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민생·경제 되살려 새로운 중산층 시대 열겠다"
윤석열 대통령은 22일 "임기 후반기에는 양극화 타개로 국민 모두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가지고 국가 발전에 열심히 동참하도록 만들어야 한다"며 "민생과 경제 활력을 반드시 되살려서 새로운 중산층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개최된 '제56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에 참석해 "후반기 국정을 출발하면서 양극화 타개를 위해 전향적인 노력을 펼치겠다고 말씀드렸다"며 이같이 밝
'돌아온 트럼프'에 선 그은 김정은…"갈 데까지 가봤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미국과의 대화 가능성을 일축했다.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의 재집권을 앞두고 북·미 협상 가능성에 대한 언급이 잦아지자 거부 의사를 밝힌 것으로 풀이된다. 대화 대신 미국의 대북정책을 '적대적'이라고 비난하며 국방력 강화 의지를 거듭 드러냈다. 22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전날 평양에서 열린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개막식 연설을 통해 "우리는 이미 미국과 함께 협상주로
"尹지지율, 지난주와 같은 20%"…이재명 재판, 정당 43%vs부당 42%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지난 주에 이어 20%에 머물렀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1심 유죄 판결 등 정치이벤트에도 불구하고 대통령 지지율, 정당 지지율에도 큰 변화는 없었다. 이 대표의 재판에 대해서도 여론은 팽팽히 나뉘었다. 22일 여론조사업체 갤럽이 공개한 여론조사(19~21일 전국 18세 이상 1001명 대상으로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
대법, '계곡 살인' 이은해·조현수 범인도피교사죄 무죄 확정
'계곡 살인' 사건으로 각각 무기징역과 징역 30년을 확정받은 이은해(33)와 조현수(33)가 추가 기소된 범인도피교사 혐의 무죄를 확정받았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범인도피교사 혐의로 기소된 이씨와 조씨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두 사람의 살인 범행을 방조한 혐의로 기소된 이씨의 지인은 징역 10년을 확정받았다. 재판부는 "원심은 피고인들에 대한 공소사실에 대해 범죄의
민주당 "가상자산 과세는 민주당 공약…다음주 상법 토론회 열어"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가상자산 투자 소득 과세 공제한도는 5000만원으로 높이되 내년부터 시행 입장을 분명히 했다. 진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확대간부회의를 마친 뒤 "공제 한도를 25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상향해 가상 자산 과세를 시행한다는 것이 총선 당시 민주당의 공약”이라며 “이는 국민과의 약속이라 함부로 뒤집기 어려운 당론과 같은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도부에도
'문제없다' 답변에 변호사비로 거액 지출[줄줄 새는 후원금]⑥
편집자주과거에 지구당을 폐지한 이유는 불법 정치자금 때문이었다. 최근 거대 양당은 지구당 부활을 추진하고 있다. 지구당 부활의 전제 조건은 투명한 정치자금 사용이다. 실태는 어떨까. 아시아경제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및 지역 선거관리위원회에 정보공개를 청구해 21대 국회의원 144명의 임기 만료 전 회계보고서 6개월 치를 확보했다. 이들은 지금은 전직 의원이 된 이들이다. 확보한 자료를 토대로 지출 명목과 사용 장소
검찰, '징역 1년 집유 2년' 이재명 1심 판결 항소…"'김문기 몰랐다' 유죄 입증할 것"
검찰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한 1심 판결에 대해 양형부당 등을 이유로 항소했다. 22일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15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검찰 구형 징역 2년)이 선고된 이재명 대표의 공직선거법위반 사건 1심 판결에 대해 사실오인·법리오해와 양형부당을 이유로 오늘 항소를 제기했다"고 밝혔다. 이어 "검찰은 항소심에서 '김문기를 몰랐
태영호 아들, 대마 투약 혐의…경찰 입건
태영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 아들이 대마를 흡연한 혐의로 입건됐다. 22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태 사무처장의 장남 태모씨(34)를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제주경찰청은 이같은 혐의 내용이 담긴 고발장을 접수, 전날 오후 태씨 주소지 관할인 강남경찰서에 사건을 넘겼다. 고발장에는 태씨가 지난 9월 태국에서 대마를 피웠다는 내용 등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태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