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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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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한국 화물선 공격…한국, 작전 합류할 때"

트럼프 "이란, 한국 화물선 공격…한국, 작전 합류할 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에 갇힌 선박을 구출하는 '프리덤' 작전에 한국이 동참해야 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이란이 '프로젝트 프리덤'과 무관한 국가들에 몇 차례 공격을 가했고, 한국 화물선도 포함됐다"며 "이제 한국이 이 임무에 동참해야 할 때인 것 같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재로서는 한국 선박 외에 해협을 통과하는 과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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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협상단장 "美, 호르무즈 상황 감당 힘들것…본격 대응 시작도 안해"

이란 협상단장 "美, 호르무즈 상황 감당 힘들것…본격 대응 시작도 안해"

호르무즈 해협에 갇힌 선박 탈출을 유도하는 미국의 '해방프로젝트'에 맞서 이란이 무력 대응에 나선 가운데 이란 종전 협상 단장이 강력한 조치를 예고했다. 이란 종전 협상 단장인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회 의장은 5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양국의 대치 국면에 대해 "현재의 상태가 지속되는 것은 미국이 감당하기 힘들다는 것을 우리는 아주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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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돋는 정체에 또 발칵…부모들 떨게 한 '쥐약 이유식' 협박범

소름돋는 정체에 또 발칵…부모들 떨게 한 '쥐약 이유식' 협박범

중부 유럽 여러 국가의 슈퍼마켓에 쥐약 성분이 섞인 이유식을 놓고 제조사를 협박한 사건의 유력 용의자가 해당 업체 전직 직원으로 드러났다. 연합뉴스는 5일 오스트리아 매체를 인용, 경찰이 지난 2일 잘츠부르크주에서 슬로바키아 국적의 39세 남성을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남성은 독일 유기농 이유식 업체 히프(HIP) 오스트리아 그문덴 지사에서 근무하다가 올해 2월 퇴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수사당국은 이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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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방 "중부사령부 피격 선박과 연락 중…한국 나서주길 바라"

美 국방 "중부사령부 피격 선박과 연락 중…한국 나서주길 바라"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부 장관은 5일(현지시간) 한국, 일본 등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 갇힌 선박을 구출하는 '프로젝트 프리덤'(Project Freedom·해방 프로젝트)에 참여해달라고 촉구했다. 헤그세스 국방장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한국이 해방 프로젝트에 동참할 조짐이 있냐는 질문을 받고 "우리는 그렇게 하기를 강력히 희망한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피격 선박과 연락 중이고, 중부사령부와 해상 협력군이 소통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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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호르무즈 해협 정박 중소형 벌크선 화재 진압"

HMM "호르무즈 해협 정박 중소형 벌크선 화재 진압"

HMM이 호르무즈 해협에 정박해 있던 중소형 벌크 화물선에서 일어난 화재가 진압됐다고 5일 밝혔다. HMM에 따르면 이 배의 선원들은 전날 폭발 소리와 함께 선박 기관실 좌현 쪽에서 불이 나자 이산화탄소를 방출해 4시간가량 진화 작업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선 해당 선박이 피격됐다는 의혹이 제기됐지만, 한국 정부는 아직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다. 한편 HMM은 화재가 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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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스 클럽]영, 한 개 클럽만 바꿨다

영, 한 개 클럽만 바꿨다

캐머런 영(미국)은 지난달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5의 메이저 대회 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통산 2승을 수확한 뒤 한 가지 변화를 줬다. GT1 하이브리드 대신 새로운 GTS3 7번 우드를 캐디백에 넣었다. 새로운 GTS3 7번 우드는 프로토타입인 GTS 3투어 3번 우드와 동일한 밝은 색상의 페이스가 특징이다. 밝은 색상의 페이스는 종종 로프트 각도가 더 커 보이는 효과를 준다. 영은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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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도 높아졌는데 성적은…교내 스마트폰 금지하자 나타난 변화

집중도 높아졌는데 성적은…교내 스마트폰 금지하자 나타난 변화

교내 스마트폰 사용 금지가 수업 집중력과 학생들의 심리 상태 개선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다만 학업 성취도 향상으로는 이어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타임스(NYT)는 4일(현지시간) 미국 전미경제조사국(NBER)이 발표한 '학교 스마트폰 사용 금지의 효과' 보고서를 인용, 스마트폰 제한 정책이 시험 점수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고 보도했다. 이번 연구는 스탠퍼드 대학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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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 싶은 말 해주는 이상형"…일본인 17% "AI에 사랑 느껴봤다"

"듣고 싶은 말 해주는 이상형"…일본인 17% "AI에 사랑 느껴봤다"

상대가 듣고 싶은 말을 맞춤형으로 건네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이 일본에서 연애나 대화 상대를 대체하는 양상이 대두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5일 요미우리신문은 일본의 대표적 가족사회학자인 주오대 야마다 마사히로 교수가 일본의 20~59세 82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보도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AI를 사적으로 사용해 본 이용자 6명 중 1명가량이 'AI를 사랑하고 있다고 생각할 때가 있다'고 응답했다. 이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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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정상회담 임박…美 수송기 도착·트럼프 측근 방중

미중 정상회담 임박…美 수송기 도착·트럼프 측근 방중

미군 수송기가 베이징에 도착하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측근이 중국을 방문하는 등 다음주로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 준비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5일 현지매체에 따르면 미 공군 C-17 수송기가 지난 1일 베이징 서우두 공항에 착륙한 데 이어 2일과 3일에도 같은 기종 수송기 3대가 추가로 도착했다. 이들 매체는 정상회담 준비를 위한 사전 물자 수송일 것으로 보고 있다. 통상 미국 대통령의 해외 방문 시에는 대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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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美-이란, 휴전 '위태'…일제히 하락 마감

美-이란, 휴전 '위태'…일제히 하락 마감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려던 미 해군의 호위함을 공격하며 긴장이 다시 고조되자 4일(현지시간) 미국의 3대 지수는 일제히 하락세로 마쳤고, 30년물 미국채 금리는 5%를 돌파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57.37포인트(1.13%) 내린 4만8941.90으로 마무리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29.37포인트(0.41%) 하락한 7200.75,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4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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