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 안 입고 운동하는 女 때문에 성병 옮아"…헬스장 전파 진실은?
최근 해외에서 헬스장 수건이나 운동기구를 통해 성병에 감염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그럴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봤다. 20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헬스클럽에서 사용한 수건으로 눈을 닦은 후 클라미디아에 의한 결막염을 진단받았다"고 주장하는 틱토커의 콘텐츠를 소개했다. 그는 "성관계를 가진 적이 없었기 때문에 성병인 클라미디아에 감염됐다는 진단을 듣고 당황했다"며 "의사가 운동
남편, 블랙박스서 수상한 소리 묻자…아내 "아이스크림 먹었어"
직장동료와 바람을 피운 아내가 되레 자신을 상대로 무차별 고소를 하고 있다는 남편의 사연이 전해졌다. 22일 JTBC '사건반장'은 결혼 10년 차인 50대 남성 A씨의 사연을 소개했다. 최근 아내 B씨의 행동에서 수상함을 느낀 A씨는 "아내가 회식한다면서 늦게 들어오는데 그 회식이 본인 팀 회식도 아니고, 다른 팀 회식까지 하러 가더라"며 "좀 이상하다 싶었는데 자동차 앱에 '차 문이 안 잠겼다'는 알람이 왔다. 시동이 꺼졌는
제육볶음 만들다 비상계엄령 선포…유튜브 촬영 중 정준하가 한 말
개그맨 정준하가 정지선 셰프와 함께 콘텐츠를 촬영하던 중 비상계엄이 선포돼 당황해한 모습이 뒤늦게 공개됐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정준하하하’에는 ‘이모카세 정준년이 중식까지 접수해 보려고 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정지선 셰프와 함께 정준하의 지인들이 자리해 시간을 보냈다. 지인들을 초대한 정준하는 요리 실력을 뽐내고 있었다. 그러던 중 갑자기 휴대전화 경보음이 울렸다.
"새벽에 전여친 생각나" 이런 사람 많다더니…'카카오톡'이 공개한 검색어 1위
카카오톡 이용자들이 새벽 1~2시 사이에 ‘보고 싶어’를 가장 많이 검색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랑해’를 가장 많이 검색한 시간은 오전 0시~1시로 사랑한다는 말은 잠들기 전에,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말은 새벽 시간에 많이 떠올린 것으로 해석된다. 19일 카카오는 ‘2024 카카오톡 검색퀴즈’를 통해 올해 1월1일부터 10월31일까지 카카오톡 검색 데이터를 공개했다. ‘카카오톡 검색’은 지인들과 주고받은 메시지를 검색할 수
노무현·박근혜도 바로 수령…尹만 안받는 송달로 애먹는 탄핵심판
윤석열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의 서류 송달을 연일 거부하고 대리인 선임계도 제출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헌재가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우편과 인편을 통해 순차적으로 보낸 탄핵심판 접수통지와 출석요구서, 준비명령 등 서류를 접수하지 않았다. 관저에 우편으로 보내면 경호처가 수령을 거부하고, 대통령실로 보내면 수취인(윤 대통령)이 없다는 이유로 돌려보내는 식이
몽골 여행 계획한다면 조심하세요…수백만 원 뜯어내는 신종 사기법
몽골 등지 여행객들에게 여행객을 사칭하며 접근해 수백만 원을 뜯어내는 신종 사기 수법이 알려졌다. 최근 60만 구독자를 보유한 여행 유튜버 ‘쏘이’도 관련 피해를 소개했다. 쏘이는 최근 영상을 통해 자신의 지인들도 몽골 여행 준비 중 사기를 당했다며, 국내에서 유행 중인 신종 여행 사기 수법을 공유했다. 피해 사례를 종합하면, 여행을 준비 중이던 A씨 등 3명은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몽골 여행 동행자를 모집하는 과
"월급 더 올려드릴게요…60대 환영" 시니어 직원 모셔가는 日 금융업계
일본 증권업계에서 60대 직원들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잃어버린 30년'을 포함해 제로 금리 이전 일본 금융시장의 활황기와 흥망성쇠를 두루 경험한 이들의 경력을 높이 사면서 급여와 처우를 높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일본 다이와증권은 60세 이상 직원의 급여를 최근 2년간 연평균 15% 올리고 일부 직무의 연령 상한도 없앴다. 노무라홀딩스는 지난해 60세 이상 직원들에 정년 전
홍준표 "이재명, 참 부럽다…나는 보수세력 아웃사이더"
홍준표 대구시장이 자신을 '한국 보수의 아웃사이더'라 칭하며 "아웃사이더가 한국 사회 기득권의 틀을 깨고 진정한 선진대국시대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일 홍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017년 10월 자유한국당 대표로 있을 때 어느 언론사 간부가 방문 인사 간 나에게 '이번 탄핵 대선은 안될 것 같으니 당신에게 후보 기회가 간 것이지 될 것 같으면 갔겠나'. 그 말을 듣고 나는 심한 충격을 받은
음식물쓰레기 대신 버린 배달기사…"소중한 손님이셔서"
현관 앞에 놓인 음식물 쓰레기를 대신 치워준 배달 기사의 호의에 감동했다는 한 손님의 사연이 전해졌다. 이 배달 기사는 "쓰레기 옆에 음식을 둘 수 없어 치워드린 것뿐"이라 말했다. 19일 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중국집 배달 기사님께서 음식물 쓰레기를 치워주셨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글에는 최근 글쓴이의 어머니 A씨가 겪은 일이 설명돼 있다. 그는 "저희 동생이 나가는 길에 버리려고 문
미용실 곳곳에 손님이 놓고간 10원 동전…무속인에 물어보니
미용실을 찾은 손님이 가게 곳곳에 10원짜리 동전을 뒀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22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미용실을 운영하는 A씨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매장 내부 CC(폐쇄회로)TV 영상을 올리며 "10원 테러범을 찾았다"고 전했다. 앞서 A씨의 미용실 내 카운터, 바닥, 정수기 등에서는 누군가 두고 간 듯한 10원짜리 동전들이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A씨가 공개한 영상에는 지난 12일 오후 한 여성 손님이 미용실 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