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당대표 사퇴, 전당원투표로 결정…누구든 정치생명 걸고 요구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3일 한동훈 전 대표 제명을 둘러싸고 한동훈계·소장파 모임 일각에서 제기되는 당 대표직 사퇴·재신임 요구와 관련해 "누구라도 내일까지 자신의 정치적 생명을 걸고 내게 사퇴나 재신임을 요구한다면 곧바로 전 당원 투표를 실시할 것"이라면서 "(전 당원 투표에서) 당원들이 사퇴하라고 하거나 재신임받지 못하면 당 대표직을 내려놓고 국회의원직도 사퇴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국
기쁨조 되려고?…"한쪽은 찢고 한쪽은 묶어" 탈북女가 폭로한 북한 성형시술 실체
탈북민 유튜버 한송이가 북한에서 벌어지는 불법 성형 수술 실태를 전했다. 탈북 14년 차인 한송이는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에서 북한 최고 권력자를 보좌하는 여성 조직인 '기쁨조'와 북한의 성형 수술에 대해 언급했다. "북한에서 예쁜 여자는 기쁨조 일…외모·출신 다 따진다"개성 출신인 배우 전원주가 "북한에서 예쁜 여자들은 무슨 일을 하냐"고 묻자 한송이는 "기쁨조로 뽑혀가든가"라며 "우리는 못 한다. 키
"빚 내서 집 사라" 했던 최경환 "그때 내 말 들고 집 산 분들 고맙다 해"
박근혜 정부의 경제정책을 총괄했던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가 "2015년에 제 말 듣고 집 산 분들은 지금 그래도 집 걱정 없이 살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10일 매일신문 유튜브 방송 '이동재의 뉴스캐비닛'에 출연한 최 전 부총리는 "언론이 최경환이 '빚내서 집 사라' 그렇게 워딩을 냈는데 제가 그런 말 한 적은 없지만 결과적으로 '그때 집 안 샀으면 큰일 날 뻔했다', '그때 집 사기를 잘했다. 고맙다'는 말을 듣고 있다"며
지지율에 별 타격 없네…"이상해" 콕 집더니 李, 양도세 중과 '등록임대'로 전선 확대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를 겨냥한 강경 발언을 연일 이어가고 있는 것은 부동산 시장 안정이라는 목표를 세우고 '1·29 주택 공급대책'까지 4차례 부동산 정책을 내놓은 만큼, 체감 가능한 성과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이 대통령은 한시 규정이었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5월9일 종료)를 연장하지 않겠다는 점을 여러 차례 강조한 데 이어 등록임대주택에 대해서도 양도세 혜택을 줄이는 방안을 제시하면서, 기존 주택시
조국 "민주당과 연대·통합 추진위 구성 동의…정청래 사과 수용"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1일 더불어민주당이 제안한 '연대와 통합을 위한 추진준비위원회' 구성을 수락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의 깜짝 제안으로 시작된 합당을 둘러싼 갈등에 대해서는 "정 대표께서 혁신당 당원에게 표명한 사과를 받아들인다"며 "비가 온 후 땅이 굳듯이 향후 양당 간의 연대와 단결이 강화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어젯밤 정청래 민주당 대표님으로부터
李대통령 "수도권~거제 2시간대, 이순신 장군 승리한 '견내량'서 국토대전환 첫 삽"(종합)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경남 거제시에서 열린 남부내륙철도 착공식에 참석해 "남부내륙철도는 대구·경북과 부산·울산·경남의 경제권을 지리적으로 연결하고 심리적으로 이어주는 든든한 철도가 될 것"이라며 "수도권에서 거제까지 2시간대로 연결해 곳곳을 전국 반나절 생활권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거제 아그네스파크에서 열린 착공식 기념사에서 남부내륙철도를 "수도권 중심 성장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의
李 "등록임대 다주택은 양도세 영구 특혜, 일반임대와 공평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9일 등록임대 주택에 양도세 특혜가 있다며 일반임대 주택과 공평하게 맞추는 게 적절하다는 취지의 의견을 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서울 시내 등록 임대주택 약 30만호(아파트 약 5만호)는 취득세, 재산세, 종부세 감면과 영구적 다주택 양도세 중과 제외라는 특혜를 받는다"며 "의무임대 기간이 지나면 재산세, 종부세 감면 혜택은 사라지지만 '다주택 양도세 중과 제외' 특혜는
李대통령 "한 사람이 수백채씩 집 사모으면 수만채 지어도 부족"
이재명 대통령은 8일 "한 사람이 수백 채씩 집을 사 모으도록 허용하면 수만 채 집을 지어 공급한들 부족할 수밖에 없지 않겠느냐"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 게시글을 통해 "임대용 주택을 건축했다면 몰라도, 임대사업자 등록만 하면 집을 얼마든지 사 모을 수 있다는 것도 이상하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어 "건설임대 아닌 매입임대를 계속 허용할지에 대한 의견을 묻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
다주택 양도세 중과, 5월9일 후 4·6개월 유예…세입자 있으면 실거주 의무도 유예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를 오는 5월9일 종료하되 최장 2년의 유예 장치를 마련했다. 세입자가 있어 부득이하게 집을 팔지 못해 양도세를 중과받지 않도록 임대 기간까지 실거주 의무를 유예해주는 식이다. 등록 매임임대 주택의 경우 임대 의무기간인 8년이 경과한 뒤 일정 기간 안에 집을 팔아야만 중과를 면제해주기로 했다. 양도세 중과 4·6개월 유예…세입자 있으면 계약기간까지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청와대에서 국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