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만명' 본 부정선거 토론…이준석 "음모론" vs 전한길측 "카르텔 있어"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본명 전유관)씨 등이 부정선거를 주제로 27일 '끝장토론'에 나섰다. 이 대표는 부정선거 주장에 대해 음모론이라는 입장을 강조했고, 전씨 측은 부정선거를 진행해온 카르텔이 있다고 주장했다. 양측은 이날 오후 6시부터 펜앤마이크 주최로 유튜브 생중계되는 '부정선거, 음모론인가' 토론회에 참석했다. 이 토론에는 이 대표와 전씨 외에도 전씨 측 토론자로 이영돈 프로
안철수 "김정은 참수작전의 선봉, 707특임단 칼날 다시 세워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격 공습으로 이란의 하메네이 최고지도자가 폭사한 상황에서,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대한민국에서 참수작전을 직접 수행할 707 특수임무단을 다시 바로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4일 안 의원은 이란의 37년 독재정치가 붕괴되었다고 언급하면서 "그린란드 병합 시도, 마두로 포획, 마약왕 엘 멘초 사살 등 이제 미국 군사력을 동원하는 국제정치를 펼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대북정책 또한 이 흐름에
李, 현대차 새만금 투자에 "더 과감한 지원 화답…규제 파격적으로 낮출 것"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투자 결정에 대해 "새만금은 누구나 일상에서 로봇을 편리하게 사용하는 '미래 도시'로 거듭날 것"이라며 "기업의 과감한 결단에 정부는 더 과감한 지원으로 화답하겠다"고 감사를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전북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GSCO)에서 열리는 '새만금 로봇·수소·AI시티 투자협약식'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행사에 앞서 현대차그룹은 새만금 일대에 9조원 규모를 투
"이제 부동산 전화하실 차례"…李대통령 아파트 매도 결정에 與 "장동혁, 응답하라"
이재명 대통령이 약 30억원대에 형성된 경기 성남 분당 아파트를 시장에 내놓기로 하면서 정치권의 시선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게로 향하고 있다. 장 대표가 과거 "대통령이 팔면 나도 팔겠다"고 밝힌 바 있어, 실제 처분 여부가 시험대에 오른 것이다. 대통령실은 27일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배우자와 공동명의로 보유해온 분당 소재 아파트를 매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실거주 목적의 1주택이었지만,
'미스 이란' 출신의 직격 "자국 폭격, 왜 기뻐하냐면요…"
한국에서 활동하는 이란 출신 모델 호다 니쿠가 자국 정권의 폭력성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니쿠는 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국민이 자국에 대한 폭격 소식에 기뻐한다는 오해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진심으로 전쟁을 기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다만 이란 국민은 지난 47년 동안 수많은 고통을 견디며 정부와 공존하려고 노력했다"고 적었다. 이어 "자원이 풍부한 국가임에도 정부는 부를 독점했고, 항의하는 국민을
집 안 파는 장동혁, 이재명 대통령 "팔기 싫다면 그냥 두라"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1일 "다주택이나 비거주라는 이유로 정치인들에게 팔아라 사지 마라 강요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다주택을) 팔기 싫다면 그냥 두라"며 "정부 정책에 반한, 정부 정책을 불신한 선택이 결코 이익이 될 수 없게 만드는 것이 이 정부의 성공이자 정상사회로 가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싱가포르 창이 국제공항 도착 이후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주택
'대통령 먼저 팔라'던 장동혁, 주택 6채 中 오피스텔 1채 매물 내놔
총 6채의 주택을 보유해 다주택자라는 비판을 받았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오피스텔 1채를 매물로 내놓은 것으로 28일 알려졌다. 다만 매물로 내놓은 시점은 파악되지 않았으며, 아직 매매는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장 대표가 실제로 사용하고 있지 않은 한 채는 이미 오래전에 매물로 내놨다"며 "매수 문의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강남·용산 집값 꺾이자…李, '비거주 1주택' 정조준
이재명 대통령은 서울 강남, 용산 등을 중심으로 가격 하락이 나타났다는 통계가 나온 후 2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투자·투기용 1주택을 정조준하는 내용을 남겼다. 다주택자를 압박해 매물이 나오고 그 결과 부동산 가격이 2년 만에 떨어지는 효과가 나타나자 '비거주 1주택자'를 본격적으로 겨냥하기 시작한 것이다. "투기용 1주택자도 보유보다 매각이 유리한 상황을 만들겠다"고 거듭 강조하면서 서울과 인접 지역
주가 치솟더니 역대급 투자계획 내놨다…현대차그룹, 새만금에 9조 투입
현대자동차그룹이 전북 새만금을 거점으로 '로봇·인공지능(AI)·수소' 중심의 미래 산업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9조원 규모의 투자를 통해 데이터센터·로봇 제조 클러스터 등을 조성해 '미래기술 기업'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으로, 7만명 이상의 고용 창출 효과가 예상된다. '로봇·AI·에너지 솔루션 중심 미래기술 기업' 비전 본격화현대차그룹은 27일 전북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정부 및 전북특별자치도와 '새만
KAI, 내일 '남몰래 이사회' 추진… 김종출 밀어 붙이나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사회가 27일 긴급 이사회를 개최한다. 신임 사장 선출 안건을 상정하기 위해서인데, 김종출 전 방위사업청 무인기 사업부장을 선임하기 위해 시간과 장소를 비공개로 진행하기로 했다. 26일 KAI 관계자에 따르면 KAI 이사회는 27일 오후 4시 30분 이사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장소는 KAI 대주주인 수출입은행이 될 가능성이 크다. 김 전 부장의 선임 안건 상정에 대해 노조가 반발하자 노조의 출입이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