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청년층 주거 안정을 위해 청년 매입임대 예비입주자를 이달 28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


'청년 매입임대'는 청년들이 현 생활권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경기주택도시공사가 다가구, 다세대주택, 오피스텔 등을 매입해 시중 시세의 30%(3순위 50%) 수준으로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 사업이다.

이번 예비입주자 모집은 6개 지역(성남 하대원동, 수원 서둔동, 시흥 배곧동, 광명 소하동, 용인 남동, 파주 금촌동) 총 369명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 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무주택이면서 미혼인 청년으로 대학생(입·복학 예정 포함), 취업 준비생,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다.

입주자 선정은 ▲1순위(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자, 한부모가족, 차상위계층 가구에 속한 청년) ▲2순위(본인 및 부모의 월평균소득 100% 이하 일반 청년) ▲3순위(본인의 월평균소득 100% 이하 일반 청년) 등 순위에 따라 선정된다.


경기도청

경기도청

AD
원본보기 아이콘

임대 기간은 최초 2년으로, 입주 자격을 유지하는 경우 최대 4회까지 재계약이 가능하다.


접수는 GH주택청약센터(https://apply.gh.or.kr)에서 온라인 청약으로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주택도시공사 누리집(https://gh.or.kr)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경기주택도시공사 매입임대주택 공급센터(남부 031-214-8463~4, 북부 031-852-4208~9)로 하면 된다.

AD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청년 매입임대는 학업과 취업 준비로 주거비 부담이 큰 청년층에게 실질적인 주거안정에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청년 등 계층별 수요에 맞춘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