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 끄고 집 비웠다가 '진짜 냉동고'를 봤다…얼음성 아파트 나온 캐나다
혹독한 한파가 이어진 캐나다 퀘벡에서 세입자가 난방을 끄고 집을 비운 사이 아파트 내부가 통째로 얼어붙는 일이 발생했다. 벽과 천장, 가구까지 두꺼운 얼음으로 뒤덮인 모습이 공개되며 현지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최근 CTV뉴스 등 캐나다 현지 언론들은 퀘벡주 트루아리비에르에 위치한 한 연립주택 내부가 얼어붙은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벽과 천장, 가구와 가전제품까지 집 안 곳곳이 두꺼운 얼음으로 덮인 장면
"진짜 못생겼다" 놀림받더니…'3만장 셀카'로 인생 역전한 여성
어린 시절부터 외모 조롱에 시달려온 한 일본 여성이 성형수술 없이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3년 동안 무려 3만 장의 셀카를 찍으며 자신을 분석한 그는 외모 콤플렉스 극복과 자존감 회복의 새로운 방식을 보여줬다. 최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일본인 코즈에 사쿠라다(50)는 학창 시절부터 외모를 둘러싼 상처를 안고 살아왔다. 친구들은 그의 얼굴을 두고 "정말 못생겼다"는
"내 허락 없이 31만원짜리 식기 세척기 샀다고?"…분노한 남편에 '갑론을박'
중국에서 아내가 자신의 허락 없이 식기세척기를 구입했다는 이유로 집안을 부수는 남성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확산하며 논란이 되고 있다. 19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남부 광둥성에 거주하는 여성 A씨는 지난 8일 공개한 영상에서 남편과의 갈등 상황을 전했다. A씨는 남편에게 알리지 않은 채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1500위안(약 31만원) 상당의 식기세척기를 구매했다고 한다. "겨울 설거지 힘들어서
"집에 있다면 당장 버려야"…매일 쓰는 '이것', 2년 지나면 위험한 이유
겉보기에는 깨끗해 보이는 수건이 사실은 세균의 온상일 수 있다는 전문가 경고가 나왔다. 축축한 상태로 반복 사용되는 수건이 박테리아와 곰팡이가 빠르게 증식하는 환경을 만들고 피부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친다는 지적이다. 전문가들은 2년 이상 사용한 수건은 교체가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미국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굿하우스키핑(Good Housekeeping)은 최근 수건의 세탁·보관 방법과 적정 교체 주기를 소개하며 주의를 당부
"중국이 달라 보인다"… 백종원 예능 덕 中 남극기지 '뜻밖의 홍보'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남극의 셰프'의 출연진들이 중국 남극 장성기지를 방문하는 장면이 방송된 가운데 중국 관영 매체들은 뜻밖의 중국 홍보 사례가 됐다고 평가했다. 21일 중국 관영매체 글로벌타임스는 "한국 예능 프로그램을 계기로 장성기지가 예상치 못한 주목을 받게 됐다"고 보도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남극의 셰프'는 남극 기지에서 대원들에게 음식을 대접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12월8일 방송에선
"연봉 6000만원에 생활비도 '전액 지원'"…파격 채용 공고낸 '이곳'
남극의 한 연구기관이 올린 채용 공고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연봉 6000만원에 달하는 높은 보수에 더해 숙소와 식사, 이동비 등 생활비까지 전액 지원하는 파격적인 조건이 제시되면서다. 극한의 근무 환경을 고려하더라도 실질 보상 수준이 높다는 점에서 '남극행'을 진지하게 검토하는 지원자들이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연봉 6000만원에 생활비 지원까지… "남극서 일할 사람 찾습니다"21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
와인 마시면 목 '따끔', 별일 아닌 줄 알았는데…20대 여성 혈액암 진단
와인을 마실 때마다 목과 귀 뒤에 날카로운 통증을 느꼈던 20대 영국 여성이 결국 혈액암 진단을 받았다. 최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 타인위어주 선더랜드에 사는 초등학교 교사 홀리 서스비(28)는 2024년 12월 둘째 아이를 출산한 뒤 이상 증상을 겪기 시작했다. 식사와 함께 와인을 두 잔 정도 마실 때마다 왼쪽 귀 뒤와 목 옆으로 찌르는 듯한 통증이 나타났다는 것이다. 서스비는 "출산 후 식사와 함께 와인을 마시면
"올해 200달러 갈 수도" 또 강세전망 나왔다…100달러 돌파한 은값, 부자아빠의 분석
투자서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저자인 로버트 기요사키가 올해 은 가격이 다시 강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을 되풀이했다. 그는 최근 SNS에서 은이 온스당 20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주장하며, 은의 역할이 단순한 귀금속을 넘어 산업과 화폐적 기능을 동시에 지닌 자산으로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2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핀볼드는 기요사키가 전날 X(옛 트위터)에 올린 글을 소개하며 "은값이 올해 온스당 200달러
"다리 못 뻗고 등받이도 고정"…'닭장 좌석 논란' 캐나다 항공사, 비난 폭주에 결국
캐나다 저비용항공사 웨스트젯이 좌석 간 간격을 대폭 줄였다가 승객과 직원들의 불만이 빗발치자 결국 해당 조치를 철회했다. 19일(현지시간) 폭스비즈니스에 따르면 웨스트젯은 지난 16일 "운영 데이터와 승객 및 웨스트젯 직원들의 피드백을 검토한 결과, 최근 재구성된 항공기 이코노미석 객실에 대해 기존 표준 좌석 간격을 복원하기 위해 한 줄의 좌석을 제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항공사는 "180석 항공기 전체를 174석
"대통령 꼴도 보기 싫다" 1년새 90% 넘게 폭락한 트럼프 밈코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일가가 출시한 코인 가격이 1년 만에 90% 넘게 폭락했다. 정치적 상징성과 화제성에 힘입어 급등했던 트럼프 관련 밈코인 열풍이 빠르게 식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 급락을 계기로 트럼프 일가의 가상자산 사업 전반을 둘러싼 논란도 다시 수면 위로 떠 올랐다. 명확한 사업 모델 없이 투기 수요를 자극했다는 비판과 함께, 현직 대통령 일가가 직접 관여한 가상자산 사업이 구조적인 이해충돌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