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부부 '현금 120억' 주고 산 빌라…제이홉·공유·김고은도 샀다
가수 장윤정· 방송인 도경완 부부가 최근 전액 현금 120억으로 구매한 고급 빌라 '아페르 한강'이 연예인들의 인기 주거지로 떠오르고 있다. 14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장윤정·도경완 부부를 비롯해 방탄소년단(BTS) 제이홉, 배우 공유, 김고은, 한효주, 수애, 류덕환·전수린 부부, 축구선수 김기희 등이 최근 '아페르 한강'을 매입했다. 아페르 한강은 서울 용산구 서빙고동에 지하 5층~지상 10층, 1개 동, 전용 205~273㎡, 26
"사람 더 안 살아요"…2년 전 침수됐던 반지하의 변신
#1 지난 12일 오전 찾은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한 반지하 주택. 창문을 활짝 열어놨는데도 퀴퀴한 곰팡이 냄새와 습한 공기가 방안을 가득 채웠다. 2022년 8월 서울에 내린 폭우로 침수 피해를 봤던 곳이지만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서둘러 매입, 퇴거 조치해 현재는 공실로 남아 있다. #2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또 다른 반지하 주택에는 화이트 톤의 벽지와 바닥이 깔린 멀끔한 방 안에 테이블과 의자 대여섯 개가 놓여 있
서울·수도권 아파트, 2021년 이후 상승폭 가장 높아
서울과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이 각각 0.04%, 0.03%를 기록했다. 2021년 12월 이후 약 2년 7개월 만에··가장 높은 상승세를 나타냈다. 공급 우려에 서울과 수도권 신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수요 쏠림이 나타났다. 서울 25개구 중 하락한 지역은 전무했다. 전세와 매매가격 동반 상승 영향에 실수요층의 매수심리도 자극되는 분위기다. 부동산R114가 13일 발표한 7월 둘째 주 수도권 매매가 주요 변동률을 보면 서울 아파트
소녀시대 윤아가 산 청담동 빌딩, 6년만에 150억 올랐다
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2018년 100억원으로 사들인 서울 강남구 청담동 꼬마 건물이 6년 만에 150억원이 오른 것으로 추정된다. 윤아는 2018년 10월 강남구 도산대로 인근 한 건물을 3.3㎡(1평)당 7068만원, 총 100억원에 매입했다. 건물 규모는 연면적 1462.56㎡(약 442.42평)에, 대지면적 467.70㎡(약 141.48평)이다. 2014년에 건축한 지하 2층~지상 4층 건물이다. 7호선 강남구청역과 수인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에서 도보로 10분
7월 셋째주, 장위뉴타운 '푸르지오라디우스파크' 등 1915가구 분양
7월 셋째 주 전국에서 총 1915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오는 15일에서 21일 사이 전국 4개 단지, 총 1915가구(일반분양 878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서울에서는 성북구 장위동 '푸르지오라디우스파크'가 오는 16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장위동 25-55번지 일원에 장위6구역 재개발을 통해 공급되며, 2022년 11월 분양한 ‘장위자이레디언트(장위4구역)’ 이후 장위뉴타운에서 약 2년 만에 신규 분양하는
새 비전 선포한 허윤홍 GS건설 대표…일하는 방식도 바꾼다
허윤홍 GS건설 대표가 취임 9개월 만에 새로운 비전을 선포했다. '고객 지향'과 '신뢰'를 목표가치로 제시하고 새로운 가치와 비전이 안착될 수 있도록 일하는 방식도 바꿔나간다. 사무실 파티션을 없애고 반바지 착용을 시행하고 호칭도 단일화할 예정이다. '신뢰와 혁신' 강조한 새 비전 마련12일 허윤홍 GS건설 대표는 사내 게시판에 동영상을 통해 새 비전을 알렸다. 새 비전은 '투명한 신뢰와 끊임없는 혁신으로 더 안전하고
"교통약자 이동편의성 높인다"… 국토부, 모빌리티 서비스 4건 규제특례 부여
최근 교통약자를 위한 서비스가 늘어나는 가운데, 이들의 저상버스 이용, 병원 이동 등이 보다 쉬워진다. 앞으로 교통약자가 저상버스 이용 시 휠체어를 버스 이동 방향뿐 아니라 반대 방향으로도 고정할 수 있다. 또 플랫폼 운송사업 면허 없이도 교통약자의 병원 이동 서비스가 가능해지면서 서비스가 확대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제2차 모빌리티 혁신위원회를 열고 휠체어 뒤보기 자동고정장치, 교통약자 맞춤 병원 서비스 등
머나먼 반지하의 여름 전쟁
"눅눅한 공기가 코끝을 짓누른다. 내리는 비는 스미어 벽을 타고 내려온다. 들뜬 장판 사이로 축축하게 물기가 차면 물걸레를 든다. 닦고 짜다가 하루가 간다. 잠들기 전에는 비가 그쳤으면 하는 것이 유일한 바람이다." 한 지인이 털어놓은 반지하방 거주기(記)의 일부다. 서울 시내 20만가구가 매년 여름이면 맞는 비와의 전쟁에 한 단락이다. 그래도 이만하면 다행이다. 영화 ‘기생충(2019)’에 나온 기택의 집처럼 비가 가득
젊은이 몰리는 구미시, ‘힐스테이트 구미더퍼스트’ 견본주택 오픈
젊은이들이 수도권으로 떠나면서 지방도시는 소멸 위기에 놓인 가운데, 산업단지가 위치한 일부 지역들은 다른 분위기를 나타내 눈길을 끈다. 행정안전부 시·군·구별 주민등록 인구통계 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 20대부터 40대까지 젊은 세대 비중이 특히 높은 지방도시는 충남 천안시와 아산시, 충북 청주시, 경북 구미시, 세종시 등인 것으로 조사됐다. 자세하게 살펴보면 충남 천안시와 세종특별자치시의 젊은 세대 비
국토부, 투자선도지구 3곳·지역수요맞춤지원 7곳 선정
국토교통부가 지역 주민의 생활·주거환경 등 여건 개선을 지원하고, 발전 가능성이 있는 지역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지역수요맞춤지원 사업지 7곳과 투자선도지구 3곳을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지역수요맞춤지원 사업은 강원 삼척시, 충북 옥천군 등에서 진행되고 투자선도지구는 강원 횡성군, 충북 음성군 등으로 지정됐다. 국토부는 지난 2015년부터 이 같은 지역개발사업을 공모하고 있다. 지역수요맞춤지원 사업은 인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