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 올해 상반기 유휴부지 2곳 '학교복합시설' 건립 추진
경기도교육청이 올해 의정부와 성남에서 상반기 '학교복합시설' 사업을 추진한다. 학교복합시설은 교육·돌봄 환경구축과 지역통합의 구심점 역할을 위한 교육부 핵심 정책 사업이다.
도교육청은 성남시 삼평중학교 인접 용지(삼평동 725번지)에 수영장, 공공도서관, 문화공간 등을 포함한 총 585억원 규모의 대규모 학교복합시설을 건립한다.
또한 의정부시 고산초등학교 유휴 시설인 교사 2동을 새롭게 고쳐 학교복합시설을 조성한다. 총 10억원을 투입해 다목적실, 공유주방, 창작실 등을 갖춘 평생교육시설을 구축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지자체와 긴밀한 협력으로 학교복합시설을 교육개혁 과제인 공유학교, 교육발전특구, 유보통합 등과 연계해 교육·돌봄 시설을 더욱 확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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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은 앞으로 지역 내 수요분석을 통한 지역 맞춤형 학교복합시설을 건립해 학생과 학교의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교육·문화·복지·체육 시설 제공과 활용으로 지역 주민의 정주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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