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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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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국 선수와 '어깨동무' 사진 퍼지자…호주 심판 결국 퇴출 [파리올림픽]

자국 선수와 '어깨동무' 사진 퍼지자…호주 심판 결국 퇴출

2024 파리올림픽에서 서핑 심판을 맡은 한 호주 남성이 자국 선수와 어깨동무하고 있는 사진이 온라인상에 퍼지면서 결국 해임됐다. 2일 ABC뉴스 등 외신은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타히티 해안가에서 서핑 선수와 심판이 어깨동무하고 찍은 사진이 온라인상에 확산하면서 심판은 퇴출당했다"고 보도했다. 경기가 없던 날 한 해설자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에는 호주 심판인 벤자민 로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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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안낳는 MZ들, 이기심 아닌 '이것' 때문…NYT 분석

아이 안낳는 MZ들, 이기심 아닌 '이것' 때문…NYT 분석

“저출산의 근본 원인은 젊은 세대의 이기심이 아닌 사회구조적 문제에 있다.” 미국의 저출산을 두고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가 이같이 진단했다. NYT는 이날 ‘많은 미국인이 왜 아이를 낳지 않나’라는 기사를 통해 출산율 감소 원인을 분석했다. 지난해 미국의 합계출산율(여성 한 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은 1.62명으로 역대 최저였다. 물론 한국(0.72명)과 비교하면 2배 이상 높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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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실적 쇼크에 시간외서 주가 20% 폭락…"구조조정 단행"

인텔 실적 쇼크에 시간외서 주가 20% 폭락…"구조조정 단행"

미국 반도체 기업 인텔이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도는 2분기 실적을 내놓으면서 주가가 시간 외 거래에서 약 20% 폭락했다. 인텔은 대대적인 구조조정을 단행하고 30년 넘게 시행하던 배당금 지급 정책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인텔은 2분기(4~6월) 매출이1년 전 동기 대비 1% 줄어들었다고 1일(현지시간) 밝혔다.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129억5000만달러), 시장조사업체 LSEG 예측치(129억4000만달러)에도 미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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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0억→110억 '40분의 1토막'…유서깊은 빌딩도 헐값에 팔리는 美

4500억→110억 '40분의 1토막'…유서깊은 빌딩도 헐값에 팔리는 美

뉴욕 맨해튼 부동산 시장에 불안한 먹구름이 끼고 있다. 18년 전 4500억원에 달하던 한 사무용 빌딩이 최근 110억원대 헐값에 매각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의 상업용 부동산 불황이 짙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1일(현지시간) 미 '뉴욕타임스(NYT)'는 UBS 리얼티 인베스터스가 소유한 맨해튼 50번가 웨스트 135번지의 23층짜리 상가 건물이 지난달 31일 경매에서 850만달러(약 116억원)에 낙찰됐다고 보도했다. 이 건물은 200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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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눈물' 신유빈 20년 만에 탁구 단식 4강…임애지 女복싱 첫 메달(종합)[파리올림픽]

'뜨거운 눈물' 신유빈 20년 만에 탁구 단식 4강…임애지 女복싱 첫 메달(종합)

2024 파리 올림픽 개막 후 매일같이 이어지던 메달 수확이 하루 멈췄다. 하루 숨을 고른 한국 선수단은 태극 여걸들의 맹활약으로 더 큰 희망을 발견했다. 한국 여자 탁구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은 2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사우스 파리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8강전에서 히라노 미우(일본)를 게임 스코어 4-3으로 꺾고 2004 아테네올림픽 이후 20년 만에 단식 4강 진출 쾌거를 달성했다. 앞서 임종훈(한국거래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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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억대 美맨해튼 빌딩 100억대 '뚝'…위기 신호인가

4000억대 美맨해튼 빌딩 100억대 '뚝'…위기 신호인가

미국 뉴욕에서 한때 4000억원대를 호가했던 한 사무용 빌딩이 100억원대에 헐값 매각된 것으로 나타났다.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이후 치솟은 공실률과 금리로 인해 상업용 부동산 시장이 침체한 여파다. 1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뉴욕 맨해튼 50번가 웨스트 135번지에 위치한 23층짜리 사무용 빌딩이 지난달 31일 경매에서 850만달러(116억원)에 낙찰됐다. 부동산 투자회사 UBS리얼티인베스터스가 오랜 기간 소유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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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일본인인데 부끄럽다"…'한판패' 유도선수 오열에 악플세례

"같은 일본인인데 부끄럽다"…'한판패' 유도선수 오열에 악플세례

일본 유도대표팀 아베 우타(24)가 경기 패배 후에 보인 행동으로 일본 누리꾼은 물론, 전 세계 누리꾼으로부터 악플을 받고 있다. 상황이 악화하자 우타가 직접 사과에 나섰지만, 여전히 상황은 나아지지 않았다. 이에 일본 올림픽 선수단은 우타를 비롯한 선수들에 대한 모욕과 협박이 이어지자, 일본 선수단은 모욕과 협박에 법적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나섰다.2일 일본 산케이신문 등 현지 매체는 일본 올림픽위원회가 지난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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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美 경기 침체 공포에 급락…나스닥 2.3% ↓

美 경기 침체 공포에 급락…나스닥 2.3% ↓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지수는 1일(현지시간) 일제히 하락세로 마감했다. 제조업·고용 지표 둔화로 경기 침체 우려가 고개를 들면서 투심이 악화됐다. 전날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가능성을 시사한 9월 금리 인하가 침체를 막기엔 늦을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94.82포인트(1.21%) 내린 4만347.97에 장을 마감했다. 대형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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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삐약이' 신유빈, 결승 좌절…동메달 조준

'삐약이' 신유빈, 결승 좌절…동메달 조준

한국 여자 탁구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이 2024 파리 올림픽 탁구 여자 단식 결승행을 노렸으나, '강적' 천멍(중국)에게 막혀 아쉽게 동메달 결정전으로 향한다. 신유빈은 2일 프랑스 파리의 사우스 파리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전에서 2020 도쿄 대회 2관왕에 오른 천멍에게 0-4(7-11 6-11 7-11 7-11)로 완패했다. 결승행이 무산된 신유빈은 3일 오후 8시30분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3위 결정전을 통해 동메달을 노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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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리스트 아버지가 관중석서 20대 성추행"…파리서 체포

"금메달리스트 아버지가 관중석서 20대 성추행"…파리서 체포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유도 70㎏에서 금메달을 수확한 크로아티아의 바르바라 마티치(30)의 부친이 성추행 혐의로 파리 현지에서 체포됐다. 1일(현지시간) 크로아티아 베체르니 리스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마티치의 아버지는 이날 대회 자원봉사자를 성추행한 혐의로 파리 경찰에 붙잡혔다. 보도에 따르면 현지 경찰은 31일 한 자원봉사자의 고소장을 접수했다. 대회 자원봉사자인 20대 피해자는 파리 샹드마르스 경기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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