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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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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관 180만원 받는데…내년 병장 월급, 영끌하면 200만원 넘는다

부사관 180만원 받는데…내년 병장 월급, 영끌하면 200만원 넘는다

정부와 여당이 당정협의회를 열고 내년 예산안의 기본 방향을 공개한 가운데, 내년도 국방 예산이 사상 처음으로 60조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병장 월급을 205만원으로 올리는 등 복무 여건 지원에만 약 9000억원이 투입한다. 20일 머니투데이와 SBS는 정부가 내년 국방 예산으로 군 병장 월급이 많게는 200만원 넘게까지 오를 것으로 보이고, 소상공인 지원도 늘리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올해 병장 월급은 125만원으로 자산형성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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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우니 매장 안으로 들어오세요"…역대급 폭염과 물가에 '이중고' 맞은 전통시장

"더우니 매장 안으로 들어오세요"…역대급 폭염과 물가에 '이중고' 맞은 전통시장

"날씨가 너무 더워요. 반찬은 냉장고에 있으니 안으로 들어오세요." 20일 오전 서울 동작구 한 전통시장 반찬 가게 앞에는 큼지막한 글씨로 안내 문구가 적혔다. 불볕더위에 양산을 쓰고 지나가던 행인들은 얼른 더위를 피하려는 듯 잰걸음으로 매장 앞을 지나쳤다. 이곳에서 10년째 반찬가게를 운영하는 최모씨(52)는 "날이 워낙 더워서 반찬을 밖에 내다 놓고 팔지 못한다"며 "안으로 들어오라고 유인하고 있지만 매장까지 들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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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알바 여대생과 불륜" 온라인 폭로했다 고소당한 아내

"남편이 알바 여대생과 불륜" 온라인 폭로했다 고소당한 아내

아르바이트 여대생과 남편의 불륜을 인터넷상에 폭로한 아내가 남편으로부터 '명예훼손'으로 고발당했다. 20일 YTN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16살 어린 여직원과 남편의 불륜으로 이혼을 하게 됐다는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에 따르면 서울 한 대학가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던 남편은 아르바이트로 일하던 16살 연하 여대생 C씨와 수시로 연락을 주고받는 등 수상한 행동을 했다. A씨는 B씨와 아르바이트생의 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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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하면서 보는 막장 효과?…고영욱 유튜브, 조회수 늘고 구독자 5천 넘어

욕하면서 보는 막장 효과?…고영욱 유튜브, 조회수 늘고 구독자 5천 넘어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의 유튜브가 30만 뷰를 넘어섰다. 고영욱은 지난 5일 "부끄러운 삶을 살았다"며 "집에서 넋두리하며 형편없이 늙고 있는 것 같아, 무기력한 일상에서 벗어나고자 두서없이 유튜브를 시작해 본다"라는 글과 함께 유튜브 채널 'Go!영욱 GoDog Days' 개설을 알렸다. 그가 올린 첫 번째 영상은 21일 오전 8시 기준 30만5757건을 기록했다. 채널 구독자 수는 5350명이다. 그는 댓글창을 닫아두며 대중과의 소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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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5 남학생, 초1 딸에게 "알몸사진 보내줘"…문자 본 아빠 경악

초5 남학생, 초1 딸에게 "알몸사진 보내줘"…문자 본 아빠 경악

초등학교 5학년 남학생이 1학년 여학생에게 알몸 사진을 요구하고, 자신의 신체 부위 사진을 보내는 등 성추행한 일이 벌어졌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초 5학년 남아, 1학년에게 성희롱한 수준'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 작성자 A씨는 초1인 자신의 딸 B양이 함께 태권도장에 다니고 있는 초5 C군에게 카카오톡 문자 메시지를 받았다며 내용을 공개했다. A씨가 올린 메신저창을 보면, C군은 B양에게 "알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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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술자리' 의혹 첼리스트 "태어나서 尹·韓 본 적 없다"

'청담동 술자리' 의혹 첼리스트 "태어나서 尹·韓 본 적 없다"

이른바 '청담동 술자리 의혹' 제기의 발단이 된 첼리스트가 의혹 자체에 대해 '허구'라고 재차 강조했다. 21일 첼리스트 A씨는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4부(부장판사 정하정) 심리로 열린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손해배상 소송에서 증인으로 나와 이같이 밝혔다. 이 자리에서 그는 "태어나서 한 번도 그분들을 직접 본 적이 없다"며 윤석열 대통령과 한 대표가 의혹의 핵심인 2022년 7월 19∼20일 청담동 술집에 온 사실이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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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분만 가능 응급실 없어서...헤매다 구급차서 아이 출산

새벽 분만 가능 응급실 없어서...헤매다 구급차서 아이 출산

충북 지역에서 출산을 앞둔 임신부가 새벽에 응급실을 찾지 못해 헤매던 중 구급차 안에서 출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1일 진천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전 1시31분께 음성군 삼성면에서 분만 진통이 있다는 A씨의 신고가 접수됐다. 10분 만에 도착한 구급대는 분만이 가능한 천안과 청주 지역 내 병원 4곳을 물색했다. 하지만 인근 병원에선 병상이나 수술할 의사가 없다는 이유로 A씨를 받아주지 않았다. 음성·진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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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너겟 체모 이어 또…"맥도날드 불고기 버거에서 10㎝ 실 나왔다"

치킨너겟 체모 이어 또…"맥도날드 불고기 버거에서 10㎝ 실 나왔다"

충북 제천 한 맥도날드 매장에서 이물질이 나왔다는 소비자 민원이 접수돼 업체 측이 사실 확인에 나섰다. 20일 연합뉴스는 "지난 17일 저녁 제천 한 맥도날드 매장에서 더블 불고기 버거를 포장해간 고객이 햄버거에서 실이 나왔다며 민원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민원을 제기한 A씨는 "다 먹고 이에 뭐가 낀 것 같아서 보니 10㎝ 길이의 실이 입에서 나왔다"고 주장했다. 이어 "구입 다음 날 본사 쪽으로 전화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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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한마디에 날아간 3억…'더 인플루언서' 우승자 '스포' 유튜버 결국

말 한마디에 날아간 3억…'더 인플루언서' 우승자 '스포' 유튜버 결국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인 '더 인플루언서'에서 최종 우승자인 오킹이 계약상의 기밀 유지 약속을 어겨 3억 원의 상금을 받지 못하게 됐다. 넷플릭스 측은 21일 "프로그램의 신뢰도와 출연자 간의 공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출연 계약상의 비밀 유지 의무를 저버린 '더 인플루언서' 우승자에게는 상금이 지급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넷플릭스는 상금 미지급 이유로 "작품 공개 전 관련 내용을 비밀로 유지하는 것은 창작에 참여한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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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김건희 명품백' 사건 무혐의 결론…22일 이원석 총장 보고할 듯

검찰, '김건희 명품백' 사건 무혐의 결론…22일 이원석 총장 보고할 듯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을 수사해온 검찰이 무혐의로 결론을 내린 것으로 21일 알려졌다. 이원석 검찰총장에 대한 보고를 거쳐 곧 김 여사에 대한 최종 불기소 처분이 내려질 전망이다. 이날 법조계에 따르면 김 여사에 대한 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 고발 사건을 수사해온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김승호)는 최근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에게 김 여사의 혐의가 인정되지 않는다는 수사 결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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