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돌싱녀 "남자들 줄섰었지"…60대 돌싱남 "회사서 잘 나갔었지"
상대방에게 자신을 어필하기 돌싱(돌아온 싱글) 여성은 '예전의 미모'를, 남성은 '능력'을 어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재혼 전문 결혼정보회사 '온리유'는 결혼정보업체 '비에나래'와 공동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이러한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설문은 지난 18일부터 23일까지 전국의 돌싱남녀 538명(남녀 각 269명)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재혼 상대에게 본인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 자주 언급하는 사항이 무엇입니까?’
2000명 모인다더니…텅빈 '유령 집회', 행정력 낭비 골머리
편집자주집회·결사의 자유는 헌법에서 보장한 국민의 기본권이다. 그러나 집회로 인한 불편이 행복권 추구라는 또 다른 기본권과 충돌하면서 국민적 공감대에도 균열이 생겼다. 허술한 법의 사각지대를 노린 집회도 있다. 아시아경제는 4회에 걸쳐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집시법) 둘러싼 여러 논쟁과 대안을 진단해본다. 지난 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소재의 한 빌딩 앞. 이날 빌딩 앞 공터에는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한
"공부 못하면 성매매女보다 못해"…메가스터디 회장 발언 일파만파
국내 유명 사교육 업체 메가스터디 손주은 회장이 한 고등학교 강연에서 "대학 가는 것보다 애 낳는 게 더 중요하다"라거나 자신의 제자를 성매매 여성에 비유하는 등 부적절한 발언을 쏟아내 논란이 되고 있다. 26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손 회장은 지난 22일 대구의 한 고등학교를 찾아 1, 2학년 남녀 재학생 500여명을 상대로 강연했다. 당시 손 회장은 한국의 인구 위기 문제를 거론하면서 "농담 삼아 하지만 진짜 뼈 있는
46살 전현무도 계획한 '정자 냉동'…폐기 속출하는 이유
최근 냉동 정자와 난자에 관한 연예인들의 경험담이 방송에 자주 등장하면서 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전현무는 얼마 전 채널S 예능 '전현무계획'에 출연해 '정자 냉동'을 권유하는 배우 류승수에 말에 "좋다. 내일 아침에 얼리러 가자"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나라에서 지원도 해준다"는 류승수의 말에 "지원금 받아서 얼리러 갈까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자 냉동은 약물로 배란을 늘린 후 침습 시술을
"하나 가르치면 반밖에 못해"…20대 알바 절대 쓰지 말라는 업주
한 자영업자가 20대 아르바이트생에 대해 강한 반감을 드러낸 것을 두고 누리꾼들이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다. 27일 자영업자 온라인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 게시된 '아무리 사람이 급해도 20대 애들은 제발 쓰지 마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산했다. 작성자 A씨는 "여러 번 데였다. 점점 더 심해지는 것 같다. 실력도, 능력도 없으면서 권리만 찾을 줄 아는 세대"라며 "요즘은 진짜 너무 심
"인생 역전인 줄 알았는데"…범죄 온상지 된 '로또 예측 사이트'
자체 개발 시스템을 통해 당첨 번호를 점지해준다는 '로또 예측 사이트'가 각종 범죄의 온상지로 떠오르고 있다. 1차 범죄에 그치지 않고 일확천금을 노리는 회원들의 기대 심리를 파고든 2차 범죄까지 성행하는 추세다. 27일 온라인 포털사이트 등에 '로또 예측 사이트'를 검색하자 다음 회차 로또 당첨 번호를 알려준다는 사이트 수십 개가 나타났다. 한 사이트에 들어가 확인해보니 일정 금액을 지불한 유료 회원을 대상으로 '
대법, ‘장제원 친형’ 장제국 동서대 총장 벌금 2000만원 확정…교비회계 전용 혐의
장제국 동서대학교 총장이 학교법인이 부담해야 할 외부 수탁기관 운영비를 교비회계에서 지출한 혐의로 유죄 확정판결을 받았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정당한 교비회계 지출'로 판단, 장 총장에게 무죄를 선고했지만 2심에서 결과가 뒤집혔고, 대법원은 2심의 판단에 문제가 없다고 봤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사립학교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장 총장에게 벌금 2000만원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
"정우성한테 DM 받았다" 온라인 확산…사실여부는 미확인
배우 정우성(51)이 혼외자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비연예인 여성들과 나눈 것이라고 주장하는 메시지들이 온라인 상에 확산하고 있다. 2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정우성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공식 계정으로 여러 명의 여성에게 다이렉트 메시지(DM)를 보낸 내용이 올라왔다. 그가 먼저 "멋진 직업"이라고 보내자 상대 여성은 놀라 "해킹당하신 건 아니죠?"라는 반응을 보였다. 그러자 정우성은 "아니요. 우연히 피드 보
샤워하다 소변 봐도 괜찮다?…의사들 "생산적인 멀티태스킹"
비밀이 아닌 비밀이 하나 있다. 많은 사람이 샤워하다 오줌을 누는 것이다. 샤워하는 물이나 오줌이나 모두 배수구로 흘러가기 때문에 신경 쓰지 않는 사람도 있고 비위생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샤워하다 소변 보는 사람들에게 ‘희소식’이 전해졌다. 26일(현지시간) 미 CNN은 "의사들은 샤워 중에 오줌을 누는 것은 괜찮다고 말한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비뇨기과 의사들은 일반적으로 남성과 여성 모두에
'윤봉길' 이름에 윤 대통령 얼굴이 왜…구글 의열단 검색오류
세계 최대 검색사이트 구글에 독립운동가 윤봉길 의사의 이름에 엉뚱하게 윤석열 대통령의 사진이 올라와 있어 논란이다. 26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윤봉길 의사 모욕하는 구글'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구글에 '의열단 활동'이라고 검색하면 관련 검색어로 독립운동가들의 사진이 나오는데 그 중 윤봉길 의사의 사진이 윤 대통령으로 바뀌어 들어가 있다고 설명했다.실제로 구글에 의열단 활동을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