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식용유를 활용해 친환경
비누를 만드는 행사 가져

경남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반월중앙동은 27일 행정복지센터 지하주차장에서 폐식용유를 활용해 친환경 비누를 만드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반월중앙동 탄소중립마을만들기 추진위원회 위원, 박명희 반월중앙동장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누를 만들었다.

합포구 반월중앙동 비누만들기 단체 사진. [사진제공=창원시]

합포구 반월중앙동 비누만들기 단체 사진. [사진제공=창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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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으로 제작된 비누는 주민들에게 판매를 통해 주민 스스로가 자발적으로 생활밀착형 탄소중립마을만들기 활동에 동참을 유도한다.

행사를 주관한 반월중앙동 탄소중립마을만들기 추진위원회는 지난 2010년부터 정기적으로 관내 업체에서 수거한 폐식용유를 재활용하여 친환경 비누를 만들어 수익금으로 불우이웃돕기 및 어려운 세대를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도 계획하고 있다.


이종민 위원장은 "행사에 참석하신 위원님들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으뜸마을로 만들기 위해 내실 있는 사업발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폐식용유 비누는 쉽게 분해되어 공장 세제에 비해 수질오염을 적게 일으켜 수질오염을 방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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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집에서 소량의 폐식용유는 신문지로 기름을 닦아서 쓰레기 종량제 봉투에 넣어 배출하거나 폐식용유 수거함에 넣어 재활용하면 탄소발생량을 감소시켜 자연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된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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