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경축사' 李대통령 "남북 원수 아냐…어떤 형태의 흡수통일도 하지 않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현재 북한의 체제를 존중하고 어떤 형태의 흡수통일도 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러면서 북한과 신뢰 구축을 위해 '9.19 군사합의'를 복원하는 한편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 남북, 미북 대화와 국제사회의 협력을 통해 평화적 해결의 실마리를 찾겠다고 했다. 일본과는 국익중심의 실용외교의 원칙으로 셔틀외교를 통해 자주 만나고 솔직히 대화하면서, 미래지향적인 상생협력의 길을 모색하겠다고 했다.
80개 '빛의 임명장' 받은 李대통령…취임 72일 만에 국민임명식(종합)
이재명 대통령이 광복절을 겸해 열린 국민임명식에서 '빛의 임명장'을 받았다. '모든 것을 포용하겠다'는 의미로 흰 넥타이를 매고 올라온 이 대통령은 감사 인사를 표하고 국민주권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이 빛의 임명장 구조물을 배경으로 연단에 오르자 관중석에서는 "이재명"을 연호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이 대통령은 국민대표들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이후 낭독한 '국민께 드리는 편지'를 통해 "대한민국 주권자의 충직한 일꾼
이국종부터 '다섯쌍둥이 부부'까지…李 대통령에게 임명장 전할 국민대표단 면면
이재명 대통령이 제80주년 광복절을 맞은 15일 저녁,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국민 참여 행사에 참석해 '국민대표단'으로부터 임명장을 전달받는다. 대통령을 '국민이 직접 임명'하는 상징적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 정관계 인사, 시민 3500여 명, 외교 사절단 등이 대거 참석한다. 행사의 이름은 '국민임명식'으로, 대통령을 국가원수로 호명하는 전통적인 취임 절차와 달리, 국민 각계 대표들이 무대에 올라 대통령에
李 대통령 광복절 연설하는데…'조국·윤미향 사면 반대' 플래카드 펼친 안철수
국민의힘 8·22 전당대회에 출마한 안철수 의원이 15일 광복절 경축식에 참석, 경축사를 하는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조국·윤미향 사면 반대'가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항의했다. 안 의원은 이날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0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경축사를 하는 중에 일어서서 '조국·윤미향 사면 반대'라 적힌 플래카드를 들었다. 이 대통령이 경축사를 마칠 때까지 안 후보는 그대로 서 있었다. 이
李대통령, 첫 주한외교단 만찬…"외국인 혐오 철저히 대응"
이재명 대통령이 국내 주한외교단과 만찬을 갖고 12·3 비상계엄령 사태로 빚어진 국내 정치적 혼란에 대해 미안함과 고마움을 표했다. 국내 거주하는 외국인에 대한 차별 문제도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1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대통령의 초대, 주한외교단 만찬' 행사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이 취임 후 주한 외교단 전체를 초청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만찬에는 조셉 윤 주한미국 대사대리를 포함한 117개 상주공관
이재명 대통령 제80주년 광복절 경축사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현재 북한의 체제를 존중하고 어떤 형태의 흡수통일도 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러면서 북한과 신뢰 구축을 위해 '9.19 군사합의'를 복원하는 한편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 남북, 미북 대화와 국제사회의 협력을 통해 평화적 해결의 실마리를 찾겠다고 했다. 일본과는 국익중심의 실용외교의 원칙으로 셔틀외교를 통해 자주 만나고 솔직히 대화하면서, 미래지향적인 상생협력의 길을 모색하겠다고 했다. 또
취임 72일만의 국민임명식…'빛의 임명장' 받은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이 광복절을 겸해 열린 국민임명식에서 '빛의 임명장'을 받았다. '모든 것을 포용하겠다'는 의미로 흰 넥타이를 매고 올라온 이 대통령은 감사 인사를 표하고 국민주권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이 빛의 임명장 구조물을 배경으로 연단에 오르자 관중석에서는 "이재명"을 연호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15일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 국민임명식 '광복 80년, 국민주권으로 미래를 세우다' 행사는 이
'빛의 임명장' 받은 李대통령 "국민이 주인인 나라로 직진하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광복 80주년을 맞은 15일 '국민임명식'에서 "21대 대통령 이재명은 대한민국 주권자의 충직한 일꾼으로서 오직 국민만 믿고 국민이 주인인 나라, 국민이 행복한 나라로 성큼성큼 직진하겠다"며 국정의 최우선 가치로 '국민주권'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임명장을 건네받아 한없이 영광스럽고, 또 한없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히며 지난겨울 광장에서 분출한 시민의 열망을 국가 운영의 중심에 놓겠다고
나경원 "'실명위험' 尹 진료 때 전자발찌·수갑 착용…정치보복 끝판"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이 실명위험으로 안과 진료를 받을 당시 수갑과 전자발찌를 착용한 것으로 알려지자 이에 대해 분노했다. 나 의원은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도주위험이 있는 흉포한 범죄자에게나 채울 인신제약 장비를 전직 대통령에게 이렇게까지 가하고 언론을 통해 대대적으로 홍보하는 것이 과연 전직 대통령에 대한 일말의 예우, 대한민국 국격에 맞는 일인가"라고 따져물었다. 이어 "이재명민주당
'국민 임명장' 받은 李대통령, '국민께 드리는 편지'
이재명 대통령이 광복 80주년을 맞은 15일 '국민임명식'에서 "21대 대통령 이재명은 대한민국 주권자의 충직한 일꾼으로서 국민이 주인인 나라, 국민이 행복한 나라로 성큼성큼 직진하겠다"며 국정의 최우선 가치로 '국민주권'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임명장을 건네받아 한없이 영광스럽고, 또 한없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히며 지난 겨울 광장에서 분출한 시민의 열망을 국가 운영의 중심에 놓겠다고 했다. 다음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