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5월 가정의 달 ‘밀밭 음악회·기차마을 축제’ 풍성
동화정원서 가수 김경록 등 출연 음악회
어린이날 기차마을 '하이 펀 벌룬 페스티벌'
전남 곡성군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자연과 문화, 체험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로 상춘객 맞이에 나선다.
곡성군은 내달 2일부터 3일까지 동화정원에서 '봄의 멜로디' 음악회를 개최하고, 이어 3일부터 5일까지 섬진강기차마을 일원에서 어린이날 특별 이벤트 '기차마을 대탐험! Hi Fun Balloon Festival'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동화정원 음악회는 싱그러운 초록빛 밀밭을 배경으로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지난해 황화코스모스 명소로 큰 인기를 끌었던 동화정원은 올봄 복합문화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가수 김경록(V.O.S)과 전자현악 듀오, 국악 퓨전 밴드 등이 출연해 감미로운 선율을 선사하며, 화분 만들기·키보드 꾸미기 등 감성 체험과 꽃차 시음 코너도 함께 마련된다.
어린이날을 겨냥한 '기차마을 대탐험! Hi Fun Balloon Festival'은 더욱 역동적인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어린이 뮤지컬과 디즈니 OST 콘서트, 매직 일루전 쇼, DJ 랜덤댄스 등이 축제 분위기를 돋우고 마술·버블쇼·벌룬아트 등 참여형 버스킹이 상시 운영된다.
특히 잔디광장에서는 터널형 에어바운스, 미니 오징어게임, 애완새 교감 체험, 이동식 천문대 등 이색 체험이 펼쳐져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예정이다. 5월 5일 어린이날 당일에는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섬진강기차마을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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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관계자는 "동화정원에서의 낭만적인 휴식과 기차마을의 활기찬 축제를 통해 가족과 함께 잊지 못할 5월의 추억을 만들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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