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밤 반려견과 나눈 사랑 읽다… 아난티, 배우 문정희 '심야책방' 오픈
아난티 코브 이터널저니, 24일 밤
포토 에세이 '마누 이야기' 북토크
배우 문정희가 깜짝 '심야책방'을 연다. 반려견과 나눈 사랑을 들려주는 책방은 아난티에 차려진다.
아난티는 오는 24일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부산 아난티 코브 이터널저니에서 배우 문정희와 함께하는 '심야책방'을 운영한다고 21일 알렸다.
'심야책방'은 금요일 밤 고요한 서가에서 작가와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고 이튿날 새벽까지 독서를 즐기는 아난티 코브의 대표 문화 프로그램이다. 봄을 맞아 다시 운영되는 이번 행사는 "머무는 공간과 방식에 따라 경험이 달라지고 깊어진다"는 아난티의 철학을 반영해 더 밀도 있는 짜임으로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에 데뷔 28년 차 배우이자 포토 에세이 '마누 이야기'를 펴낸 문정희가 참여한다. 문정희는 북토크에서 배우가 아닌 반려견 '마누'의 엄마로서 사랑을 배우고 성장한 개인적 경험으로 '썰'을 풀어낼 예정이다.
사랑하는 존재를 떠나보낸 이후 겪는 상실과 애도의 과정, 그 기억이 어떻게 다시 살아갈 힘이 되는지에 대한 진심을 공유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주식 대박 난 상위 1%만 웃는다"…'3억 플렉스' ...
북토크는 오후 10시부터 1시간 진행되며 이후 질의응답과 사인회가 이어진다. 참가자들은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도 새벽까지 이터널저니 서가에서 자유롭게 독서와 사색을 이어갈 수 있다.
참여 티켓은 23일 자정까지 이터널저니 온라인 몰에서 한정 판매되며 만 16세 이상이면 참여할 수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