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남친과 일주일 살았어요"…기이한 동거 공개한 일본인 부부
유학을 하러 갔던 아내가 현지에서 사귄 남자친구를 데려와 한동안 신혼집에서 동거한 자유연애주의자 일본인 부부가 화제다. 29일 일본 매체 슈에이샤 등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이왕자'(Soy王子·33)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는 일본인 남성을 소개했다. 소이왕자는 아내와 2년 연애 후 결혼했고, 현재 결혼 3년 차 부부다. 하지만 그는 앞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아내의 남자친구와 신혼집에서 한동안 동거를 한
목덜미 잡고 "이상한 키스"…큰 파장 몰고온 사진 한 장
2024 파리올림픽 개회식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아멜리 우데아 카스테라 스포츠부 장관이 볼 뽀뽀하고 포옹을 하는 장면이 포착돼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 26일(현지시간)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트로카데로 광장에 마련된 개회식장에서 센강 퍼레이드가 모두 끝난 뒤 파리올림픽의 개회를 선언했다. 이후 마크롱 대통령은 귀빈석에 함께 앉아 있던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을 비롯해 다른 프랑스
"밥 한 끼에 7억 쓰는 건 문제"…대통령실 호화 만찬 지적한 이 나라
프랑스 회계감사원이 대통령실인 엘리제궁 적자가 830만유로(약 125억원)로 전례 없이 증가했다고 지적했다. 가장 큰 적자 요인으로 호화 국빈 만찬이 지목됐는데, 특히 영국의 찰스 3세 국왕이 참석한 만찬 한 번에 47만5000유로(약 7억원)를 지출한 것으로 조사됐다. 30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 등 외신은 프랑스 회계감사원이 전날 발표한 엘리제궁 예산 연례 감사 보고서에서 지난해 엘리제궁이 사용한 예산은 총 1억250
"한국인이라는데도 계속 중국인 취급" 또 혐한 논란 터진 日호텔
일본 도쿄 디즈니랜드 인근에 있는 한 호텔에서 한국인 여행객이 차별을 당했다는 주장이 올라와 파문이 예상된다. 28일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는 "일본 유명 호텔에서 차별당했다. 이거 내일 컴플레인 걸어도 되냐"는 글이 올라왔다. 글을 게재한 누리꾼 A씨는 최근 일본 디즈니랜드 인근 호텔에 투숙했다가 직원으로부터 불쾌한 일을 겪었다고 토로했다. 그는 "젊은 남자 직원이 응대해주는데 한국인이라고 하는데도
'개미떼인줄'…공연 무료로 보려고 언덕 점령한 2만 관중들
세계적인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34)가 뮌헨에서 콘서트를 진행한 가운데, 티켓을 구하지 못한 수만 명의 관객이 공연장 밖 언덕을 메우는 진풍경이 포착됐다. 27일(현지시간) 미국 USA투데이 등에 따르면 테일러 스위프트는 이틀간 뮌헨의 올림픽 경기장에서 '디 에라스 투어'를 진행했다. 공연 첫날 경기장 안팎에는 테일러 스위프트를 보기 위한 인파가 구름처럼 몰려들었다. 경기장 인근에 공연장 안을 내려다볼 수 있는 약 2
경매만 나오면 억대급…'스타워즈' 레아공주 '황금색 비키니' 2억에 팔려
영화 역사상 가장 유명한 의상 중 하나인 스타워즈 레아 공주의 '황금색 비키니'가 경매에서 2억원이 넘는 가격에 낙찰됐다. 27일(현지시간) 영국 텔레그래프는 "영화 ‘스타워즈: 에피소드6 제다이의 귀환’(1983)에서 레아 공주를 연기했던 고(故) 캐리 피셔가 입었던 비키니 의상이 전날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헤리티지 옥션에서 17만 5000달러(약 2억 4000만원)에 낙찰됐다"고 보도했다. 이 비키니는 ‘스타워즈’의 콘셉트
"침몰하는 한국 상징"…日언론, 韓올림픽 선수단 규모 조롱
일본 언론이 올해 줄어든 한국 파리올림픽 선수단 규모에 대해 "침몰하는 한국을 상징한다"고 표현했다. 28일 일본의 대표적 극구 인사 무로타니 카츠미(74)는 산케이신문의 자매지인 주간후지에 "파리 올림픽 보도가 적은 한국, 선수단은 도쿄 올림픽의 60%, 단체 종목은 여자 핸드볼뿐"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기고했다. 무로타니는 "올림픽 개막으로 세계 언론은 자국 선수들의 활약상을 중심으로 대대적으로 보도하고 있다"며 "한
"3시간 뒤 결승인데 핸드폰만" 수영 국대코치 인터뷰 '화제'
한국 수영의 간판 황선우(강원도청)가 2024 파리올림픽에서 부진한 가운데 수영 국가대표팀 코치의 2024 파리올림픽 직전 인터뷰가 뜨겁게 관심받고 있다. 유튜브 채널 ‘더 코리아 스위밍(THE KOREA SWIMMING)’에 지난 26일 공개된 ‘톡다이브 전동현 코치님 2부’ 영상에는 경영 국가대표 전담팀을 지도하는 전동현 수영 국가대표팀 코치가 출연했다. 전 코치는 황선우(21·강원도청), 김우민(22·강원도청)을 비롯한 남자 계영
"총알 스쳤다더니 멀쩡"…트럼프, 피격 부상 과장 논란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야외 유세 중 입은 피격 부상이 과장 된 것이라는 의혹이 일었다. 이번 사건을 수사 중인 연방수사국(FBI)이 트럼프의 귀를 스친 것은 총알이 아닌 파편일 수 있다고 언급하면서부터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 13일 펜실베이니아 유세 중 총격을 당했다. 이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오른쪽 귀 윗부분을 관통(pierced)하는 총알에 맞았다"고 밝혔다. 백악관 주
"돈 좀 벌어보려고 했더니"…바이든 후보서 사퇴하자 망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민주당 대선 후보에서 사퇴한 뒤로 그를 겨냥한 '티셔츠 사업'도 줄줄이 고배를 마시고 있다. 미 현지 매체 USA투데이는 지난 24일(현지시간) 바이든 대통령 관련 조롱성 문구를 담은 티셔츠를 대량으로 발주했다가 손실을 떠안게 될 위기에 처한 한 사업가의 이야기를 전했다. 이 사업가는 '조 바이든은 X 먹어라'(XXUK JOE BIDEN)'이라는 문구가 적힌 티셔츠 2만여개를 주문했다고 한다. 대선 후보를 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