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에 길 막히자 컵라면 먹은 버스기사…누리꾼 비판에 "참 민감하다"
한 버스 기사가 눈 때문에 정체된 도로 위에서 컵라면을 먹은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28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전날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눈길에 갇혀서 라면 먹는 중'이라는 게시글을 목격했다는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해당 글 작성자는 폭설로 인해 정체된 경기도 수원의 한 고가도로 위에서 버스 운전석에 앉아 '컵라면'을 먹는 모습을 찍어 올렸다.글을 본 일부 누리꾼이 이를 지적하자, 작성자는 "
“아이 낳으면 1억” 통했나? 출생아 증가율 '전국 1위' 기록한 도시
인천시가 올해 출생아 수 증가율 8.3%를 찍으며 전국 최고를 기록했다. 29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9월 인구 동향’에 따르면 올해 1~9월 인천시 출생아 수는 1만1326명으로 지난 2023년 동월 누계 대비 8.3% 증가했다. 전국 출생아 수는 17만8600명이 증가해 0.7% 상승한 것과 비교하면 10배 이상 높은 수치다. 다음 순위인 서울(3.5%), 대구(3.2%), 충남(2.7%) 등을 크게 앞선다. 합계출산율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 2023년 0
31만병 팔린 '마법샴푸'…이마트서 판매 개시
헤어케어 브랜드 ‘그래비티’가 2일 이마트 전국 주요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그래비티 샴푸는 카이스트(KAIST) 이해신 석좌교수와 젊은 과학자들이 협력해 개발한 탈모 및 볼륨 케어 전문 샴푸다. 지난 4월15일 출시한 후 약 7개월 만에 31만병 이상 판매되며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켰다. 롯데홈쇼핑 방송에서는 단 40분 만에 매출 10억원을 기록하며 소비자들 사이에서 ‘메가 히트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그래비
"큰형 작은형 연이은 비보에 멀쩡할 리가" vs "그 와중에 성형수술"…병역면제 갑론을박
유명 트로트 가수 박서진(29)이 정신질환으로 병역 면제 판정을 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박서진의 소속사 타조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28일 "박서진이 가정사 등으로 인한 정신질환으로 20대 초반에 병역 면제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박서진이 이미 오래전 병역 면제를 받아놓고 마치 입대를 앞둔 것처럼 대중을 속여왔다'며 비판을 쏟아냈다. 박서진은 지난해 10월 한
"후회할 정도 잘못 셀 수 없어"…소년범 출신, '백종원 예능'서 심경고백
백종원 더본 코리아 대표의 새 예능 프로그램에 소년범 출신 남성이 출연해 논란이 인 가운데, 백 대표가 갱생 기회를 주고 싶다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ENA '백종원의 레미제라블' 첫 화에는 과거 상습 절도로 9호 처분을 받은 김동준 씨가 멘티로 출연했다. '레미제라블'은 백 대표와 윤남노 등 유명 셰프 4명이 멘티 20여명에게 장사 비법 등을 전수하는 취지의 방송이다. 김 씨는 방송 전부터 범죄 이력으로 논란이 된
"정우성에 왜 욕하나…한국, 사회적 기준 너무 높아" BBC 또 일침
배우 정우성(51)과 모델 문가비(35) 사이에 혼외자가 태어난 사실이 알려지며 파장이 일고 있는 가운데, 영국 공영방송 BBC가 "유명인에게 지나치게 높은 사회적 기준을 요구한다"며 비판을 가했다. 27일(현지시간) BBC는 "한국 영화계 A급 스타 정우성이 문가비가 낳은 아들의 친부임을 인정했다"며 이들의 혼외자 스캔들을 보도했다. 이들은 "정우성이 '아버지로서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약속하면서도 결혼 계획에 대해선 침묵을
"전망 탄탄하대요"…5060세대 '제2의 직업'으로 주목받는다는 '나무의사'
편집자주초고령화와 초저출산, 여기에 인공지능(AI)시대를 맞아 직업의 세계에도 새로운 변화가 일고 있습니다. 직장인생의 새로운 도전, 또는 인생 2막에 길을 열어주는 새로운 직업 '뉴 잡스(New Jobs)'의 세계를 알려드립니다 사람, 동물에게만 의사가 필요한 게 아니다. 식물도 진료를 받아야 한다. 산림청이 직접 자격시험을 주관하는 일명 '나무 의사'가 은퇴를 앞둔 중·장년층에 주목받는 이유다. 시험 난도가 상당히 어려
"촬영 멈춰 달라한 건데"…'고개숙여 사과한 계엄군'에 반박글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후 한 무장 계엄군이 시민에게 사과를 건네는 장면이 온라인상에 확산된 가운데, "국회 진입을 사과한 것이 아니라 촬영을 멈춰달라는 요구였다"는 해석이 나왔다. 4일 한 엑스(X·옛 트위터) 이용자는 "허재현 리포액트 기자가 저널리즘에 벗어난 작위적인 해석을 했다"며 "저 장면만 잘라내 계엄군이지만 국민으로서 국회에 진입한 것에 대해 사과하는 장면으로 비치게 글을 썼다"고 주장했다. 이
앨범을 샀더니 내 가수의 주민번호, 집주소가 들어있다?
편집자주'설참'. 자세한 내용은 설명을 참고해달라는 의미를 가진 신조어다. 에서는 뉴스 속 팩트 체크가 필요한 부분, 설명이 필요한 부분을 콕 짚어 더 자세히 설명하고자 한다. 좋아하는 가수의 앨범에 그의 주민등록번호가 실려있다면 얼마나 황당할까. 현재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지만 1980년대엔 실제로 그랬다. 최근 온라인커뮤니티 등에선 1985년 발매된 가수 이선희 씨의 앨범이 화제가 됐는데, 이유는
"군대 간다더니"…박서진 '면제' 소식에 KBS·병무청 민원 등장
트로트 가수 박서진이 20대 초반 가정사로 인해 군 면제를 받았다고 고백한 가운데 지난해 "입대를 앞두고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이 알려지면서 KBS 출연을 정지해달라는 시청자 민원이 올라왔다. 28일 KBS 시청자 청원 게시판에는 '국방의 의무를 회피하는 공인은 제발 공영방송에 출연시키지 말아달라'는 제목의 청원이 올라왔다. 청원자 A씨는 "공영방송 KBS는 공적인 이익을 우선하는 방송사인 만큼, 비도덕적인 공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