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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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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따라 뛰는 환율 방어 위태...당국 등판해도 효과 일시적

유가 따라 뛰는 환율 방어 위태...당국 등판해도 효과 일시적

원·달러 환율이 다시 1500원선을 넘겼다. 이란이 미국의 휴전안을 거부하고 확전 가능성을 시사하는 등 중동 불확실성이 확대된 영향이다. 이번 전쟁이 최소 3개월, 최장 6개월이상 장기화할 수 있다는 정부 예측과 함께 시장에서는 1500원대 고환율에 안착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전례없던 환율 수준에 외환당국의 개입 가능성이 커졌지만, 고유가와 강달러 흐름 모두 정부의 통제권을 벗어나는 변수들인데다 실수요 매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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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ADR…코스피 저평가 탈피 계기될까

SK하이닉스 ADR…코스피 저평가 탈피 계기될까

SK하이닉스가 미국 증시에 주식예탁증서(ADR) 상장을 위한 공모 절차를 공식화하면서 국내 증시에 미칠 파장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SK하이닉스의 ADR 상장이 고질적인 한국 증시 저평가의 해소 기회가 될 수 있다는 평가가 있는가 하면 신주 발행에 따른 지분 가치의 희석 우려도 나온다.긍정론 "한국증시 고질적인 저평가 탈피 계기될 것"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미국 ADR 상장을 위한 공모 등록신청서(Form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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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기업 퇴출·승강제 도입…코스닥, ‘거버넌스 대전환’ 추진 필요”

“부실기업 퇴출·승강제 도입…코스닥, ‘거버넌스 대전환’ 추진 필요”

출범 30년을 맞은 코스닥 시장이 '코스피 2부 리그'라는 오명을 벗고 혁신기업의 성장 플랫폼으로 재도약하기 위해 거래소 거버넌스 재설계가 추진되고 있다. 그 일환으로 국회에서는 상장폐지 요건을 강화해 부실기업을 퇴출하고, 시장을 3부제로 세분화하는 '승강제'를 도입해 시장 역동성을 회복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6일 국회에서 열린 '생산적 금융을 위한 거래소 거버넌스 대전환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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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로 새 출발…박병무 대표 "성장, 결과로 말씀드리겠다"

'엔씨'로 새 출발…박병무 대표 "성장, 결과로 말씀드리겠다"

엔씨소프트가 '엔씨'로 새 출발을 알렸다. 사명을 바꾼 것은 1997년 창립 이래 29년 만이다. 엔씨는 26일 오전 경기 성남시 R&D센터에서 열린 제29기 정기주주총회에서 해당 안건을 의결하고, 2030년 연 매출 5조원 달성 각오를 다졌다. 박병무 엔씨 공동대표는 이날 영업 경과·성과 보고를 통해 "스핀오프 게임 출시와 지역 확장 등을 통해 레거시 지식재산권(IP)의 가치를 지속해서 제고하고, 신규 IP 확보를 위한 노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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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퀀타매트릭스, 패혈증 진단 분야 압도적 기술…성장 본격화 구간 진입"

"퀀타매트릭스, 패혈증 진단 분야 압도적 기술…성장 본격화 구간 진입"

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는 26일 퀀타매트릭스에 대해 패혈증 진단 분야 압도적 기술 우위를 바탕으로 올해부터 '프린트-잉크' 사업모델로 성장 본격화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2010년 설립된 퀀타매트릭스는 2020년 코스닥 시장에 기술특례 상장한 항생제 감수성 검사장비 및 검사키트 제조업체다. 동사는 주력 제품인 dRAST를 통해 매출이 발생하며 수익모델은 제품 판매 후 수익성 높은 소모품 매출을 반복 창출하는 '프린터-잉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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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비엠 1Q실적 우려보단 양호할 듯"[클릭 e종목]

"에코프로비엠 1Q실적 우려보단 양호할 듯"

에코프로비엠이 올해 1분기 시장전망치를 웃도는 실적을 거둘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탄산리튬 가격과 원·달러 환율이 오르면서 일회성 이익이 발생하고, 유럽 판매가 반등이 예상된다는 분석이다. 26일 KB증권은 이같은 배경에 에코프로비엠의 목표주가 25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전날 종가는 20만3000원이었다. 올해 1분기 실적은 매출 5475억원, 영업이익 93억원으로 예상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3.1%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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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로의상장사]비엘팜텍②대규모 손실에 자본잠식…기업 존속 불확실성까지

비엘팜텍②대규모 손실에 자본잠식…기업 존속 불확실성까지

코스닥 상장사 비엘팜텍이 6년 연속 손실을 기록하면서 결국 자본잠식 상태에 빠졌다. 이에 외부 감사법인은 비엘팜텍에 대해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 능력에 불확실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비엘팜텍은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액 5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약 31% 감소한 수준이다. 영업손실도 16억원을 내면서 6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연결 기준으로는 7년 연속 적자다. 비엘팜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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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태크 풍향계]판 커진 IMA, 투자자 관심도 커질까

판 커진 IMA, 투자자 관심도 커질까

최근 NH투자증권이 세 번째로 종합투자계좌(IMA) 사업자로 지정되면서 IMA 시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말 출시된 1호 상품들이 완판을 기록하면서 IMA라는 상품을 투자자들에게 각인시켰고 이후에도 상품 출시가 줄을 잇고 있다. 다만 1호 상품 출시에 비해 열기는 다소 잦아든 상황으로 3호 사업자 가세가 다시 불을 지필 수 있을지 주목된다.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IMA 2호 상품을 판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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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제이엘케이, 뇌졸중 분석 솔루션 美FDA 시판전 허가 획득에 강세

제이엘케이, 뇌졸중 분석 솔루션 美FDA 시판전 허가 획득에 강세

제이엘케이가 강세다. 비조영 CT(Non-Contrast CT, NCCT) 기반 뇌졸중 분석 솔루션 'JLK-NCCT'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510(k) Clearance(시판전 허가)를 획득했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26일 오후 1시56분 기준 제이엘케이는 전일 대비 4.64% 상승한 76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 510(k) 승인은 뇌졸중 진료 과정에서 가장 먼저 시행되는 비조영 CT 단계에서 의심 환자를 신속히 식별하고 우선순위를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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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원, 3월 5주차 895개사 정기주총 개최

예탁원, 3월 5주차 895개사 정기주총 개최

한국예탁결제원은 3월 다섯째 주(30∼31일) 12월 결산 상장법인 2727개사 중 총 895개사가 정기주총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유가증권시장에서 LG화학등 159개사, 코스닥시장에서 덕양에너젠 등 672개사, 코넥스시장에서 태양기계 등 64개사 등이다. 일자별로는 오는 30일 228개사, 31일 667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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