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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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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빙고역·용두역세권, 주거·문화 복합거점 탈바꿈

서빙고역·용두역세권, 주거·문화 복합거점 탈바꿈

용산구 서빙고역 일대와 동대문구 용두역 일대가 주거공간과 문화복합 시설을 갖춘 도심 복합거점으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제16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서빙고역과 용두역 역세권활성화사업에 대한 2건의 심의를 통과시켰다고 26일 밝혔다.먼저 서빙고역 역세권 일대 용산구 용산동6가 69-167번지 인근에는 지하 6층~지상 40층 규모 주거복합시설이 들어선다. 총 136가구를 공급할 계획으로, 서빙고역세권의 입지를 활용해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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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그룹, 2026년 정기 임원인사…"지속가능 성장 체계 구축"

HDC그룹, 2026년 정기 임원인사…"지속가능 성장 체계 구축"

HDC그룹이 내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26일 밝혔다. 내년 창사 50주년을 맞아 지속가능한 성장 체계 구축에 초점을 두고 젊은 리더 및 기술 인재를 적극 발탁했다는 설명이다. 통영에코파워에는 초기 개발 단계부터 사업을 주도해 온 김영한 신임 대표이사가 취임해 발전 및 친환경 에너지 사업을 본격화한다. 부산컨테이너터미널에는 항만 개발·운영 경험이 풍부한 이종원 대표이사가, HDC현대PCE에는 엔지니어 출신 김상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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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문일답]국토부 "길어야 2년 내 착공…용도전환 법제화로 공급 속도"[부동산AtoZ]

국토부 "길어야 2년 내 착공…용도전환 법제화로 공급 속도"[부동산AtoZ]

국토교통부가 26일 9·7대책 후속 조치로 발표한 '2026년 수도권 공공택지 공공분양 공급계획'에서 눈에 띄는 것은 '용도전환' 본격화다. 도심 유휴부지를 찾아 주택을 공급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3기 신도시 내 입지는 좋지만 실제로 쓰이지 않는 유보지를 주택으로 전환하는 것이 공급 효과가 더 크다는 판단이다. 이를 법제화해 체계적으로, 빠르게 전환하겠다는 게 이번 대책의 핵심이다. 다음은 공급계획 관련 김배성 국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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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입체복합개발…서울시, 사전협상 대상지 선정

신세계,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입체복합개발…서울시, 사전협상 대상지 선정

1975년 문을 연 서울고속버스터미널이 업무·판매·숙박·주거 기능까지 추가된 복합시설로 재탄생한다. 터미널은 지하화되고 지상에는 최고 60층 높이의 주상복합 건물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서초구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부지(14만6260.4㎡)를 사전협상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신세계센트럴,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등 민간사업자가 제시한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부지 대규모 복합개발 적정성을 따져 사전협상 대상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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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 1000억 규모 필리핀 따굼 홍수조절사업 수주

HJ중공업, 1000억 규모 필리핀 따굼 홍수조절사업 수주

HJ중공업은 필리핀 공공사업도로부(DPWH)가 발주한 공사금액 1032억원 규모의 '따굼(Tagum) 홍수조절사업'을 수주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섬 다바오 델 노르테주 따굼시 일대의 상습적인 홍수 피해를 막기 위해 제방 및 교량을 건설하고 하천을 준설하고 확장하며 재정비하는 사업이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48개월이다. 필리핀 정부는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한 자연재해 피해가 늘어나면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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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60%, 노원 0%'…신고가 거래 비중 '양극화' 규제 이후 더 커졌다[부동산AtoZ]

'강남 60%, 노원 0%'…신고가 거래 비중 '양극화' 규제 이후 더 커졌다

이번 달 서울 아파트 신고가 거래 비중이 올해 월간 기준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10월20일 서울 전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제)으로 확대 지정된 후, 신고가 비중이 높은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와 용산구의 거래량 비중이 상승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이들 지역은 신고가 비중이 더 높아지거나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반면, 노원·도봉·강북(노·도·강) 등 외곽지역은 비중이 '0'을 기록하거나 정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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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건설 '레이크꼬모 동탄' 첫 KODA 디벨로퍼 어워드 대상

우미건설 '레이크꼬모 동탄' 첫 KODA 디벨로퍼 어워드 대상

한국디벨로퍼협회(KODA)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처음 시행한 'KODA 디벨로퍼 어워드'에서 우미건설의 '레이크꼬모 동탄'이 대상을 받았다. 협회는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창립 20주년 기념행사에서 5개 프로젝트를 선정해 시상했다고 26일 밝혔다. 대상을 받은 레이크꼬모 동탄은 주거·상업 기능을 넘어 지역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신개념 복합상업공간으로 평가받았다. 동탄2신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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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부도설 유포자 고소…"악의적 루머 강력 대응"

롯데건설, 부도설 유포자 고소…"악의적 루머 강력 대응"

롯데건설이 최근 증권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퍼진 '부도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며 강경 대응에 나섰다. 롯데건설은 26일 "근거 없는 지라시가 회사의 신용을 훼손하고 있다"며 최초 작성자와 유포자를 신용훼손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이날 SNS에는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대형 A건설사가 곧 회생에 들어간다"는 내용의 글이 퍼졌다. 이 글은 "업계에 소문이 파다하다", "제2의 레고랜드 사태가 우려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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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수도권 공공분약 대책, 집값보다 수요자 심리 안정 효과"

우리은행 "수도권 공공분약 대책, 집값보다 수요자 심리 안정 효과"

우리은행이 '2026년 수도권 공공분양 2만9000호 공급계획'과 관련해 집값보다 수요자 심리 안정 효과가 더 크다고 평가했다. 앞으로 수도권 도심 내 주택공급 속도전에 집중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함영진 우리은행 부동산리서치랩장은 26일 "이번 공급 물량의 95%가 경인 지역에 집중되는 등 집값 불안의 진앙인 서울은 공급이 약 1300호에 그친다는 점은 아쉽다"며 "서울 도심 청사부지와 유휴부지 활용(성대야구장, 위례업무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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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글로벌-따뜻한동행, 장애인 리더 양성 '첨단보조기구' 지원

한미글로벌-따뜻한동행, 장애인 리더 양성 '첨단보조기구' 지원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이 건설사업관리(PM) 전문기업 한미글로벌과 함께 장애 청년들이 사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첨단보조기구 전달식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따뜻한동행은 한미글로벌의 후원으로 올해 16년째 성장 잠재력이 큰 장애 청년을 선발해 개인별 맞춤 첨단보조기구를 지원해오고 있다. 따뜻한동행은 지금까지 장애 청년 총 690명에게 맞춤형 첨단보조기구를 지원했다. 올해는 지난 4월 공고를 통해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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