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야구장 클래스" 해외서 화제 된 관객…'조인성' 아는 사람은 눈치 챘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화제가 됐던 우리나라 야구장 중계 화면 속 여성 영상이 인공지능(AI) 생성 콘텐츠일 가능성이 떠올랐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야구 경기 중계 화면에 잡힌 한 여성의 모습이 담긴 짧은 영상이 공유되며 화제가 됐다. 영상에는 야구장 관중석에서 흰색 상의와 청바지를 입은 여성이 다리를 꼰 채 경기를 보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경기 내용이 마음
"이번엔 그냥 안 넘긴다"…경찰청, 전국 수사부서 현장감사
경찰이 전국 수사부서를 대상으로 현장 감사에 착수했다. 비위 경보를 발령했던 본청뿐만 아니라 국가수사본부까지 나서 수사 절차 전반을 들여다볼 방침이다. 검찰청 폐지를 앞두고 수사권 안착이라는 과제를 안고 있지만, 청탁·부실 수사 등 비위가 잇따른 데 따른 조치다. 5일 아시아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경찰청과 국수본은 전국 시도경찰청 및 경찰관서 수사부서를 대상으로 수사 분야 특정감사에 돌입했다. 본청 감사담당관
억대 보너스 받고 신났다가 '날벼락'…"이 돈은 제 돈 아닌가요" 재산 분할 향방은
최근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등의 고액 성과급이 화제가 되면서 이혼 과정에서 '성과급 분할' 문제가 향후 법적 분쟁에서 중요한 쟁점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지난 3일 이혼 전문 양나래 변호사의 유튜브 채널에는 대기업에 재직 중인 남편과 협의이혼을 마무리하기 직전, 억대 성과급 소식을 접하고 소송으로 방향을 바꿀지 고민하는 아내의 사연이 공개됐다. 자녀 1명을 둔 결혼 7년 차 여성 A씨는 "신혼 1년을 제외
"2시간 맞았는데" 경주 종합병원, 기한 2년 지난 수액 투여
경주의 한 종합병원이 환자에게 사용기한 2년 지난 수액을 투여해 사과했다. 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북 경주의 한 종합병원은 지난달 초 입원한 한자 A씨에게 수액 500㎖를 투여했다. A씨는 수액을 투여하기 시작한 지 2시간이 지난 시점에 수액의 사용기한이 2024년 1월 12일까지인 점을 확인하고 간호사에게 알렸다. A씨는 이미 약 60㎖의 수액을 맞은 상태였다. 병원 측은 수액 투여를 중단하고 혈액 검사 등을 통해 A씨에게
"우리 덕에 만났잖아"…결혼하고도 입 닫은 회원, 결국
결혼정보업체를 통해 결혼했으나 이 사실을 업체에 알리지 않은 회원이 성혼사례금에 위약금까지 물게 됐다. 5일 연합뉴스는 서울중앙지법 민사83단독 방창현 부장판사가 결혼정보업체 A사가 B씨를 상대로 제기한 약정금 청구 소송에서 "4752만원과 지연손해금을 지급하라"고 판결한 사실을 보도했다. 재판부는 B씨가 A사에 가입할 당시 계약서상에 명시된 성혼사례금 1188만원과 그 3배에 해당하는 위약금 3564만원을 전부 인정했
"내 축의금 왜 공개해요"…회사 단톡방 명단 공유에 직장인들 '당혹'
회사 단톡방에 전 직원이 낸 축의금 액수가 공개돼 불편하다는 사연이 알려지며 직장 동료의 축의금 처리 방법에 대한 논쟁이 벌어졌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인싸이더'에 따르면 '회사 단톡방에 축의금 액수 다 공개됐는데 원래 이런가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회사에서 좀 당황스러운 일을 겪어서 글을 써본다"며 "최근에 팀원 한 분 결혼식이 있었는데 단체로 축의금을 모아서 전달하는 방식이었다"고 설
"이렇게 먹어야 성공하나"…매출 500억 CEO가 22년간 먹은 음식
수십억원대 매출을 올리는 기업을 운영하면서 20년 넘게 식단을 바꾸지 않은 한 최고경영자(CEO)의 사례가 주목받고 있다. 비즈니스 인사이더, 더 미러 등은 연 매출 약 3700만달러(약 545억원) 수준의 피트니스 기업 디스커버 스트렝스(Discover Strength)를 이끄는 루크 칼슨(46)이 22년째 동일한 식단을 유지하고 있다고 최근 보도했다. 그는 아침은 오트밀에 바나나와 단백질 파우더, 크레아틴을 섞어 먹고 단백질 바를 추가로
"얘야, 고맙긴 한데"…어버이날 원하는 선물 1위, 따로 있었다
어버이날 선물로 '현금'을 선호하는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실제 간편송금 이용 데이터에서도 어버이날에 송금이 집중되는 현상이 확인됐다. 반대로 아이들은 '함께하는 시간'이라는 정서적 가치를 더 중요하게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는 카카오페이가 자사 금융 저널 '페이어텐션'을 통해 2만709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9%가 어버이날 가장 받고 싶은 선물로 현금을 선택했다고
심야 도심서 고교생 살해 후 도주한 20대男…"일면식 없는 사이" 진술
심야 도심 거리에서 흉기로 고등학생 2명을 사상케한 20대 남성이 범행동기에 대해 별다른 목적이 없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5일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살인과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장모(24)씨는 "전혀 모르는 사이인 피해자가 지나가는 것을 보고 범행했다"고 진술했다.장씨는 검거 직후 경찰 조사에서 "스스로 생을 마치려 고민하던 중 범행을 결심했다"고 주장했으며, 자살 시도 이유나 그 외 다른 범행 동기 등에 대
종합특검, 한동훈 출국금지…韓 "선거 개입은 안돼"
권창영 2차 종합 특별검사팀이 '대통령실 수원지검 수사 개입' 의혹과 관련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출국금지 조치했다. 특검팀은 5일 언론 공지를 통해 "한 전 대표에 대해 출국금지를 한 사실이 있다"며 "'대통령실 수원지검 수사 개입 의혹사건'과 관련해 피고발인으로 고발장이 접수됐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특검팀은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이 수원지검의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수사에 부당하게 관여했다는 의혹을 수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