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尹, 퇴진 않으면 탄핵 돌입"…이재명 테마주 무더기 '상한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관련 테마주가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비상계엄을 선포했다가 6시간 만에 이를 해제한 윤석열 대통령의 즉각 퇴진을 촉구했다는 소식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에이텍은 4일 오전 9시2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4330원(29.99%) 오른 1만8770원에 거래됐다. 또 동신건설, 오리엔트정공, 토탈소프트 등도 상한가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이날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는 명백한 헌
코스피200 야간선물, 3%대 하락
3일 오후 11시54분 기준 현재 코스피200 야간선물옵션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78% 하락한 318.50을 기록했다. 지수는 비상계엄 선포 전까지 전일 대비 상승세를 보였지만,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뒤 오후 10시30분을 전후로 하락 전환해 급격하게 낙폭을 키웠다.
비상계엄 '쇼크' 코스피200 야간선물, 4%대 하락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이후 코스피200 야간선물옵션지수가 급락세다. 4일 오전 12시8분 기준 코스피200 야간선물옵션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70% 하락한 315.45를 기록했다. 앞서 전날 오후 10시30분쯤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전후로 지수는 하락 전환해 급격히 낙폭을 키웠다. 지수는 비상계엄 선포 전까지 전일 대비 상승세를 보였다. 코스피200 야간선물옵션은 한국거래소와 미국 시카고상업거래소(C
이복현 "금융시장 정상화까지 24시간 비상대응체계 가동"
금융감독원은 4일 이복현 원장 주재로 모든 임원이 참석한 확대 금융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철저한 위기대응 태세를 당부했다. 이 원장은 "시장이 점차 안정을 찾아가고 있지만 향후 정치적 불확실성에 따라 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는 만큼 모든 부서가 각별한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금감원은 전날 밤 비상계엄 선포 직후 환율이 일시적으로 급등하고, 한국물 상장지수펀드(ETF)도 급락했으나 비상계엄 해제 조
주식시장 개장 미정…거래소 "비상회의 후 확정"
윤석열 대통령이 3일 비상계엄을 선포한 가운데 한국거래소는 4일 휴장 여부를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아직 주식시장 개장 여부는 미정"이라며 "비상회의 후 주식시장 개장 여부를 확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앞서 이날 오후 10시20분 용산 대통령실에서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윤 대통령은 "민주당의 입법 독재는 예산 탄핵까지도 서슴지 않고 있다"며 "북한 공산 세력의 위협으로부터
통신장비 기업 CS 상한가↑
통신장비 제조 및 판매기업 CS가 상한가다. CS는 4일 오전 9시 21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291원(30%) 오른 1261원에 거래됐다. 1999년 설립된 CS는 RF중계기, 광중계기 등 통신장비의 제조 및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통신 음영지역에서 미세한 기지국 신호를 증폭하여 재방사하는 이동통신중계기와 휴대인터넷(WiBro) 중계기, 디지털방송통신 시스템 등을 국내외 이동통신사업자 등에 공급하고 있다. CS JAPAN 등 2개
'한동훈 테마주' 대상홀딩스, 상한가 임박
4일 주식시장에서 한동훈 테마주로 거론되는 대상홀딩스의 주가가 급등하며 상한가를 목전에 두고 있다. 이날 오후 1시55분 현재 대상홀딩스 주가는 전날 종가 대비 29.82% 오른 1만840원을 기록 중이다. 장 초반부터 주가가 빠르게 오르면서 상한가 부근까지 상승했다. 1일 가격상승 제한 폭은 1만850원으로, 10원 더 오르면 상한가를 기록하게 된다. 대상홀딩스는 한동훈 테마주로 주목을 받으면서 주가 상승으로 이어졌다. 과거
'쌍유니콘' 탄생에 SV인베·신한벤처투자 '함박웃음'
인공지능(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과 커머스 스타트업 에이블리가 잇따라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기업)에 등극하면서 이들 기업에 투자한 벤처캐피털(VC)도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약 1년 만에 한국에 새롭게 등장한 유니콘이다. 향후 기업공개(IPO)가 된다면 초기 투자자의 경우 원금 대비 10배 이상을 회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4일 VC업계에 따르면 SV인베스트먼트, 신한벤처투자는 리벨리온과 에이블
얼어붙은 자본시장‥'비상계엄'은 해프닝급 '탄핵정국'이 더 무섭다
자본시장 관계자들은 심야 비상계엄 선포·해제가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지만, 향후 급박하게 돌아갈 '탄핵정국'이 자본시장의 더 큰 리스크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4일 사모펀드(PEF) 업계 한 고위관계자는 "다행히도 주식시장이나 환율에는 큰 타격이 없었지만, 탄핵 국면으로 바로 가는 분위라서 정국 불안에 대한 자본시장 위축은 당분간은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 매각을 추진 중인 보유 포트
TYM①마약 집유 중 또 약물운전한 최대주주…후계구도 안갯속
농기계 전문기업 TYM(옛 동양물산)의 김식 부사장이 약물을 복용한 후 운전하다 사고를 내 검찰에 송치됐다. 김식 부사장은 김희용 TYM 회장으로부터 지분을 가장 많이 물려받은 2세로, 차기 TYM 회장으로 거론됐다. 다만 마약 관련 사건이 잇따라 불거지면서 향후 후계구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온다. 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달 25일 김 부사장을 도로교통법상 약물운전 혐의로 검찰에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