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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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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준공 후 미분양 1227채… 역대 최대치

제주, 준공 후 미분양 1227채… 역대 최대치

제주에서 다 짓고도 팔리지 않는 악성 미분양 주택이 늘고 있다. 10일 제주도의 '2024년 2월 제주 주택 관련 통계 및 현황'에 따르면 2월 기준 제주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1227호로 역대 최대를 보였다. 준공 후 미분양은 주택이 완공됐지만 주인을 찾지 못해 빈 상태를 말한다. 미분양 주택 중에서도 가장 좋지 않은 사례로 분류된다. 제주도내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지난해 10월 1000채를 넘어선 뒤 지난해 12월 1059채,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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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 마련 수요층 "아파트 구매, 올해 상반기가 가장 적절"

내집 마련 수요층 "아파트 구매, 올해 상반기가 가장 적절"

아파트 분양 시장에서의 옥석 가리기가 심화됨에 수요자의 눈높이가 높아지고 있다. 부동산R114는 지난 3월 21일부터 31일까지 11일 동안 전국 성인남녀 5046명을 대상으로 '내 집 마련에 대한 수요자 인식'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10일 발표했다. 수요자들은 올해 상반기에 교육환경이 좋은 입지와 아파트 브랜드 가치 등을 종합 판단해 내 집 마련을 고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내 집 마련을 위해 주택 구입 시기는 물론 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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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後 달라질 주택공급방향…역세권 개발 vs 100만 기본주택

총선後 달라질 주택공급방향…역세권 개발 vs 100만 기본주택

제22대 총선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표심을 잡기 위한 각 당 부동산 공약의 초점은 안정적 주택 공급과 청년·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에 맞춰졌다. 특히 여당인 국민의힘은 역세권 개발에서 용적률 완화를 통한 공공분양주택 '뉴:홈' 공급을,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기본주택 100만호' 규모의 주거복합플랫폼 조성을 각각 공약했다. 9일 각 정당 총선 공약집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현 정부가 임기 내 50만가구 공급을 목표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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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과 강남 아우를 랜드마크' 한남5 재정비촉진구역 건축심의 통과

'용산과 강남 아우를 랜드마크' 한남5 재정비촉진구역 건축심의 통과

서울시는 "지난 9일 열린 8차 건축위원회에서 총 6건의 건축심의가 통과됐다"고 10일 밝혔다.경의·중앙선 서빙고역 인근 ‘한남5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용산구 동빙고동)에는 지하 6층·지상 23층 규모의 공동주택 56개동이 들어선다. 공공주택은 390가구, 분양주택은 2202가구다. 부대복리시설, 판매시설과 146호실의 오피스텔, 근린생활시설도 들어선다. 서울시는 "한강 변에는 상대적으로 낮은 층의 건물을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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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 내는 서울시 역세권 사업…16일 설명회 개최

속도 내는 서울시 역세권 사업…16일 설명회 개최

서울시가 지하철역 350m 이내 역세권 집중 개발을 위해 용도지역 상향 등 인센티브를 부여하면서 역세권 활성화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간선도로변 노선형 상업지역 대상지를 확대하고 용적률 인센티브 등을 추가로 도입하면서 민간 사업자들을 독려한다. 10일 서울시에 따르면 현재 추진 중인 역세권 사업 41곳 중 15곳의 도시계획이 완료됐다. 지난해 1월 미아역세권, 12월 보라매역세권이 착공해 오는 2026년 준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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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의 미래]쇠락한 전자제품 메카 '용산전자상가' 新산업 혁신지구로

쇠락한 전자제품 메카 '용산전자상가' 新산업 혁신지구로

편집자주'금단의 땅'을 품고 있던 용산이 새로운 전환기를 맞고 있다. 한 세기가 넘도록 일반인의 접근이 금지됐던 용산미군기지는 국민 모두의 공간인 용산공원으로 탈바꿈했고 대통령실 이전으로 대한민국 권력의 새로운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며 개발 계획도 본격 시작됐다. 역사와 문화의 중심지로서의 역할 확대 요구도 이어진다. 서울 한복판, 남산과 한강을 잇는 한강 변 '금싸라기 땅'임에도 낙후된 주거지를 여전히 품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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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5구역에 23층, 2592가구 주거단지 들어선다

한남5구역에 23층, 2592가구 주거단지 들어선다

서울 용산구 ‘한남5구역’에 최고 23층, 2592가구 규모 주거단지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9일 열린 제8차 건축위원회에서 ‘한남5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이 건축심의를 통과했다고 10일 밝혔다. 한남5구역 재개발사업은 용산구 동빙고동 60번지 일대에 지하 6층~지상 23층, 56개동, 2592가구(공공 390가구, 분양 2202가구) 규모 공동주택과 오피스텔 1개동(146호실), 부대복리시설, 판매시설, 근린생활시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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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만가구 입주 둔촌에 퍼지는 '어린이집 대란 포비아' [부동산 AtoZ]

1.2만가구 입주 둔촌에 퍼지는 '어린이집 대란 포비아'

#이달 출산을 앞둔 예비 엄마 김모 씨는 올 11월 1만2000가구 규모의 올림픽파크 포레온(둔촌주공 재건축) 입주를 앞두고 어린이집 대란을 우려했다. 올림픽파크 포레온 인근 아파트에 거주하는 김 씨는 "오는 11월 이 아파트가 입주를 시작하면 어린이집 수요가 많이 늘어날 것"이라며 "필요할 때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낼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전했다. 8일 강동구청에 따르면 올림픽파크 포레온 사업구역에 들어설 국공립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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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아키하바라처럼…크고 작은 기업·상가 연계한 융합 도시로"[용산의 미래]

"日 아키하바라처럼…크고 작은 기업·상가 연계한 융합 도시로"

"용산국제업무지구에 글로벌·대기업이 입주한다면 전자상가에는 ICT 기반 벤처·스타트업들이 들어올 수 있다. 도시는 포용적이어야 한다. 산업이 변하면서 쇠퇴했던 아키하바라도 대개조 사업 이후 부활했듯, 크고 작은 기업·상권을 연계한 융합 도시로 만들어 나가야 한다." 남진 서울시립대 도시공학과 교수는 아시아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용산전자상가의 미래상으로 ‘연결과 융합’을 강조했다. 아시아의 실리콘밸리가 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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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임대 조기 마감한 ‘제일풍경채 옥정’ 특별공급 모집

일반임대 조기 마감한 ‘제일풍경채 옥정’ 특별공급 모집

제일건설이 경기 양주시에 시공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 ‘제일풍경채 옥정’이 일반공급에서 조기 마감한 데 이어 올해 4월 중 특별공급을 모집할 예정이라고 밝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양주시 옥정동 일원에 들어서는 ‘제일풍경채 옥정’은 전용면적 64~84㎡, 총 1,304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중 조건 완화 589가구에 대한 특별공급을 진행한다. 특별공급은 청년, 고령자,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하며, 만 19세 이상의 무주택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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