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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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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큰손'의 통큰 투자…이번엔 성수동에 468억 규모 건물 2개 추가 매입

'부동산 큰손'의 통큰 투자…이번엔 성수동에 468억 규모 건물 2개 추가 매입

배우 전지현이 서울 성수동 '아뜰리에길' 일대에서 건물 2채와 필지를 포함해 총 468억 원 규모의 부동산을 매입했다. 28일 법원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전지현은 지난해 9월 성수동1가에 위치한 지하 1층~지상 5층 연면적 약 1042㎡ 건물 1채를 186억원, 지상 1층~3층 연면적 약 1129㎡ 건물 1채를 260억원에 각각 매입했다. 여기에 두 건물 사이에 있는 50㎡ 규모 필지를 22억원에 추가로 사들여, 총거래금액은 468억 원으로 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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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비 보고 '뒷목'…"난방 21도 유지했는데, 왜 50만원이냐" 집집마다 아우성

관리비 보고 '뒷목'…"난방 21도 유지했는데, 왜 50만원이냐" 집집마다 아우성

최근 아파트 주민 사이에서 지난 1월 관리비가 크게 올랐다는 불만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일부 주민들은 "난방 온도를 21도로 유지했는데도 관리비가 50만원이 나왔다"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많이 증가한 관리비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실제 통계에서도 올해 1월 아파트 관리비는 지난해보다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한파로 인한 난방 사용 증가와 관리비 항목 인상이 동시에 반영하면서 체감 상승 폭은 더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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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전유물 아니네' 자금 우르르…'연 8% 배당' 저평가에 돈 몰렸다

'부자 전유물 아니네' 자금 우르르…'연 8% 배당' 저평가에 돈 몰렸다

국내 상장 리츠(REITs·부동산간접투자회사)의 시가총액이 사상 처음으로 10조원을 돌파했다. 2001년 제도 도입 이후 25년 만이다. 1일 한국리츠협회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7일 종가 기준 국내 증시에 상장된 25개 리츠의 시가총액은 총 10조381억원으로 집계됐다. 리츠란 다수 투자자로부터 소액 자금을 모아 오피스빌딩, 물류센터, 쇼핑몰 등 대형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한 뒤 임대료 수익을 배당으로 돌려주는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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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용산 집값 꺾이자…李, '비거주 1주택' 정조준

강남·용산 집값 꺾이자…李, '비거주 1주택' 정조준

이재명 대통령은 서울 강남, 용산 등을 중심으로 가격 하락이 나타났다는 통계가 나온 후 2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투자·투기용 1주택을 정조준하는 내용을 남겼다. 다주택자를 압박해 매물이 나오고 그 결과 부동산 가격이 2년 만에 떨어지는 효과가 나타나자 '비거주 1주택자'를 본격적으로 겨냥하기 시작한 것이다. "투기용 1주택자도 보유보다 매각이 유리한 상황을 만들겠다"고 거듭 강조하면서 서울과 인접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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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대어' 은마아파트 재건축도 속도 붙는다 "2030년 착공"

'강남 대어' 은마아파트 재건축도 속도 붙는다 "2030년 착공"

서울 강남 대치동 은마아파트 재건축에도 속도가 붙었다. 서울시는 은마아파트 재건축 표준처리기한을 3개월 단축했고 2030년까지 착공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은마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에 대한 건축·경관·교통·교육·환경·소방·재해·공원 등 8개 분야 통합심의가 의결됐다고 27일 밝혔다. 은마아파트 재건축의 경우 통상 총 280일이 걸리는 표준처리기한이 185일로 단축돼 진행됐다. 통합심의 전 진행하던 환경영향평가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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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3구·용산 아파트값, 2년만 하락전환…李 "부동산 정상화의 길로"(종합)

강남3구·용산 아파트값, 2년만 하락전환…李 "부동산 정상화의 길로"(종합)

서울 강남3구와 용산구 아파트값이 한 주 전보다 떨어졌다는 통계가 나왔다. 지난해 서울 집값 상승을 이끌었던 지역으로 주간 집계에서 동시에 하락 전환한 건 2년여 만이다. 지난해 고강도 대출 규제와 거래 제한 조치에도 꾸준히 오름세를 유지해왔는데, 다주택자를 둘러싼 시장 여건이 불리하게 흘러가면서 상승세가 멈춘 데 이어 하락 조짐이 불거지는 모양새다. 한국부동산원이 26일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 자료를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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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 속도내자 '들썩'…서부권 학군지 목동신시가지[아파트 톡톡]

재건축 속도내자 '들썩'…서부권 학군지 목동신시가지

편집자주아파트는 삶의 터전이자 사회적 지위, 혹은 재테크 수단까지 다양한 위상을 지닙니다. 아파트 톡톡은 주변에서 흔히 접할 법한 우리 동네 아파트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지난달 26일 찾은 서울 양천구 목동. 5호선 오목교역에서 현대백화점 목동점을 지나 약 20분을 걸으면 목동5단지가 나온다. 단지 북측에는 파리공원과 목동 학원가가 있다. 목동동로를 사이에 두고 6단지가 맞붙어 있어 두 단지가 하나의 생활권처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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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세 이어 보유세 인상 '만지작'…셈법 복잡해진 주택시장[실전재테크]

양도세 이어 보유세 인상 '만지작'…셈법 복잡해진 주택시장

"강력한 금융·세제·규제를 통해 5월 9일이 지난 후에도 다주택자들이 양도세 중과를 감수하고 매각하는 것이 이익인 상황을 만들 것입니다." "집을 사고파는 것은 개인의 자유지만, 그것이 이익이 되게 할지 손해가 되게 할지는 정부가 정합니다." (이상 이재명 대통령 엑스(X·옛 트위터)) 이 대통령이 '비정상의 정상화'를 명분으로 내걸고 추진하는 부동산 정책의 방향은 뚜렷하다. 오는 5월9일부터 양도소득세(양도세) 중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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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AI 시대 핵심' SMR 강화 나선다…신설 원자력사업단 경력 채용

GS건설, 'AI 시대 핵심' SMR 강화 나선다…신설 원자력사업단 경력 채용

GS건설이 경력 채용을 통해 소형모듈 원자로(SMR) 부문 강화에 나선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은 지난 24일까지 플랜트사업본부 정규직 경력사원 채용 지원을 받았다. 채용 분야에는 SMR 사업개발이 포함됐다. 국내 사업 타당성 조사와 해외 SMR 개발사와의 협력, 선진 원자력 기술 분야 사업 개발 등을 수행하게 된다. GS건설은 앞서 원자력사업단을 신설한 바 있다. 그동안 GS건설은 플랜트사업본부 내 원자력사업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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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재건축·재개발 속도 높인다…"3년내 8.5만가구 착공"

서울시, 재건축·재개발 속도 높인다…"3년내 8.5만가구 착공"

서울시가 용산과 동작 등 한강벨트의 재건축·재개발 심의 등 행정절차를 줄여 향후 3년 내 8만5000가구를 착공한다. 전자총회와 해체계획서 전문가 투입, 통합심의 등을 포함한 '신속착공 6종 패키지'를 새로 도입기로 한 것이다. 공사표준계약서에 단계별 기한을 명시해 정비사업 속도를 높일 방침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6일 시청에서 열린 발표회에서 "관리처분, 이주·해제 단계에 있는 사업에 행정력을 집중 투입할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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