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 1조원 쏜다… ‘BNK힘찬도약펀드’ 출시, 지역·해양기업 금융 지원
BNK부산은행(은행장 방성빈)은 오는 21일부터, 지역경제 활성화와 해양수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총 1조원 규모의 'BNK힘찬도약 펀드'를 조성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이번 펀드는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효과 극대화와 더불어, 지역 산업을 선도하는 우량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하고 부산은행의 지역은행 역할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금은 ▲업종선도기업 2000억원 ▲성장잠재력 보유기업 6000억원 ▲해양수
“세계 명문대학들, 세계문화유산 품은 울산에 모인다”… 조정 페스티벌 개막
울산시는 20일 오후 7시 동천체육관에서 '2025 울산 세계명문대학 조정 페스티벌' 개막식이 개최된다고 전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인 이번 페스티벌은 전 세계 7개국 12개 대학에서 온 15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국내 유일의 국제 대학 조정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개막식은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150여명의 선수단과 4000여명의 시민이 참석한다.행사는 오후 6시 30분에 마련된 식전 카이크루, 울산대 기린응원단의
‘천만송이 장미도시 포항’, 장미굿즈 디자인 공모전 실시
포항시의 '천만송이 장미도시 포항' 프로젝트가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했다. 시는 市花인 장미를 상징할 수 있는 기념품 개발로 도시 브랜드를 강화하고 문화·관광 자산으로 확장하기 위해 '천만송이 장미도시 포항 굿즈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 분야는 장미도시 포항을 상징할 수 있는 공산품, 공예품, 잡화류, 가공식품 등이며, 개인이나 사업체 등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오는 8월 21일부터 29
체온만으로 전자기기 켤 수 있는 전기 만든다… UNIST, 세계 최초 개발
몸에서 나오는 열만으로 AA 건전지 수준의 전압을 낼 수 있는 기술이 나왔다. 별도 전원이나 충전 없이도 작동하는 웨어러블 기기, 사물인터넷(IoT) 센서 상용화를 앞당길 수 있을 전망이다. UNIST 장성연 교수팀은 실제 전자기기를 작동시킬 수 있을 만큼의 출력을 갖춘 n형 고체 열갈바닉 전지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열갈바닉 전지는 사람의 체온과 주변 공기 사이의 온도 차를 이용해 전기를 만드는 소형 발전
“안전이 최우선”… BNK금융그룹, 대규모 소방 훈련 실시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은 20일 을지연습 기간 중 부산은행 본점에서 대규모 화재 상황을 가정해 부산진소방서와 합동으로 소방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최근 대형 화재에 따른 인명 피해 발생 등으로 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실제 상황을 가정해 화재 경보 발령부터 임직원 대피, 인명 구조, 화재 진압 등 전 과정을 점검하는 실전형 훈련으로 진행됐다. 자체 비상대응 매뉴얼과 소방청의 재난현장 표준작
국립부경대 천동필 교수, '비즈니스 리더의 AI' 출간
국립부경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천동필 교수가 도서 '비즈니스 리더의 AI'(커뮤니케이션북스)를 최근 출간했다.AI를 활용한 비즈니스 전 과정을 다룬 이 도서는 △아이디어 발굴 △시장 분석 △의사결정 △피치덱(스타트업이 투자자에게 사업 아이디어와 잠재력을 전달하기 위한 프레젠테이션 자료) 작성까지 구체적인 프롬프트와 실제 활용 사례가 실렸다. AI 활용 요구가 큰 실무자들이 업무에 바로 도입할 수 있도록 ChatGP
한국한의약진흥원, 뇌혈관질환 후유증 치료제 ‘만금탕’ 안전성 확인
한국한의약진흥원 한약비임상시험센터 연구진이 첩약 '만금탕'의 비임상 안전성 평가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Advances in Traditional Medicine'에 최근 발표했다. 만금탕은 뇌혈관질환 후유증에 사용되는 대표적인 한약 처방이다. 뇌혈관질환 후유증은 보건복지부의 '첩약 건강보험 시범사업'에 포함된 주요 질환으로, 이번 연구 성과는 향후 첩약과 한의 치료의 보험급여 확대 논의를 뒷받침할 과학적 근거가 될 것으로 기대된
포항시, 글로벌 저탄소 철강 허브 도약… 저탄소 철강 글로벌 워크숍 개최
포항시가 유엔산업개발기구(UNIDO), 산업통상자원부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포스코 국제관에서 '저탄소 철강 글로벌 워크숍'을 공동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에는 전 세계 35개국의 정·재계 인사와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해 저탄소 철강 전략과 혁신 기술,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국제적 협력의 장이 될 예정이다. 주요 의제는 ▲저탄소 공정 기술 ▲철강 탈탄소화 정책 ▲탈탄소화 금융 지원체계 등이며, 워크숍은 기후위
박완수 경남지사 "평상시 훈련으로 대피체계 실효성 갖춰야"
"실효성 있는 대피 체계는 평상시 훈련을 통해 마련돼야 한다."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19일 도청 통합방위상황실에서 열린 '2025 을지연습 일일상황 보고회의'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박 도지사는 "주민 대상 긴급 대피 명령 체계 등 대응 역량을 이번 연습 기간에 반드시 보완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이와 함께 ▲산불, 폭우 등 복합재난 속 실전형 대피 훈련 필요성 ▲무인기, 드론 공격 대응을 위한 군 방어체계 강화 ▲창원터널
한수원 월성원자력본부, ‘을지연습·물리적방호 하반기 부분훈련’ 실시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정원호)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2025년 을지연습·물리적방호 하반기 부분훈련'을 실시한다.월성본부는 19일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민·관·군·경 합동 드론 침투에 따른 상황조치 훈련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 월성원자력본부, 해병대 1사단, 경주경찰서, 포항해양경찰서 등 각 기관에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불법 드론이 동시다발적으로 원자력 시설을 공격한 상황에서 원전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