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A' 파주 운정~서울역 연말 개통…'집값 널뛰기' 주의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경기 파주~서울역 구간의 연말 개통을 앞두고 주변 지역 부동산 거래가 들썩이고 있다. 서울 접근성이 좋아지는 파주와 일산 지역 등 수혜지를 중심으로 거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교통 호재가 이미 집값에 선반영됐다는 점에서, 실거주가 아니라면 주변 인프라 등 다른 여건까지 고려해 신중하게 투자할 것을 당부했다. 15일까지 시험 운행…"문제없다면 연내 개통"국토교통
GTX-A 다음 타자는…"진행상황 지켜보며 투자"
정부는 올해 말 개통을 예정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외에도 B~F 노선을 계획하고 있다. 이 중 A노선 다음으로 속도가 빠른 것은 GTX-C 노선이다. 경기 북부인 양주시 덕정동부터 서울 창동·왕십리·삼성·양재를 거쳐 경기 남부인 과천·의왕·수원을 관통한다. 개통하면 삼성역에서 수원까지 27분 만에 이동이 가능해진다. 수혜지역으로는 강남 접근성이 개선되는 덕정 양주신도시와 의정부, 수원 등이 꼽힌다.C노선은 지난
철도노조 파업 예고…5일부터 열차 70%만 운영, 광역전철도 운행 줄여
국토교통부는 오는 5일부터 무기한 파업을 예고한 철도노조와 코레일 사측 간 교섭이 결렬된 것에 대해 "어려운 시기에 국민의 불편을 가중하는 파업 계획을 철회하지 않는 철도노조에 깊은 유감을 표하고, 지금이라도 파업계획을 철회하고 대화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국토부는 국민의 안전과 교통편의를 확보하기 위해 4일 오전 9시부터 철도파업 대비 정부 합동 수송대책본부를 가동했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행안
"도로·철도·항공·교통 정상가동"…'비상계엄 해제요구 결의안' 가결(종합)
국토교통부는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해 "국민들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도록 도로, 철도, 항공, 교통, 건설 현장 등 정상 가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상우 국토부 장관은 지난 3일 밤 11시 50분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이러한 내용을 지시했다.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국토부 실·국장들은 정부세종청사로 모여들었으며, 박 장관은 서울 정동 집무실에서 영상 회의를 주재했다. 한편 국회는 4일 오전 1시 10분경 긴급 본
삼성물산, 부사장 6명 등 22명 승진 인사
삼성물산은 4일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부사장 6명과 상무 16명 등 총 22명을 승진시켰다고 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인사 배경에 대해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와 신사업을 통해 견고한 성장을 이어가고자 한다"며 "추진력과 전문성을 갖추고 미래 성장을 리드할 수 있는 인재를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삼성물산은 조만간 조직개편과 보직인사를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다음은 삼성물산 승진자 명단
국토부 "도로·철도·항공 정상가동"…비상계엄 관련 긴급회의
국토교통부는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해 "국민들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도록 도로, 철도, 항공, 교통, 건설현장 등 정상가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상우 국토부 장관은 3일 밤 11시 50분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이러한 내용을 지시했다.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국토부 실·국장들은 정부세종청사로 모여들었으며, 박 장관은 서울 정동 집무실에서 영상 회의를 주재했다. 박 장관은 비상계엄 선포 전 정해졌던 업무 일정
응암3동 일대 재개발 연계 도시재생…3000가구 공급
서울시가 서울 은평구 응암3동 다래마을 일대에 재개발을 연계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한다. 주택가는 재개발을 통해 총 3000가구를 공급하고, 전통시장에는 총 74억원을 투입해 시설개선에 나서기로 했다. 서울시는 지난달 28일 제5차 도시재생위원회를 열고 응암3동 754일대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4일 밝혔다. 대상지는 '쇠퇴 지역 균형발전'이라는 2세대 도시재생 정책에 맞춰 재개발과 도시재생 사업을 적절
"미래 경쟁력 키우자" DL이앤씨, 소형모듈원전·탄소중립 역점
DL이앤씨가 친환경 신사업 통한 신성장 동력 확보에 나섰다. 특히 차세대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꼽히는 소형모듈원전(SMR)과 탄소중립 핵심 기술인 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에는 캐나다 비료 공장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북미 블루(청정) 암모니아 시장 진출 교두보를 마련했다."SMR 플랜트 사업 발굴…수소 가치사슬 구축" DL이앤씨는 미국 SMR 개발사인 엑스에너지와 SMR 플랜트 사업 개발
생활 인프라 갖춘 다세권 아파트 '이수역 헤리드' 관심
주택시장에서 다양한 입지적 장점을 고루 갖춘 다(多)세권 아파트가 남다른 위상을 드러내고 있다. 최근 양극화가 심한 시장 분위기 속에서도 다세권 아파트 분양 시 청약통장이 몰리며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다세권 아파트는 교육이나 교통, 생활인프라 등 여러 가지 인프라를 갖춘 만큼 폭넓은 수요층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특히 수요가 탄탄하다 보니 환금성이 뛰어나며, 불황에도 가격 방어력이 우수하고,
용산 아세아아파트 최고 36층, 997가구 규모로…수변경관 창출
서울 용산구 ‘아세아아파트’가 최고 36층, 997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주변 개발 계획과 연계해 열린 단지로 구성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지난 3일 열린 제19차 건축위원회에서 ‘아세아아파트 특별계획구역 주택건설사업’에 대한 건축심의를 통과시켰다고 4일 밝혔다. ‘용산지구단위계획구역’ 내 위치한 아세아아파트 특별계획구역(용산구 한강로3가 65-1번지 외 4필지)에는 10개 동, 지하 3층~지상 36층, 997가구(분양주택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