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셋째 주 수요예측·청약 일정
이달(7월) 셋째 주에는 아이빔테크놀로지, 티디에스팜이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산일전기는 일반청약을 앞두고 있다. <수요예측> ◆아이빔테크놀로지= 아이빔테크놀로지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의과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인 김필한 대표이사가 개발한 혁신적인 생체현미경(IntraVital Microscopy: IVM) 원천기술을 토대로 2017년 교원창업기업으로 설립됐으며, 세계 최초로 All-in-One 일체형 생체현미경 장
美 Fed 발언에 주목…코스피 2830~2950 예상
이번주(15~19일) 국내 증시는 미 연방준비제도(Fed) 금리인하 정책 전환 가능성과 미국 주요 빅테크 기업 2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에 매수심리가 회복될지 주목된다. NH투자증권은 코스피 밴드로 2830~2950선을 제시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전주 대비 0.18% 하락한 2857.00으로 마감했다. 주중 전고점을 경신했지만 12일 미 증시 급락 여파로 2850선까지 밀렸다. 외국인들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각각
코스피, 돌아선 외국인 '팔자'에 1%대 하락…'삼전·SK하닉 약세'
코스피가 외국인의 매도에 1% 넘게 하락 마감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모두 3% 이상 내렸다. 코스피는 12일 전거래일 대비 34.35포인트(1.19%) 내린 2857.00에 마감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4722억원, 829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은 5479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기계가 1.92% 올랐다. 또 섬유·의복, 의약품, 건설업 등이 1% 이상 상승했다. 반면 전기·전자, 의료정밀이 2% 이상 하락했다. 이외
나노섬유 제조기업 레몬, 장초반 강세‥25%↑
나노섬유 제조기업 레몬이 강세다. 레몬은 12일 오전 9시34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850원(24.96%) 오른 4255원에 거래되고 있다. 레몬은 2012년 9월 소재전문기업으로 설립됐으며, 나노관련사업 및 전자부품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땀으로 인한 습기는 배출시키고, 물은 통과하지 못하게 하는 투습방수 기능과 쾌적함을 오랫동안 유지시켜주는 고 통기성을 동시에 구현하는 복합기능성 나노섬유 멤브레인을 제조하고
종근당, 국내 독점 판권 나모데노손 FDA 희귀의약품 지정 신청 소식↑
종근당이 강세다. 이스라엘 파트너사 캔파이트가 종근당이 판권을 쥐고 있는 나모데노손의 희귀의약품지정(ODD) 신청에 나섰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12일 오전 9시57분 기준 종근당은 전일 대비 3.27% 상승한 11만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종근당의 이스라엘 파트너사 캔파이트 바이오파마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나모데노손의 희귀의약품지정(ODD)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FDA에서 희귀의약
중앙첨단소재, 엔켐 관계사 편입…“지배구조 안정화·오버행 해소”
중앙첨단소재가 엔켐 그룹 관계사로의 편입을 본격화한다. 중앙첨단소재는 공시를 통해 엔켐이 보유 중인 약 22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 471만2939주를 보통주로 전환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발행주식총수 대비 약 5%에 해당하는 규모다. 통상 전환청구권 행사는 주가에 악재로 작용한다고 알려졌으나 이번 전환청구로 중앙첨단소재는 오버행(대규모 매도 대기물량) 부담을 해소하게 됐다. 또한 엔켐의 지분 확보로 양사간의 지
개미 울리는 원텍, 반등은 언제
코스닥 시장에서 원텍을 집중 매수한 개인 투자자들의 신음이 깊어지고 있다. 저가 매수에 나섰다가 주가가 반등하지 않아 손실이 커지고 있어서다. 증권가는 실적 회복 기대감이 이미 선반영된 만큼, 반등은 하반기 이후에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다.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개인은 이달 들어 원텍을 202억원어치 순매수했다. 평균 매수가는 7530원으로 현재가 6770원 대비 10%가량 높다. 원텍은 미용의료기기 개발업체다. 레
알테오젠,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중국 시판허가…안정적 로열티
바이오 플랫폼 업체 알테오젠이 강세다. 12일 오전 9시43분 알테오젠은 전날보다 2.97% 오른 27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알테오젠은 중국 치루제약으로부터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ALT-L2가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총국 산하 국가약품심사평가센터(CDE)에서 품목허가를 취득했다는 통지를 받았다고 이날 밝혔다. ALT-L2는 알테오젠의 초창기 파이프라인 중 하나다. 2016년 자체적으로 진행한 캐나다 임상 1상은 성공적이었으나 글로
디앤디파마텍, 'GLP-1' 파킨슨병 치료제 후속연구 진행…'강세'
디앤디파마텍이 강세다. 자회사 뉴랄리가 파킨슨병 치료제 임상후속연구를 진행한다는 소식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디앤디파마텍은 12일 오전 10시42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1800원(5.46%) 오른 3만4750원에 거래됐다. 이날 디앤디파마텍은 자회사 뉴랄리가 미국 국립보건원(NIH) 산하 국립노화연구소(NIA) 및 존스홉킨스 의대와 협력해 NLY01의 파킨슨병 임상 2상에 참여한 환자 혈청 샘플을 활용한 바이오마커(생체표지자)
아미코젠①횡령·CB부도 비피도에서 100억 뺀 이유는
코스닥 상장사 아미코젠이 횡령 사건과 전환사채(CB) 부도가 발생한 자회사 비피도에서 100억원을 차입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비피도는 부도난 CB를 상환하기 위해 단기자금까지 끌어 썼지만 아미코젠은 비피도에 100억원을 돌려주지 않았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비피도는 올 1분기 말 기준 아미코젠에 100억원을 대여하고 있다. 지난해 100억원을 빌려줬다가 돌려받은 후 올 1분기 또 100억원을 빌려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