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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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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치소서 만난 김건희, 앙상한 뼈만 남아…내가 죽어야 남편 살길 열릴까 말해"

"구치소서 만난 김건희, 앙상한 뼈만 남아…내가 죽어야 남편 살길 열릴까 말해"

서울남부구치소에 수감 중인 윤석열 전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측근에게 답답한 심경을 토로한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윤 전 대통령 측근인 신평 변호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최근 서울남부구치소에서 김 여사를 접견했다며 "김 여사는 매우 수척하고 앙상한 뼈대만 남은 상태였다"고 전했다. 신 변호사는"(김 여사가) '선생님, 제가 죽어버려야 남편에게 살길이 열리지 않을까요'라고 했다"며 "너무나 황망한 말에 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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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최교진, 이번엔 비속어 논란… 박근혜 퇴진 집회서 "잘가라 병신년"

최교진, 이번엔 비속어 논란… 박근혜 퇴진 집회서 "잘가라 병신년"

최교진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과거 행적과 발언으로 정치적 편향성을 지적받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국면서 했던 발언이 도마 위에 올랐다. 박 전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집회에서 '2016년'을 빗대 '병신년'이라고 했는데, 박 전 대통령을 지칭한 비속어를 연상케 해 교육부 수장으로서 적절한 발언이었는지를 두고 논란이 예상된다. 20일 김민전 의원실과 아시아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최 후보자는 세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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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기획사 연봉 1위는 'JYP 박진영'…얼마 받나 봤더니

4대 기획사 연봉 1위는 'JYP 박진영'…얼마 받나 봤더니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는 올해 상반기 22억2957만원을 받아 K팝 4대 기획사 경영진 가운데 가장 많은 보수를 기록했다. 기본급(4억229만원)보다 성과급(18억2728만원)이 네 배 이상 많아, 성과 중심의 보상 구조가 두드러졌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JYP는 올해 상반기 매출액 3566억원과 영업이익 72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각각 53.6%, 68.9% 성장했다. 실적 개선에 따라 경영진 보수도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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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4만원' 제주 펜션 곰팡내 진동…"여인숙 수준" 지적에 업주 사과

'1박 24만원' 제주 펜션 곰팡내 진동…"여인숙 수준" 지적에 업주 사과

제주도 한 펜션의 청결 상태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전해지자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1박에 24만원을 지불했다는 소비자가 공개한 사진에서 곰팡이·야외 세탁기·부러진 주방칼 등 엉망인 위생 상태와 낮은 서비스 수준이 드러나면서다. 2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1박 24만원 제주도 숙소 클라스좀 봐주세요'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현관문에 붙은 곰팡이와 창틀에 쌓인 먼지, 화장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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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출동 소방관 숨진 채 발견

'이태원 참사' 출동 소방관 숨진 채 발견

이태원 참사 이후 우울증을 앓던 소방대원이 실종된 지 10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A씨(30)는 이날 낮 12시30분께 경기 시흥시 금이동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인근 교각 아래에서 발견됐다. 경찰은 A씨의 시신을 수습하고 자세한 사망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자살예방SNS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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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서 사람 쳤는데 경찰이 하는 말 "많이 안다쳤으니 뺑소니 아냐"

주차장서 사람 쳤는데 경찰이 하는 말 "많이 안다쳤으니 뺑소니 아냐"

공항 주차장에서 사람을 치고 도주한 차주에 대해 경찰이 뺑소니가 아니라고 판단한 영상이 공개돼 누리꾼의 공분을 사고 있다. 해당 영상을 접한 교통사고 전문 한문철 변호사도 "상식이 파괴되는 순간"이라며 "경찰서장에게 이의신청해라"라며 헛웃음을 지었다. 지난 19일 한 변호사는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한문철 TV'를 통해 '대충격, 경찰 조사관은 이게 뺑소니가 아니라고 합니다. 그냥 도망가버렸는데요?'라는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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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현PD "JMS, '기드온 300명' 양성 목표…군·경에도 신도 있어"

조성현PD "JMS, '기드온 300명' 양성 목표…군·경에도 신도 있어"

기독교복음선교회(통칭 JMS) 교주 정명석씨의 성폭력을 은폐하기 위한 조직 'JMS 사사부'와 관련 조성현 PD가 경찰은 물론 군 내부에도 정씨를 수호하는 세력이 있다고 밝혔다.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는 생존자다' 연출을 맡은 조 PD는 19일 S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서 "정명석이 스스로 현직 경찰 150명 정도가 사사부라고 얘기했다"며 "현재 최고위직이 어느 정도까지인지 파악은 못 했지만 어쨌든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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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손 다칠까봐 승강기 벽보 뜯은 엄마…'재물손괴' 고소당해

아기 손 다칠까봐 승강기 벽보 뜯은 엄마…'재물손괴' 고소당해

경기 김포의 한 아파트에서 30대 여성이 아기의 안전을 이유로 승강기 벽보를 뜯어냈다가 재물손괴 혐의로 고소를 당하는 일이 벌어졌다.20일 경기 김포경찰서에 등에 따르면 A씨는 지난 6월27일 자녀와 함께 승강기를 이용하던 중 아이가 벽보에 손을 대려는 모습을 보고 다칠 위험이 있다고 판단해 게시물을 제거했다. 그는 해당 벽보가 A4 용지가 여러 장 겹쳐 붙어 있었고 관리사무소 직인도 없어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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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檢 중간간부 인사 21일 단행…오늘 인사위원회 개최

檢 중간간부 인사 21일 단행…오늘 인사위원회 개최

검찰 차장·부장검사급 중간 간부 인사가 21일 단행된다.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첫 검찰 중간 간부 인사로 대규모 인사이동이 예상된다. 정부·여당이 검찰청을 폐지하는 방향으로 논의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인 만큼 이번 인사는 향후 검찰개혁의 강도를 예상할 수 있는 척도가 될 전망이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이날 오후 2시 정부과천청사에서 검찰인사위원회를 열고 검사 인사의 승진·전보 원칙 등을 논의한다.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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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량기 50% 잠근다…최악 물 부족 강릉 20일부터 제한급수

계량기 50% 잠근다…최악 물 부족 강릉 20일부터 제한급수

극심한 가뭄에 물 부족을 겪고 있는 강원 강릉시가 20일부터 계량기 50%를 잠그는 제한급수에 들어간다. 대상 지역은 주문진읍과 연곡면, 왕산면 지역을 제외한 18만 명이 사용하는 홍제정수장 급수구역 전역으로 시내 대부분이다. 시는 이를 통해 약 40%의 절수효과를 기대한다. 강릉지역 87%의 생활용수를 공급하는 수원인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이 19일 현재 21.8%(평년 68.0%)까지 떨어져 역대 최저치다. 최근 6개월 누적 강수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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