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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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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하루' 영상 올린 인플루언서의 수상한 행보, 결국 경찰에 덜미

'엄마의 하루' 영상 올린 인플루언서의 수상한 행보, 결국 경찰에 덜미

30만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한 미국의 한 유명 인플루언서가 마트에서 훔친 물건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자랑했다가 덜미를 잡혔다. 25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더선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주에 거주 중인 마를레나 벨레즈(22)는 지난달 30일 지역의 한 대형 마트에서 500달러 상당의 의류와 가정용품 등 16개 품목을 훔쳤다. 당시 벨레즈는 셀프 계산대에서 원래 바코드가 아닌 더 저렴한 가격의 가짜 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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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 깔려 박살난 현대차…운전자는 털끝 하나 안 다쳐

나무에 깔려 박살난 현대차…운전자는 털끝 하나 안 다쳐

미국에서 강풍에 쓰러진 나무가 차량을 덮치는 사고가 벌어졌다. 차는 파손됐지만, 내부에 있던 대학생은 멀쩡히 탈출했다. 해당 차량은 현대차였던 것으로 뒤늦게 밝혀져 현지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25일(현지시간) 미국 지역 방송 KING-TV는 지난 19일 시애틀 북부 레이크시티 지역 한 차도에서 발생한 사고를 조명했다. 이날 미국은 거대 사이클론의 영향권 안에 들어 강풍이 불던 때였다. 바람을 못 이기고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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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백악관 "이스라엘·헤즈볼라 휴전 합의 근접"…국제유가 급락(종합)

美백악관 "이스라엘·헤즈볼라 휴전 합의 근접"…국제유가 급락(종합)

이스라엘과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 간 휴전 합의가 임박했다고 미국 백악관이 25일(현지시간) 밝혔다. 휴전 기대감이 부상하면서 국제유가는 급락했다. 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국가안보 소통보좌관은 이날 온라인 브리핑에서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 휴전 협상과 관련해 "우리는 (타결에) 근접했다고 믿는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논의가 건설적이었다"면서 "(협상 진행) 궤적이 휴전을 위한 올바르고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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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티"라 부르며 긴밀한 관계…방송 진행자 출신 여성 '백악관 실세' 부상

"스위티"라 부르며 긴밀한 관계…방송 진행자 출신 여성 '백악관 실세' 부상

트럼프 2기 백악관에서 진정한 '문고리 실세' 역할을 할 인물로 33살의 여성 보좌관이 떠오르고 있다.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25일(현지시간) 2022년부터 트럼프 당선인의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나 소셜미디어 글 작성을 돕고, 온라인에 뜬 각종 기사나 가십을 전달하는 역할을 해온 내털리 하프를 조명했다. NYT는 "트럼프 당선인은 보좌진에게 항상 충성을 요구해왔지만, 하프처럼 그 요구에 부응한 사람은 거의 없었다"고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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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당국자 "이스라엘·헤즈볼라 휴전 협상 합의"

美 당국자 "이스라엘·헤즈볼라 휴전 협상 합의"

이스라엘과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가 휴전 협상에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25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악시오스는 미 고위 당국자의 말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이 당국자는 "합의가 이뤄졌다고 생각한다"며 "이스라엘 안보 내각이 화요일(26일)에 이 합의를 승인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다만 휴전 협상 타결과 관련해 불확실성은 남아 있다. 그는 "우리는 골라인에 있지만 아직 넘어서지 못했다"며 "이스라엘 내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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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국민은 석유 로열티 100만원씩 받게 될 것"…'원유 대박' 수리남 통 큰 결정

"모든 국민은 석유 로열티 100만원씩 받게 될 것"…'원유 대박' 수리남 통 큰 결정

대규모 유전 개발 프로젝트에 착수한 수리남 정부가 개발 이익을 국민과 공유하겠다고 발표했다. 25일(현지시간) 수리남 대통령실 보도자료에 따르면 찬드리카퍼사드 산토키 수리남 대통령은 이날 열린 49주년 독립기념일 리셉션 연설을 통해 "수리남의 모든 국민은 향후 석유 로열티로 750달러(105만원)를 받게 될 것"이라며 "해당 지분에는 연이율 7%가 설정될 예정이며, 미래 이익을 공유할 수 있는 새로운 금융 상품을 만들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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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캘리포니아 전기차 세액공제에 '앙숙' 테슬라 제외?...머스크 "미친 짓"(종합)

美캘리포니아 전기차 세액공제에 '앙숙' 테슬라 제외?...머스크 "미친 짓"(종합)

미국 민주당 차기 대권 잠룡인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내년 1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 후 전기차 세액공제가 폐지되더라도 주(州)정부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다. 다만 시장점유율 제한에 따라 1위 업체 테슬라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전망이다. 수년간 캘리포니아 주정부와 갈등을 빚어온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즉각 "미친 짓"이라고 반발하고 나섰다.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민주당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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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우크라 '3분할' 요구하는 이유…꼬이는 트럼프 휴전안[AK라디오]

러, 우크라 '3분할' 요구하는 이유…꼬이는 트럼프 휴전안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휴전을 향해 나아갈 것이라는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특히 2025년 1월 트럼프 행정부 출범을 앞두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휴전 협상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예상된다. 전쟁 발발 3년 만에 양측의 전쟁 피로도가 극에 달한 가운데, 러시아는 이미 구체적인 종전 후 영토 분할 계획까지 구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키이우포스트는 러시아 국방부가 2045년까지 우크라이나 영토를 3개 구역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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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온건파' 美 재무 인선에 안도 랠리…달러 하락·국채가 상승

뉴욕증시, '온건파' 美 재무 인선에 안도 랠리…달러 하락·국채가 상승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지수가 25일(현지시간)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2기 행정부 경제 사령탑인 재무부 장관에 헤지펀드 키 스퀘어 그룹 최고경영자(CEO)인 스콧 베센트를 지명하면서 시장이 안도 랠리를 펼쳤다. 베센트가 트럼프 당선인의 공격적인 감세·보호무역 조치를 보다 현실적으로 이행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달러는 하락하고, 국채 가격은 오르고 있다. 이날 뉴욕 주식시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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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A 전기차 보조금 폐지시, 주정부가 리베이트 제공"…민주 대권 잠룡, 트럼프에 '맞불'

"IRA 전기차 보조금 폐지시, 주정부가 리베이트 제공"…민주 대권 잠룡, 트럼프에 '맞불'

미국 민주당 차기 대권 잠룡인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전기차 보조금 혜택을 없앨 경우 주(州)정부 차원의 리베이트(환급금)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내년 1월 출범하는 트럼프 2기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혜택 축소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첫 일격을 가했다는 분석이다. 뉴섬 주지사는 25일(현지시간) 트럼프 2기 행정부가 IRA 전기차 세액공제 혜택을 폐지하면 캘리포니아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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