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젊어졌다"…78살 의사가 권하는 7가지 음식
노화를 늦추거나 젊게 만드는 식단에 공통점이 있을까. 한국과 미국의 의사들이 권장하는 식단에서 해답을 찾을 수 있다. 최근 미국 ‘비즈니스인사이더’에서 마이클 로이젠 박사는 나이를 20년이나 거꾸로 먹었다고 주장하며 자신이 매주 먹는 7가지 음식을 소개했다. 로이젠 박사는 클리블랜드 클리닉의 최고 웰니스 책임자이자 장수에 관한 책을 썼다. 현재 그의 나이는 78세이지만 "생물학적 나이는 57.6세"라고 말한다. 그는
축제하면 대박일 줄 알았는데…소비도, 방문객도 줄었다?
전국에서 열리는 각종 축제가 1000여개 이상으로 늘어나면서 축제의 경제, 사회적 효과에 대한 의구심도 함께 커지고 있다. 축제를 열면 지역에 방문객이 늘면서 관광 소비가 늘어나 경제효과를 기대하는 측면이 크지만 모든 축제들이 이런 효과를 보진 못하고 있다. 일부 축제의 경우에는 방문객이 오히려 줄어 소비 역전 현상이 벌어지는 경우도 발견됐다. 아시아경제는 관광진흥법 시행령에 따라 지정된 문화관광축제 시범 평가
"4억 날리고 월세 산다"…방송인 이수지 '분양사기' 피해 고백
코미디언 이수지가 지난해 분양사기로 4억원의 피해를 당했다고 밝혔다. 이수지는 최근 유튜브 채널 '찹찹'에서 "원래 정발산 근처에서 전세를 살았는데 집주인이 갑자기 5억을 올려 달라고 하더라. 5000(만원)이겠지 했는데 정말 5억이었다. 5억이 없다고 하니까 그러면 3억이라도 올려달라고 했다. 3억도 없다고 하니까 나가라고 해서 결국 쫓겨났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우리 가족 행복하게 지내자'는 마음으로 전 재산에 대
안중근 "손가락 실수로 잘랐다" 허위 답변…日 최초 심문기록 공개
안중근 의사를 최초로 심문한 일본인 외교관의 친필 기록이 발견됐다. 15일 조선일보 등에 따르면 최영호 82갤러리 대표는 "지난 3월 일본 경매에 나온 오노 모리에 친필 원고와 사진 7점 등 일괄 자료를 구입했다"고 밝혔다. 안 의사는 1909년 10월 26일 오전 9시 30분 중국 하얼빈 역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암살한 직후 러시아 영사관으로 압송돼 밀레르 검사에 심문받았다. 러시아는 이날 오후 10시쯤 안 의사의 신병과 취조 기
전재산 2조원 독립운동에 바친 이회영 선생…"난잎으로 칼을 얻다"
"이회영은 요시찰이었다. 그에게는 늘 망원(감시자, 끄나풀, 밀정)이 붙어 있었다. 이회영은 그림자였다. 그는 보이되 보이지 않아야 했다. 이회영은 동지들과 나누는 중요한 대화는 아무도 듣지 못하게끔 필담으로 써가면서 진행하곤 했다. 대화가 끝나면 곧바로 종이를 불태웠다." 광복절을 맞이해 일제강점기 수많은 지식인과 상류층이 친일파로 변절해가는 동안에도 자신의 이익보다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 가진 것을 오롯이 내
대법, '코로나 방역지침' 어기고 집회 강행 변희재 벌금형 집유 확정
2020년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어기고 집회를 강행한 혐의로 기소된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이사가 벌금형의 집행유예 형을 확정받았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김선수 전 대법관)는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변씨의 상고심에서 벌금 150만원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재판부는 "이 사건 공소사실을 유죄로 판단한 원심의 판단에 필요한 심리를 다하지 않은 채 논리와 경험의 법칙을 위
"왜 하필 광복절에?"…지하철 독도 조형물 잇달아 철거
서울 지하철역 곳곳에 설치됐던 독도 조형물이 광복절을 앞둔 시점에 철거된 사실이 알려졌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잠실역 대합실에 설치됐던 독도 모형은 지난 8일 철거됐다. 안국역 역사 중앙에 자리했던 독도 모형도 지난 12일 철거됐다. 광화문역에 있던 독도 모형 역시 지난 5월 이미 철거 후 폐기된 것으로 확인됐다. 시청역, 이태원역, 김포공항역 등 3곳에 설치된 독도 모형은 아직 남아 있다. 독도 모형은 2010년 처음
광복절에 '기미가요'가 웬말…KBS, 日 배경 오페라 방송
79주년 광복절인 15일이 되자마자 공영방송 KBS 1TV에서 일본 국가인 기미가요가 흐르고 기모노를 입은 여성이 쏟아졌다. KBS는 이날 문화예술 프로그램 'KBS 중계석'을 통해 일본 배경의 오페라 ‘나비부인’을 방송했다. 지난 6월 예술의전당 무대에 올랐던 공연의 녹화본이다. 오페라 나비부인은 프랑스 비관주의 작가 피에르 로티가 1887년 발표한 소설 '국화부인'을 원작으로 한다. 미국이 일본을 강제 개항시킨 1900년대 일본
광복절에 기모노·일본국가를?…KBS 결국 사과
KBS가 광복절인 15일 일본 국가과 일본 전통 복식이 나오는 오페라 '나비부인'을 방송해 부적절하다는 비판을 받자 사과했다. KBS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공연 예술 녹화 중계 프로그램인 'KBS 중계석'과 관련해 시청자들께 우려와 실망을 끼친 점에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0시 KBS 1TV에 방영된 'KBS 중계석'은 지난 6월29일 예술의전당에서 공연된 오페라 '나비부인' 녹화본을 내보냈다. 이탈리아 작곡가 자코모 푸치니
"이강인, 협찬품 안 돌려줘" 주장한 마케팅 대행사 고소 당해
프랑스 파리 생제르망(PSG)에서 뛰는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강인(23)이 자신의 '국내 에이전시'를 맡았다고 주장한 마케팅 대행업체를 허위사실 유포 등 혐의로 고소했다. 15일 서울 성동경찰서는 전날 이강인 측이 마케팅 대행업체 A사 임원과 대리인을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과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사는 ‘이강인이 업무 대가로 50만원을 제시하고 협찬품을 돌려주지 않았다’는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