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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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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1억' 주장한 남편, 알고보니… "남편이 불쌍"VS"배신감 문제"

'연봉 1억' 주장한 남편, 알고보니… "남편이 불쌍"VS"배신감 문제"

남편이 연봉을 속이고 결혼해 이혼을 고민 중이라는 여성의 사연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남편 연봉 믿고 결혼했는데 거짓말이었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자신을 결혼 3개월 차 여성 공무원이라며 "결혼 전에 현재 남편이 연봉 1억원 정도는 된다고 해서 믿고 결혼해 줬더니, 막상 결혼하고 보니 연봉이 8000만원 수준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솔직히 그때는 배신감이 들었다"며 "이게 맞는 건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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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데 살도 안 쪄" 죄책감 없는 즐거움…'4초당 1잔씩' 팔린 신메뉴[지금 사는 방식]

"맛있는데 살도 안 쪄" 죄책감 없는 즐거움…'4초당 1잔씩' 팔린 신메뉴

편집자주요즘 사람들은 무엇을 살까요. 다이소에서 꼭 집어오는 생활용품부터 올리브영에서 품절을 부르는 화장품, 줄 서서 사는 빵까지. 익숙한 소비 장면 속에는 지금의 시장 흐름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지금 사는 방식〉은 일상 속 '잘 팔리는 것들'을 통해 오늘의 소비 트렌드를 읽어내는 연재입니다. 어떤 상품이 선택받고, 어떤 전략이 지갑을 열게 만드는지 - 소비 현장의 변화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냅니다. "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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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와이파이 제공했다가 '날벼락'…카페 점주가 서비스 끊은 사연

무료 와이파이 제공했다가 '날벼락'…카페 점주가 서비스 끊은 사연

카페 무료 와이파이는 한동안 매장 선택의 주요 편의 요소로 여겨졌다. 노트북으로 업무를 보거나 온라인 강의를 듣는 고객을 비롯해 데이터 사용량을 줄이려는 이용자에게 유용한 서비스였기 때문이다. 다만 최근에는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 이용자가 늘고, 공용 와이파이에 대한 보안 우려도 커지면서 필요성이 예전보다 줄었다는 의견도 일각선 나온다. 이 가운데 최근 매장에서 제공한 무료 와이파이가 일부 손님의 불법 다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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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물머리 시신' 유기男의 과거…여중생에 150명 성매매 강요

'두물머리 시신' 유기男의 과거…여중생에 150명 성매매 강요

경기 양평군 남한강 두물머리에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성모씨가 과거 미성년자를 상대로 성매매를 강요한 전력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법원 등에 따르면 성씨는 2014년 12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강요 행위 등),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보복 협박 등), 특수절도 교사, 폭행 등 13가지 혐의로 징역 5년6개월을 선고받았다. 동시에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도 명령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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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는 게 있냐"며 모수에서 식사 제안…'와인 바꿔치기' 피해자, 추가입장 올라와

"바라는 게 있냐"며 모수에서 식사 제안…'와인 바꿔치기' 피해자, 추가입장 올라와

안성재 셰프가 운영하는 모수에서 '와인 바꿔치기'를 당했다고 폭로한 고객이 모수의 사과에 대한 추가 입장을 내놨다. 지난 24일 고객 A씨는 "어제(23일) 모수 공식 SNS에 올라온 사과문을 확인했다"며 "지난 글에 명시한 바와 같이, 아래 내용은 모두 통화 녹취 및 메시지 기록 등을 토대로 사실에 근거해 작성했다"고 운을 뗐다. 앞서 A씨는 지난 18일 '모수 서울'에서 80만원 상당 2000년 빈티지 와인을 주문했지만, 소믈리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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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원은 내 카드로 결제해라"…손주 안겨주자 할아버지 지갑 '활짝'

"산후조리원은 내 카드로 결제해라"…손주 안겨주자 할아버지 지갑 '활짝'

출생아 수가 2024년 7월 이후 20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면서 임신·출산 관련 소비도 빠르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조부모 세대인 50~60대의 지출 확대가 두드러지며 '가족 단위 소비'가 출산 시장을 견인하는 모습이다. 27일 신한카드가 발표한 3월 소비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달 전체 카드 이용액은 전년 동월 대비 5.8% 증가한 2조6269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결제 건수도 4.3% 늘어나며 전반적인 소비 회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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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이제 전화하지 마세요"…Z세대 5명 중 3명 "불편하면 연락 끊어"

"아빠, 이제 전화하지 마세요"…Z세대 5명 중 3명 "불편하면 연락 끊어"

미국 Z세대(1997~2012년 출생자) 5명 중 3명이 지난 1년 사이 가족이나 친구와 연락을 끊은 것으로 나타났다. 29일(현지시간) 데일리 보이스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시장조사기관 토커 리서치가 온라인 심리 치료 플랫폼 토크스페이스의 의뢰로 지난달 20~23일 미국인 2000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지난 1년 사이 가족이나 친구와 연락을 끊었다고 답한 '노 콘택트' 응답자 비율은 38%에 달했다. 연령대별로 보면 Z세대가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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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술집·모텔 어디든 다 뚫는다"…수십만원에 비행 자극하는 '신분증 위조'

"편의점·술집·모텔 어디든 다 뚫는다"…수십만원에 비행 자극하는 '신분증 위조'

"편의점·술집 어디서나 앱처럼 이용 가능. 24시간 제작 가능. 문의 주세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정교한 위조 신분증 제작·판매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청소년의 일탈 심리를 자극해 공문서위조 등 중범죄로 이끄는 것은 물론, 최근 들어서는 부동산 사기 등 보다 규모가 큰 범죄에 악용되고 있어 단속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28일 엑스(X·옛 트위터), 텔레그램 등에 '신분증 위조' '민증 제작' 등 키워드를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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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 주식 대박"…돈다발 들고 금은방 온 10대 돌변

"하이닉스 주식 대박"…돈다발 들고 금은방 온 10대 돌변

SK하이닉스 주식을 사준 부모님께 선물을 하고 싶다며 금은방에서 물건을 고르는 척 금팔찌를 훔쳐 달아난 10대 A군이 경찰에 붙잡혔다. 28일 MBC에 따르면 A군은 지난 27일 오후 3시30분쯤 경기 광주시 한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구경하는 척하다가 버스 비상 탈출용 망치로 진열대를 깨뜨리고 금팔찌 여러 개를 갖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A군은 범행 전 금은방 주인에게 5만원권 600장, 3000만원이 든 쇼핑백을 보여주며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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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따라하자" 2년 전과 확연히 달라진 상황에 저출산 대책 참고하는 대만

"한국 따라하자" 2년 전과 확연히 달라진 상황에 저출산 대책 참고하는 대만

대만 행정원장(총리 격)이 저출산 문제를 국가안보 차원의 현안으로 규정하며 "한국처럼 출산율을 높여야 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는 29일 연합보와 경제일보 등 현지 매체를 인용해 "줘룽타이 대만 행정원장은 지난 28일 입법원(국회) 대정부 질의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보도했다. 대만은 현재 전체 인구의 20%가 65세 이상인 초고령 사회에 진입했으며, 지난해 합계출산율(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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