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흥, 2분기 깜짝 실적에↑
14일 오전 9시 20분 기준 유가증권 시장에서 서흥 주가는 전일 종가 대비 가격제한폭인 29.77% 오른 2만38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전날 2분기 깜짝 실적 내용을 담은 사업보고서를 공시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서흥은 하드캡슐 제조, 소프트캡슐 제형의 의약품 전공정 수탁, 건강기능식품 생산, 원료 및 화장품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올해 들어 건강기능식품 분야 내수와 수출이 급증하면서 실적을 견인했다. 특히 건강기능식품
"한국에도 비트코인 현물 ETF가 온다"
지난해 1월 미국에서 첫 비트코인 현물 ETF가 선보인 이후 지난달 시가총액이 1520억달러에 달할 정도로 급성장했다. 아직 비트코인 선물 ETF만 거래 가능한 한국에서도 관련 법 제도 개선 논의가 진전되고 있다. 14일 키움증권은 'K-비트코인 현물 ETF가 온다' 보고서를 통해 우리나라에 비트코인 현물 ETF가 도입될 경우 국내 자금의 해외 유출 제한 등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1년 반 만에 급성장한 미국 비트코인 현물
빗썸, 2025년 상반기 매출 3292억원…"성장세 유지"
빗썸이 14일 반기보고서를 통해 2025년 2분기 및 상반기 실적을 공시했다. 상반기 기준 빗썸은 매출 329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5% 증가한 수치를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빗썸은 시장 환경 개선과 함께 대고객 프로모션 강화, 편의성 개선에 따른 이용자 증가 및 시장 점유율 확대가 반영된 결과라 평가했다. 영업이익은 901억 원, 반기순이익은 55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7%, 46.5%가 감소했다. 이는 전년
큐리옥스바이오, 신고가 행진…세계 표준화 이끌 기술력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 주가가 올해 들어 큰 폭으로 올랐다. 올해도 대규모 영업손실이 예상되지만 본격적인 외형 성장 기대로 기업가치가 상승하고 있다. 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큐리옥스바이오는 올해 들어 177% 올랐다. 12일 장 중 한때 5만3800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개인투자자는 올해 들어 큐리옥스바이오 주식을 213억원어치 사들였다. 주당 평균 매수단가는 2만6567원으로 평가수익률은 93.5%에 달
HMM, 2조원 규모 자사주 소각…"주주환원 실시"
국내 최대 해운사인 HMM이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2조원 규모 자사주를 사들여 전량 소각하기로 했다. HMM은 올해 주주환원 재원으로 2조5000억원을 책정했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HMM은 공개매수 방식으로 보통주 8180만1526주를 2조1432억원에 매입하고 전량 소각한다. 공개매수·소각 대상은 전체 발행주식수의 약 8%다. HMM은 보통주 1주당 2만6200원에 공개매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공개매수 응모 주식수가 취
모나용평, 상반기 매출 1600억원 달성 '역대 최고'
사계절 프리미엄 리조트 모나용평(대표이사 임학운)이 2025년 반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14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연결 재무제표 기준 모나용평의 반기 매출액은 1599억5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4%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92억4400만원으로 84.1% 급증하며, 영업이익률은 12%를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95억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5.7% 증가하며 안정적인 흑자 구조를 확립했다. 실적 개선
두산퓨얼셀, 수소 정책 기대감에 52주 신고가
두산퓨얼셀이 14일 장 초반 강세다. 정부가 수소에너지를 국정과제로 삼을 수 있다는 기대감에 투심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19분 기준 두산퓨얼셀은 전 거래일 대비 900원(3.62%) 오른 2만5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2만595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이는 정부가 '청정수소 전주기 생태계 구축'을 국정과제로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투심을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전날 대통령 직속
알엔투테크놀로지, 2분기 매출 전년 대비 72%↑…최대주주 변경 후 경영 정상화 가속
적층세라믹 기판 제조기업 알엔투테크놀로지가 최대주주 변경 이후 실적 개선세를 나타내며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14일 알엔투테크놀로지는 올해 2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이 4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2.9%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11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며, 영업손실은 4억원으로 33.3% 개선됐다. 이번 실적 개선은 LTCC 소재와 적층세라믹 공정을 기반으로 한 무선통신 장비용 부품 및
KS인더스트리, 다음달 25일 임시주총 소집
선박용 크레인 생산 및 수리 전문 기업인 KS인더스트리는 다음달 25일 오전 9시30분 경남 함안군 군북면 소재 본사 대회의실에서 임시주총을 개최하겠다고 14일 밝혔다. 주요 안건은 정관 변경 및 이사 선임의 건이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 초 공장을 이전하고 이전한 공장에서의 생산활동이 안정화 되는 등 회사의 상황이 점차 나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임시주총을 통해 훌륭한 인재를 영입하고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에스넷시스템, 올 2분기 매출 1713억…영업익 전년比 119%↑
AI 인프라 및 서비스 전문기업 에스넷시스템(각자 대표 박효대·이남작)이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고 14일 밝혔다. 에스넷시스템의 올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713억원이며, 영업이익은 10억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19% 증가하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이번 2분기 실적은 기존 핵심 고객사를 중심으로 한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관계사의 대형 프로젝트 수주가 주된 요인으로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