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행동에 충격…사과도 못받아" 마라톤 '신체 접촉 논란' 선수 입 열었다
2025 인천국제마라톤대회에서 불거진 소속 선수 부적절 신체 접촉 논란에 대해 강원 삼척시청 육상팀 김완기 감독이 "성추행이 아니다"라고 해명한 가운데, 당사자인 이수민 선수는 "감독으로부터 어떠한 사과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25일 이 선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 상황이 발생한 이후 제가 먼저 감독님을 찾아가 '골인 직후 너무 강하게 잡아당기셔서 통증이 있었다. 그 행동은 적절하지 않았다'고 분명하게 전달
월급에서 그렇게 빼가더니 연금 고작 66만원…한국인들, 은퇴해도 못 쉰다
한국 노인들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가장 늦게까지, 가장 많이 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하는 즐거움'보다는 '생존을 위한 몸부림'이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6일 오유진 국민연금연구원 주임연구원의 '국민연금과 고령자 노동 공급'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2025년 65세 이상 인구가 20.3%에 달해 초고령사회로 진입했다. 한국의 65세 이상 고용률은 37.3%(2023년 기준)로 OECD 평균 13.6%를 훌쩍
"가격 물었더니 갑자기 봉지에 막 담아"…'안 산다'하자 충격적인 상인의 반응
최근 전국 전통시장 곳곳에서 불친절·바가지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이번에는 경남 통영의 전통시장에서 가격만 물어봤을 뿐인데 대뜸 생선 손질을 하는 등 사실상 '강매'를 당했다는 한 유튜버가 등장했다. 전통시장서 또…"가격 물었더니 대꾸도 없이 담아, 안 산다고 하니 고함 질렀다"유튜버 '혼자햐'는 최근 '요즘 전통시장 가기 싫은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새벽 시장 방문 당시 겪은 경험을 전했다. 그는 영상에
내란특검 "비상계엄, 대한민국 민주주의 테러"… 한덕수에 징역 15년 구형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 혐의를 수사하는 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이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이진관) 심리로 26일 열린 한 전 총리의 내란 우두머리 방조, 내란 중요임무 종사 및 위증 등 혐의 사건 결심 공판에서 특검팀은 재판부에 징역 15년의 중형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특검팀은 "피고인은 이 사건 내란 사태를 막을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사람임에도 국민 전
"AI 잘쓰는 직장인 되세요" '애잘직 아카데미' 오픈
한국U러닝연합회는 27일 "AI잘쓰는 직장인 양성교육과정"(일명 애잘직 아카데미)을 오픈하고 2026년부터 본격적인 수강생 모집에 나선다. 2025년 5월과 11월 두차례에 걸쳐 대학 교수학습센터교직원 대상의 온오프 융합한 "AI활용교육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2026년에는 전체 대학교직원 및 보안문제로 미루고 있는 대기입, 공공기관임직원 대상의 "애잘직" 교육을 확대할 예정이다. 교육부글로컬 AI선도대
써있는대로 배달했는데…"눈이 안 보이냐" 폭언한 건보공단 직원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한 지역본부에 음식을 배달한 뒤 직원에게 막말과 폭언을 들었다는 배달 기사의 주장이 나왔다. 25일 JTBC 보도에 따르면 배달 기사 A씨는 전날 오전 국민건강보험공단 한 지역본부에 음식을 배달했다. "엘리베이터 앞에 놔달라" 안내대로 배달했는데…막말·폭언 이어져 손님은 요청 사항으로 "(배달 음식을) 6층 엘리베이터 앞에 놔달라"고 적어놨고, 6층 엘리베이터 옆엔 '택배(수령)↓ 배달 음료↓'라고 적
국가재난관리물류기업 지정 현판 수여식
2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가재난관리물류기업 지정서 수여식'에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정 현판을 전달한 뒤 기업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롯데글로벌로지스 권순근 본부장, BGF로지스 이민재 대표이사, CJ대한통운 최갑주 본부장, 한진 백광호 본부장.
망원~잠실 27㎞ 달리기냐 한강버스냐…3분 먼저 도착한 주인공은?
한 마라토너가 한강버스와 달리기 시합을 한 결과를 공개해 화제다. 구간은 서울 마포구 망원한강공원에서 송파구 잠실한강공원까지 약 27㎞다. 지난 21일 유튜브 마라트레이너에는 '한강버스와 뛰어봤습니다'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채널 운영자인 진코치는 오후 1시30분에 한강버스 출발 시간에 맞춰 시작한 후 잠실까지 약 2시간7분을 목표로 출발했다. 한강버스의 평균 속력은 17노트(31.5㎞/h), 최대속력은 20노트(37㎞/h)로
오상권(중부지방해양경찰청장)씨 모친상
▲전계숙(향년 88세)씨 별세, 오상권(중부지방해양경찰청장)씨 모친상 = 25일, 부산 시민장례식장 MVG실, 발인 28일 오전 9시, 장지 경북 김천 선영, (051)636-4444
형기만 채우면 재벌 된다…대장동 수천억, 왜 환수 어렵나
검찰의 '대장동 항소 포기'로 대장동 민간업자들이 형기를 다 채우고 출소한 뒤에도 막대한 이익을 상당 부분 지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검찰이 7800억원대로 추산했던 개발 이익 가운데 형사 재판을 통해 추징이 가능한 금액은 473억원에 그쳤고, 항소 포기로 이 상한을 더 높일 길도 사실상 막혔기 때문이다. 검찰은 수사 단계에서부터 대장동 민간업자 김만배씨 등 대장동 일당 재산 약 2000억원에 대해 추징보전 결정을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