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주거 단지에 신예 예술가 작품 선보인다
현대건설이 주거공간에 예술성을 더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주거 단지 내 예술작품을 배치해 입주민 주거 만족도를 높이고 일상에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현대건설은 지난 19일 서울대학교 오디토리움에서 'S.H.A.A 공공미술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현대건설과 서울대학교 문화예술원이 공동 주최한 산학 협력 프로젝트다. 젊은 예술가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주거 공간에
"재건축 중심 정책, 단지 내 갈등만 키운다…맞춤형 전략 필요"(종합)
"재건축·리모델링 사업 방식을 둘러싼 단지 내 갈등은 원래도 있었지만, 최근 재건축 규제를 완화하는 정책 기조로 심화한 측면이 있다."신동우 리모델링융합학회 회장은 26일 서울과학기술대에서 열린 한국리모델링융합학회(KRC) 주최 연례세미나에서 “단지마다 사업 여건이 다르고, 용적률을 완화해준다 해도 모든 단지를 재건축으로 재정비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진정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재건
1기신도시 정비 선도지구 3.6만가구…"향후 공모 대신 주민제안"
정부가 1기 신도시 통합재건축 선도지구로 총 13개 구역, 3만6000여가구를 선정했다. 5개 신도시 모두 선정 규모가 기준 물량을 초과한 가운데 분당·일산에서는 선도지구에 준하는 연립 단지 1곳씩을 추가 지정했다. 정부는 학교 문제를 사전에 해소하고, 내년 3월부터 전자 동의 방식을 선제 도입하는 등 사업 지연 요소를 미리 제거한다는 방침이다. 사업비 지원을 위해 12조원 규모의 미래도시펀드도 조성한다. 또 내년부터는
e편한세상 당산·서울원 아이파크 청약에 4만명 몰려…대형 일부 미달
‘e편한세상 당산 리버파크’와 ‘서울원 아이파크’ 등 서울 청약 단지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4만명 넘는 청약자들이 몰렸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지 않아 시세 차익을 누리기 어려웠음에도 신축을 선호하는 수요자들이 청약에 나섰다. 27일 청약홈에 따르면 e편한세상 당산 리버파크는 1순위 청약 결과 57가구 모집에 1만9404명이 접수해 평균 경쟁률 340.42대 1을 기록했다. 가장 많은 청약자가 몰린 59㎡A 타입에는 1가구
명지국제신도시, R&D 거점으로… ‘빌리브 명지 듀클래스’ 주목
지난 9월 부산 강서구 명지국제신도시에 국내 최대 규모의 항체 신약 연구소인 ‘프레스티지 바이오파마 항체신약연구원(IDC)’이 문을 열었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프레스티지 바이오파마는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명지국제신도시를 R&D 거점으로 선정했다. 명지국제신도시에 세계적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바이오제약 기업이 들어서면서 국내 바이오산업 역량이 강화되고, 지역 가치도 한층 높아질 것으
목동14단지, 49층·5181가구로 재건축…높이 낮춰 서울시 심의 통과
목동 14단지를 최고 49층, 5181가구로 재건축하는 정비계획안이 서울시 심의를 통과했다. 목동 재건축 단지 중 6단지에 이어 두번째다. 서울시는 제12차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특별분과위원회에서 양천구 목동 14단지 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정비구역 지정 ·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목동14단지는 재건축 후 총 5181가구(임대주택 738가구)로 탈바꿈하게 된다. 당초 정비계획안 공람공고 당시 계
녹지공간 풍부 업무시설 '마곡 아이파크 디어반' 분양중
HDC현대산업개발이 서울 마곡지구 내 문화와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업무시설인 지식산업센터 ‘마곡 아이파크 디어반’을 분양하고 있다. 마곡 아이파크 디어반은 서울 강서구 마곡동 일원에 지하 5층~지상 11층, 연면적 약 7만2000㎡ 총 206실로 구성된다. 분양물량 118실과 임대물량 88실로 구성됐다. 마곡 아이파크 디어반은 쾌적한 근무 여건을 갖췄다. 여의도 공원 면적의 약 2배인 50만4000㎡ 규모의 서울식물원이나 습지생태
신도림역 역세권 '구로우성아파트' 552가구로 재건축
1985년 준공돼 노후한 서울 구로구 구로우성아파트가 552가구로 재건축된다. 서울시는 지난 26일 제12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구로우성아파트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7일 밝혔다. 구로동 23번지 일대 구로우성아파트는 현재 3개 동, 344가구 규모이며, 지하철 1·2호선 신도림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다. 이 아
불당옆 ‘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 등 명문 학원가 주변 분양 관심
우수한 교육 환경이 입시 경쟁력을 높이면서, 주거 수요가 끊임없이 이어져 주택 가격이 안정되거나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어 신규 분양 단지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 자료에 따르면 부동산 시장이 침체된 대구에서도 수성구 범어동의 ‘힐스테이트 범어’ 전용면적 84㎡는 8월에 15억7000만원으로 거래가 성사됐다. 수성구 평균 매매가격(5억1090만원, 이하 시세 출처 : 부동산R114)의 3배에 달하는 가격
'서울역 서측' 용산구 서계동33 일대, 2700가구 대단지로
서울역 서측에 있는 용산구 서계동33 일대가 2700가구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가 재개발·재건축 활성화를 위해 도입한 '현황용적률 인정' 기준을 처음 적용한 사례로, 사업성을 개선해 분양가구 수를 늘렸다. 서울시는 26일 제12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용산구 서계동33 일대 재개발사업' 안건을 수정 가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대상지는 지난 9월부터 시행된 '현황용적률 인정' 제도가 처음 적용됐다.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