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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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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관 180만원 받는데…내년 병장 월급, 영끌하면 200만원 넘는다

부사관 180만원 받는데…내년 병장 월급, 영끌하면 200만원 넘는다

정부와 여당이 당정협의회를 열고 내년 예산안의 기본 방향을 공개한 가운데, 내년도 국방 예산이 사상 처음으로 60조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병장 월급을 205만원으로 올리는 등 복무 여건 지원에만 약 9000억원이 투입한다. 20일 머니투데이와 SBS는 정부가 내년 국방 예산으로 군 병장 월급이 많게는 200만원 넘게까지 오를 것으로 보이고, 소상공인 지원도 늘리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올해 병장 월급은 125만원으로 자산형성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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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서 먹으려고 컵라면 싸오는 승객들…"뜨거운 물도 못 드려요"

비행기서 먹으려고 컵라면 싸오는 승객들…"뜨거운 물도 못 드려요"

대한항공이 난기류 등 안전상의 이유로 일반석에서 컵라면 제공을 금지하면서 시작된 '라면 논란'이 '뜨거운 물' 논쟁으로 확대되고 있다. 탑승객들이 컵라면을 직접 가져온 뒤 뜨거운 물만 요구하는 경우도 생기자 항공사가 기내에서 온수까지 제공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세웠기 때문이다. 여전히 커피와 차 등 뜨거운 음료를 제공 중이라 일관된 안전 정책이 아니라는 반응도 나온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항공기 객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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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속에 철물점 차렸나…복통에 병원간 남성, 수 백개 볼트·너트 쏟아져

뱃속에 철물점 차렸나…복통에 병원간 남성, 수 백개 볼트·너트 쏟아져

한 남성이 금속 물체 수백 개를 먹다 병원에 이송됐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지난 19일(현지시각) 이란에서 일어난 사건을 보도했다. 37세 남성이 복통과 구토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았고, 그의 뱃속에는 나사, 열쇠, 너트 등의 금속 물체가 가득했다. 무려 452개의 금속이 개복 수술을 통해 나왔으며, 총 무게는 약 2.9㎏에 달했다고 한다. 남성은 적어도 3개월 이상 이를 섭취해온 것으로 추정됐다. 뱃속으로 들어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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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우니 매장 안으로 들어오세요"…역대급 폭염과 물가에 '이중고' 맞은 전통시장

"더우니 매장 안으로 들어오세요"…역대급 폭염과 물가에 '이중고' 맞은 전통시장

"날씨가 너무 더워요. 반찬은 냉장고에 있으니 안으로 들어오세요." 20일 오전 서울 동작구 한 전통시장 반찬 가게 앞에는 큼지막한 글씨로 안내 문구가 적혔다. 불볕더위에 양산을 쓰고 지나가던 행인들은 얼른 더위를 피하려는 듯 잰걸음으로 매장 앞을 지나쳤다. 이곳에서 10년째 반찬가게를 운영하는 최모씨(52)는 "날이 워낙 더워서 반찬을 밖에 내다 놓고 팔지 못한다"며 "안으로 들어오라고 유인하고 있지만 매장까지 들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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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돈 '50만원'에 파는 억만장자 미혼남의 정자…"자녀 100명 이상"

'단돈 '50만원'에 파는 억만장자 미혼남의 정자…"자녀 100명 이상"

텔레그램(Telegram) 창립자로 수십조원대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파벨 두로프(39)가 정자 기증을 통해 전 세계 12개국에 100명 이상의 생물학적 자녀들이 있다고 공개했다. 두로프는 자신의 '고품질 유전자'를 원하는 이들이 있다는 이야길 듣고 지속해서 정자를 기증해왔다고 밝혔다. 19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두로프가 현재까지 12개국 수십 쌍의 부부에게 대량으로 정자를 기부했고, IVF(체외수정) 클리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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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알바 여대생과 불륜" 온라인 폭로했다 고소당한 아내

"남편이 알바 여대생과 불륜" 온라인 폭로했다 고소당한 아내

아르바이트 여대생과 남편의 불륜을 인터넷상에 폭로한 아내가 남편으로부터 '명예훼손'으로 고발당했다. 20일 YTN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16살 어린 여직원과 남편의 불륜으로 이혼을 하게 됐다는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에 따르면 서울 한 대학가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던 남편은 아르바이트로 일하던 16살 연하 여대생 C씨와 수시로 연락을 주고받는 등 수상한 행동을 했다. A씨는 B씨와 아르바이트생의 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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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금만 50억"…회장님 뺨치는 고액연봉 샐러리맨

"퇴직금만 50억"…회장님 뺨치는 고액연봉 샐러리맨

최은석 전CJ제일제당 대표가 국내 주요 유통기업에서 올해 상반기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 전 대표 이외에도 퇴임한 일부 최고경영자(CEO)들이 퇴직금을 수령하면서 오너 일가보다 많은 연봉을 받았다. 20일 아시아경제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을 통해 주요 유통기업 임직원들의 상반기 보수를 집계한 결과, 최 전 대표는 올해 상반기 57억34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이는 손경식 CJ그룹 회장이 CJ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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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하면서 보는 막장 효과?…고영욱 유튜브, 조회수 늘고 구독자 5천 넘어

욕하면서 보는 막장 효과?…고영욱 유튜브, 조회수 늘고 구독자 5천 넘어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의 유튜브가 30만 뷰를 넘어섰다. 고영욱은 지난 5일 "부끄러운 삶을 살았다"며 "집에서 넋두리하며 형편없이 늙고 있는 것 같아, 무기력한 일상에서 벗어나고자 두서없이 유튜브를 시작해 본다"라는 글과 함께 유튜브 채널 'Go!영욱 GoDog Days' 개설을 알렸다. 그가 올린 첫 번째 영상은 21일 오전 8시 기준 30만5757건을 기록했다. 채널 구독자 수는 5350명이다. 그는 댓글창을 닫아두며 대중과의 소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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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5 남학생, 초1 딸에게 "알몸사진 보내줘"…문자 본 아빠 경악

초5 남학생, 초1 딸에게 "알몸사진 보내줘"…문자 본 아빠 경악

초등학교 5학년 남학생이 1학년 여학생에게 알몸 사진을 요구하고, 자신의 신체 부위 사진을 보내는 등 성추행한 일이 벌어졌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초 5학년 남아, 1학년에게 성희롱한 수준'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 작성자 A씨는 초1인 자신의 딸 B양이 함께 태권도장에 다니고 있는 초5 C군에게 카카오톡 문자 메시지를 받았다며 내용을 공개했다. A씨가 올린 메신저창을 보면, C군은 B양에게 "알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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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사 명품백 수수 무혐의 결론…한동훈 "검찰이 법리에 맞게 판단했을 것"

김여사 명품백 수수 무혐의 결론…한동훈 "검찰이 법리에 맞게 판단했을 것"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서울중앙지검이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 사건을 무혐의로 결론 내렸다는 소식을 듣고 "검찰이 팩트와 법리에 맞는 사법적 판단을 내렸을 것"이라고 말했다. 검찰의 무혐의 결론에 대해 개인적 의견을 밝히는 것에 대한 부담으로 원론적인 답변을 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 대표는 21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검찰의 김 여사 무혐의 결정이 국민 눈높이에 맞는 결정이라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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