월드 챌린지에는 출전하지 못한다. 하지만 대회 내내 주최자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밝혔다. 2000년부터 열린 히어로 월드 챌린지는 해마다 12월에 펼쳐지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특급 이벤트다. 타이거 우즈 재단이 주최하며 세계랭킹 상위 선수와 메이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