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빼달라" 했더니 도끼 들고 달려든 남성
일방통행로를 막은 차주에게 차량을 옮겨달라고 부탁했다가 도끼로 위협당했다는 한 남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21일 JTBC '사건반장'에서는 지난 14일 서울 중구 한 도로에서 일방통행로를 지나던 중 길을 가로막은 SUV 차량을 목격했다는 화물차 차주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일방통행로에서 우회전하던 중 길을 가로막은 차량을 마주해 차주에게 "죄송한데 조금만 빼달라"라고 부탁했다. 그러자 차주는 A씨를 향해 욕설하더
"언니, 가지마"…조민 결혼식장서 무슨 일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딸 조민 씨가 결혼식 당일 현장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20일 조 씨는 자신의 유튜브에 '조민 유튜브 제가 접수하러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이는 지난 11일 진행된 자신의 결혼식 촬영본으로, 비공개로 진행됐던 결혼식 모습이 최초 공개된 것이다.영상에서 조 씨의 지인은 "(손등에) 도장을 찍어준다. 신분을 확인하는 결혼식은 처음"이라며 "사람이 너무 많다. 신부 대기실에
구직도 연애도 "필요 없어요"…지독한 무기력감에 빠진 韓청년들
#1. 서울 종로구에 사는 안모씨(27)는 3달째 아르바이트도, 구직 활동도 하지 않고 쉬는 중이다. 1년여간 취업 준비를 했지만, 채용 과정에서 탈락의 고배를 여러 번 마신 뒤 무기력감에 빠지게 됐다. 그는 자취 생활도 접고 현재 부모님과 함께 살며 최소한의 생활비로 지내고 있다. 안씨는 "이젠 원하는 회사도, 하고 싶은 일도 딱히 없다"며 "다시 무언가를 시작해보고 싶지 않아 우선 쉴 예정"이라고 밝혔다. #2. 서울 영등포
리튬배터리 옮기다 떨어뜨려 폭발…업체 대표 현장서 숨져
충북 진천의 한 산업용 배터리 창고에서 불이 나 업체 대표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35분께 진천읍 진천농공단지의 한 배터리 도매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업체 대표 40대 A씨가 현장에서 숨졌다. 화재로 인해 도매 창고 1개동(286.7㎥·약 86평)이 전소됐고, 내부에 있던 배터리 2000개가 불탔다. 소방당국은 인력 41명, 장비 24대를 투입해 2시간30여분 만에 불을 진압한 것으로 전해졌
입사지원서 '휴대폰'난에 번호 대신 '아이폰12미니'…문해력 논란
입사지원서 '휴대폰'이라 적힌 란에 전화번호 대신 휴대폰 기종이 적혔다는 사연이 알려져 문해력 관련 논란이 또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2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르바이트 지원자가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입사지원서' 사진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가 공유한 사진을 보면 일반적인 양식의 입사지원서에 '휴대폰'이라고 적힌 란에 '아이폰 12 미니'라고 휴대폰 기종이 적혀있다. 해당 글을 본 누리꾼은 "요즘 애들 진짜 심각
"PCR 검사가 10만원"…비싼 검사비에 숨어든 코로나 확진자
#최근 직장인 왕모씨(30)는 근육통과 기침 증세에 병원을 찾았다가 발길을 돌렸다. 병원 측에 PCR 검사 비용을 묻자 10만원이라는 답변이 돌아와서다. 신속항원검사(RAT)의 경우 3만원을 부담해야 한다는 안내를 받았다. 왕씨는 "검사를 꼭 받아야 할지 고민하다가 집으로 돌아왔다"며 "기관지가 심하게 붓지 않아서 검사 비용이 부담스럽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최근 들어 코로나19가 재확산하고 있지만 비싼 비용 탓에 검사를 주
“내 딸 죽일 때 무슨 생각했나” 묻자 “쉽게 죽네”…日 살인범 답변 경악
4년 전 10대 소년이 휘두른 흉기에 딸을 잃었던 어머니가 범인의 말에 다시 한번 무너졌다. 범인은 "내 딸을 죽일 때 무슨 생각을 했냐"는 어머니의 질문에 일말의 반성 없이 "쉽게 죽는구나"라고 답했다. 21일 일본 매체 요미우리신문은 ‘심정 전달 제도’를 이용한 한 유족의 사연을 보도했다. 심정 전달 제도란 일본에서 지난해 12월 시작된 제도로, 범죄 피해자 유족이 가해자에게 궁금한 점을 물으면 가해자가 편지 형태로 답
공용공간 18평을 개인테라스로…아파트 1층 입주민 불법확장 논란
아파트 1층에 거주하는 입주민이 아파트 공용 공간을 개인 테라스로 확장 공사한 사실이 알려지며 비판을 받고 있다. 22일 JTBC는 "경기 용인시 한 신축아파트 1층 주민은 다른 주민들과 함께 쓰는 공용 공간에 불법 확장공사를 벌여 방을 하나 더 늘리고 테라스까지 만들었다"고 보도했다. 해당 주민은 건축사사무소 대표 A씨로 이곳 1층에 입주하며 아파트를 불법으로 개조했다. A씨의 집 밖은 원래 입주민 공용 공간이지만 집 외
김씨 일가 뚱보 3세?…'김정은 조롱 논란' 中 한식당 결국
중국에 위치한 한 한식당이 예상치 못한 논란에 가게 이름을 바꾸는 일이 벌어졌다. 중국 매체 소후닷컴은 최근 중국 베이징 내 코리아타운에 자리한 한국식 고깃집 '안싼팡'의 상호 변경을 보도했다. 중국 내 인기 한식당으로 명성을 얻은 '안싼팡'은 지난 6월 가게 이름을 '안여우팡'으로 바꾸는 결단을 내렸다. 업체 측은 "모든 지점의 이름을 7월 30일까지 순차적으로 변경해 나갈 것"이라고 알렸다. 이와 함께 "어릴 적부터 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