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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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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출장 직원 복귀하라"…계엄령 파장에 발칵 뒤집어진 외국계 IT 기업

"韓 출장 직원 복귀하라"…계엄령 파장에 발칵 뒤집어진 외국계 IT 기업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령 선포와 6시간 만의 해제라는 초유의 사태로 외국계 IT 기업들이 크게 동요하고 있다. 일부 기업에선 방한 직원의 긴급 복귀를 지시하는 한편 재택근무를 권고하거나 주요 행사를 취소하는 일도 벌어졌다. 글로벌 기업들은 이번 사태를 전시상황에 준하는 리스크로 인식하며 한국 내 사업 및 대외 활동에 미칠 영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4일 IT 업계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MS)는 계엄령 선포 직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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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만에 통조림 판매 4배 껑충…5공화국 경험 중장년층 사재기

1시간만에 통조림 판매 4배 껑충…5공화국 경험 중장년층 사재기

윤석열 대통령이 3일 밤 비상계엄을 선포했다가 6시간 만에 이를 해제한 가운데 유통가가 이에 따른 파장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 경기 침체와 내부 부진의 여파로 위기감이 고조된 상황에서 이번 사태가 연말 소비 심리를 더 위축시키지 않을지 우려하는 분위기다. 업계 일각에서는 긴급회의를 통해 향후 대응 방안을 모색하거나 온라인을 통해 관련 상황을 모니터하는 등 분주하게 움직였다. 편의점과 e커머스 등에서는 비상시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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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방중 일정 취소…韓中경제인 대화 불발

최태원 회장, 방중 일정 취소…韓中경제인 대화 불발

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이달 초 예정됐던 중국 방문 일정을 취소했다. 정부와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1.5트랙 방식의 한중 경제인 대화도 불발된 상태다. 4일 재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당초 이날부터 5일까지 양일간 예정됐던 중국 방문 일정을 취소했다. 참석 예정이던 양국 주요 참석자들의 일정 등을 조율하는 과정에서 행사가 취소된 것으로 전해진다. 재계 관계자는 "현재 방중 일정이 없다"면서 "애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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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아 반갑다'… 곤지암리조트 스키장 이달 개장

'겨울아 반갑다'… 곤지암리조트 스키장 이달 개장

수도권 최대 규모 스키장인 곤지암 리조트가 이달 개장한다. 곤지암 리조트는 국내 스키 저변 확대를 위해 올 시즌을 맞아 슬로프에 여러 변화를 줬다며 4일 이같이 밝혔다. 곤지암 리조트는 올해 초·중급자도 정상부터 활강을 즐길 수 있도록 파노라마 슬로프를 확대했다. 펀 슬로프 존은 중상급자를 위한 '눈 언덕' 코스를 추가해 재미를 더했다. 눈썰매장은 레일을 15개로 확대 조성했다. 이용 정원도 300명으로 늘려 아이 동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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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재계 고위인사 3명 중 1명 '강남3구' 거주"

"정·관·재계 고위인사 3명 중 1명 '강남3구' 거주"

고위 관료, 국회의원, 재계 오너 일가 및 최고경영자(CEO) 10명 중 3명꼴로 서울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에 거주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4일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가 현 정부 차관급 이상 관료 314명, 22대 국회의원 298명, 30대 그룹 오너 일가 및 현직 대표이사 199명 등 811명 주소지를 조사한 결과 219명(27%)이 서울 강남·서초·송파구에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역 지방자치단체별로 보면 서울 47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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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구직자당 일자리, 韓 4배…일률적 정년연장은 청년구직 위축"

"日 구직자당 일자리, 韓 4배…일률적 정년연장은 청년구직 위축"

일자리 상황이 열악한 한국에서 일률적인 정년연장을 시행하면 자칫 청년 일자리를 위축시킬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는 4일 발표한 '일본의 고용연장 사례로 본 한국 고용연장 방안' 보고서를 통해 "일본은 지난해 기준 구직자 1인당 일자리수를 나타내는 '신규구인배수'가 2.28개로 일자리가 풍족한 상황에서 2025년 65세 정년연장이 의무화될 예정"이라며 "반면, 한국은 구직자 1인당 일자리수가 0.58개로 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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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커머스]'식집사' 입덕 유튜버 …"꽃 심듯 영상 찍었죠"

'식집사' 입덕 유튜버 …"꽃 심듯 영상 찍었죠"

"모란을 심을 때는 지표면보다 살짝 높은 위치에 심으면 눈이나 비가 내릴 때 흘러내리지 않게 됩니다. 부직포로 묘목을 잘 덮어주면 건조한 바람에 식물이 마르는 것도 방지할 수 있죠." 식물 전문 브랜드 세종식물원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모란에 관한 영상은 조회수 12만회에 좋아요 1800개가 넘게 달렸다. 식물 관련 영상이 주목도가 상대적으로 떨어진다는 점을 고려하면 뜨거운 반응이다. 영상에서는 신중우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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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라면 전성시대…해외에선 불닭만 '불티'

K-라면 전성시대…해외에선 불닭만 '불티'

올해 K-라면이 수출액 10억달러를 돌파하며 최전성기를 맞은 가운데 국내 라면 3사 중 오뚜기의 해외 매출 비중은 여전히 한자릿수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 수년 전부터 내수 집중에서 벗어나 글로벌 드라이브를 걸고 있지만 아직 성과는 미미하다. 오뚜기가 K-푸드 세계화의 수혜주가 되기 위해서는 삼양식품 '불닭볶음면', 농심 '신라면' 같은 메가 히트 상품 출시가 절실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4일 아시아경제가 국내 라면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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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령 놀란 시민들…편의점 생필품 최대 '4배 껑충'

계엄령 놀란 시민들…편의점 생필품 최대 '4배 껑충'

갑작스러운 계엄령 선포는 유통가에도 영향을 미쳤다. 계엄령 선포 직후 라면과 생수 등 생필품들의 매출이 급증했다. 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이 전날 오후 10시께 비상계엄을 선포한 직후 편의점 업계를 중심으로 생필품 수요가 일시적으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국내 A 편의점이 3일 오후 11시부터 다음날 자정까지 1시간 동안 전국 점포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통조림 품목의 매출이 전주 같은 요일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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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합병 속도…아시아나 인력 재편 시작

대한항공 합병 속도…아시아나 인력 재편 시작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 신주 인수 일자를 당초 예고보다 일주일 이상 앞당기며 합병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에 맞춰 아시아나항공이 인력 재편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계열 항공사 간 연쇄적인 인력 이동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은 화물사업부를 매각하기로 한 에어인천에서 근무할 인력을 추리고 있다. 기존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뿐만 아니라 재무, 회계 등 다른 부서에서도 직무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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