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과 '다정샷' 누군가 봤더니…'최태원 동거인' 김희영 이사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동거녀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가 배우 박보검과 환한 미소를 보이며 함께 사진을 찍는 모습이 포착됐다. 8일 김 이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두 번의 큰 행사를 무사히 마치고, 멀리서 찾아와준 친구들과 지인들의 진심으로 기뻐해 주는 그 얼굴들이 마음속에 영원히 각인되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영상 속에는 세계적인 작가 김수자의 서울 전시가 열린 서울 종로구
"젊은 여성 피 빨고 뼈 갈아 방송 만들어"…故오요안나 母 단식 농성 예고
직장 내 괴롭힘을 호소하다 숨진 MBC 기상캐스터 고(故) 오요안나씨의 1주기를 앞둔 가운데 유족들이 사건 해결을 요구하며 단식 농성에 들어가기로 했다. 오씨의 모친 장연미씨는 4일 호소문을 통해 "요안나 1주기를 앞두고 저는 곡기를 끊으려 한다. 불쌍하게 죽은 내 새끼의 뜻을 받아 단식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장씨는 "문화방송과 두번 만나 요구안을 전달하고 문제 해결을 요구했지만, 성의도 없고 해결 의지도 없다"며 "
"섬뜩하다" 철거했는데…'사자보이즈다!' 재설치 요구 빗발친 세종시 조형물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세계적 흥행이 뜻밖의 반전을 불러왔다. 11년 전 세종시에서 '저승사자 같다'는 이유로 철거됐던 금속 조형물 '흥겨운 우리가락'이 케데헌의 흥행에 힘입어 다시 주목받고 있다.'흥겨운 우리가락'은 2014년 세종시 국세청사 앞에 세워진 조형물이다. 한복에 갓을 쓴 남성이 양팔을 벌려 날아오르는 듯한 모습으로 '한량무' 춤사위를 표현한 작품이다. 공모를 통해 총 11억여원을
현주엽 "논란 이후 30㎏ 넘게 빠져…네 식구 모두 정신과 치료받아"
지난해 근무 태만과 갑질 의혹에 휩싸였던 농구 선수 출신 방송인 현주엽이 논란 이후 처음으로 심경을 밝혔다. 4일 현주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현주엽의 푸드코드'에 "그냥 다 말하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현주엽은 "논란 이후 은둔생활을 좀 했다. 안 좋은 시선 아직도 있는데 뭐가 있어야지 사과를 하는데 뭐가 없다"며 "결과적으로 나온 게 없다"고 말했다. 이어 "학교 10년 후배 통화도 짜깁기에 언론중재
평생 모은 1억으로 '금 130돈' 구매한 70대…택시기사 기지로 보이스피싱 면해
금융감독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조직원에게 속아 평생 모은 돈을 모두 잃을 뻔한 70대 여성이 택시 기사의 기지 덕분에 피해를 면했다. 4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남 영광군 한 수녀원에서 생활하는 A씨(75)는 전날 휴대전화에 등록돼 있지 않은 번호로 전화를 받았다. 수화기 너머에서 자신을 금융감독원 관계자라고 밝힌 한 남성은 "사용 중인 통장이 범죄에 연루됐다"며 모든 돈을 인출해 금으로 바꿀 것을 지시했다. 이
오세훈, 박주민 '주택공급' 지적에 "빵공장인 줄 아나…무지함에 기막혀"
오세훈 서울시장이 주택공급 성과가 없다는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비판에 "빵 공장인 줄 아느냐"며 반박했다. 오 시장은 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리고 박 의원을 겨냥해 "재개발, 재건축이 빵 공장에서 빵 찍어내듯이 주택을 찍어내는 것으로 아시는 분이 계신다"고 말했다. 이어 "18.5년 걸리는 것을 신통기획(신속통합기획)으로 13년까지 줄여놓았더니 왜 아직 성과가 없냐고 묻는 무지함에 기가 막힌다"고 했
충격적인 한국 택시 요금 日 현지에 보도…"또 나라망신"
한국 택시 기사가 서울 명동에서 홍대까지 택시를 이용한 일본인에게 미터기 요금의 4배를 청구하는 장면이 일본 현지 매체에 보도돼 논란이다. 일본 TBS NEWS DIG는 지난 4일 "외국인 관광객을 노린 택시 불법 행위가 이어지자 서울시가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며 단거리 승객 승차 거부와 바가지요금 사례를 보도했다. 이 방송에서 취재진은 관광객인 척하며 명동에서 홍대까지 택시를 이용했다. 취재진이 탄 택시의 기사는 미터
"내가 美 공장 한국인들 신고했다" 밝힌 女 정치인 "심각하게 선 넘었다" 호소 왜?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의 이민 노동자를 제보했다고 주장한 미국 정치인 토리 브래넘이 "한국과의 수십억 달러 규모의 계약을 망칠 셈이냐"라는 '문자 폭탄'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에서도 인종차별 논란이 불거지자 해당 정치인의 딸까지 나서서 과도한 스토킹 행위를 멈춰 달라고 호소했다. 토리 브래넘은 5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롤링스톤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이민세관단
"의대 안부럽다?" 입학과 동시에 '성과급 1억' SK하이닉스 직행
과거 문과에 국한됐던 취업난이 이공계로까지 번지면서 기업 취업을 보장하는 '채용조건형 계약학과'가 이공계 입시 판도를 흔들고 있다. 안정된 진로 보장과 학비 전액 지원이라는 강점 속에 올해는 의약학계열에 버금가는 경쟁력을 보이며 최상위권 수험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합격선 의약학계열 근접…계약학과, 입시전형 1순위 부상 7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9월 모의평가(모평) 가채점
"1인당 최대 360만원 토해내야"…'이 수당 폐지'에 공기업 직원들 화들짝
한국농어촌공사가 지난해부터 지급해 온 자녀수당을 폐지하고, 이미 지급된 금액까지 돌려받기로 했다. 기획재정부 경영평가에서 예산 운용 규정 위반 지적이 나온 데 따른 조치다. 지난 8일 더불어민주당 서삼석(전남 영암·무안·신안) 의원에 따르면 농어촌공사는 작년 1월부터 지급한 자녀 수당 22억168만7000원을 환수하기로 했다. 환수 대상 직원은 1898명이며 인당 12만원에서 360만원을 반납해야 한다.기재부 경영평가 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