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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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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조지아 韓근로자 체포 언급하며 "해외 인재 데려와야"

트럼프, 조지아 韓근로자 체포 언급하며 "해외 인재 데려와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조지아주 한국인 체포·구금 사태를 언급하며 해외 투자 유치 과정에서 필요한 해외 기술 인력은 미국으로 데려와야 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방송된 폭스뉴스 '더 잉그럼 앵글' 인터뷰에서 "어떤 기술들은 당신에게 없다. 그러면 사람들은 배워야만 한다"며 "인재는 데려와야 한다"고 말했다. '미국 노동자의 임금을 올리려면 대규모의 외국인 인력이 들어와선 안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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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넥타이 매고 李대통령 만난 이재용 "5년간 6만명 채용"…최태원 "용인에만 600조 투자"

파란 넥타이 매고 李대통령 만난 이재용 "5년간 6만명 채용"…최태원 "용인에만 600조 투자"

이재명 대통령이 한미 관세 협상 결과를 담은 '조인트 팩트시트(공동 설명자료)' 발표 이후 이틀 만인 16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재계 총수들과 만나 "대외 위기를 국내 투자·고용 확대와 산업 도약의 기회로 만들자"라고 주문하자, 삼성·SK·현대차·LG·HD현대·셀트리온 등 주요 그룹 총수들은 수백조 원대 투자와 대규모 채용 계획을 잇달아 내놓으며 화답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가장 먼저 발언에 나서 "관세 협상 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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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핵잠수함 건조 승인…"건조는 韓에서"

美, 핵잠수함 건조 승인…"건조는 韓에서"

한미가 관세·안보 패키지 협상 합의 내용을 문서화한 조인트팩트시트(JFS)를 통해 한국의 핵추진잠수함 건조에 합의했다. 핵잠수함 건조는 한국에서 진행 될 것으로 보인다.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JFS와 관련 "이번 협상을 통해 대한민국은 수십 년의 숙원이자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한 필수 전략자산인 핵잠 건조를 추진하기로 함께 뜻을 모았다"면서 "우라늄 농축, 사용 후 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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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절초풍, 말도 안 되는 협상안이었다"…대통령실 3실장이 겪은 '한미 협상' 막전막후

"기절초풍, 말도 안 되는 협상안이었다"…대통령실 3실장이 겪은 '한미 협상' 막전막후

"기절초풍이라고 해야 할지...진짜 말도 안 되는 안이었다."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14일 밤 유튜브에 공개된 한미 관세·안보 협상 후일담을 통해 지난 8월 워싱턴DC에서 있었던 첫 한미 정상회담 이후 미국 측이 보내온 세부 협상안을 보고 이런 생각이 들었다고 회상했다. 7월 30일 한미 양국은 큰 틀에서 합의하고 첫 정상회담에 임했지만, 이후 미국이 제시한 세부 협상안은 앞서 논의했던 방향과 크게 달랐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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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남욱·김만배·유동규 패가망신 바라는데…도움될 정치 개입 왜 하겠나"

우상호 "남욱·김만배·유동규 패가망신 바라는데…도움될 정치 개입 왜 하겠나"

대장동 민간업자 사건 항소 포기를 두고 논란이 거센 가운데,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이 "우리가 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정치 개입을 왜 하겠느냐"며 대통령실 개입 의혹에 선을 그었다. 우 수석은 11일 SBS 유튜브 방송 '스토브리그' 인터뷰에서 "남욱·김만배·유동규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022년 대선 때 낙선되도록 기여한 사람"이라며 "우리는 그 사람들이 아주 패가망신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우 수석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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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59%…20·30대 정년연장 70% 넘게 찬성[폴폴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59%…20·30대 정년연장 70% 넘게 찬성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에 대한 지지율이 50%대 후반으로 하락했다. 법정정년을 65세로 상향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70% 이상이 찬성 의견을 밝혔다. 14일 여론조사업체 갤럽이 공개한 여론조사(11~13일 전국 18세 이상 1003명을 대상으로 무선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11.5%)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잘하고 있다'는 긍정평가는 59%로 조사됐다. 지난주 조사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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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딸 전세 살죠?" 언급에…김용범 "무슨 갭투자냐" 격노

김은혜 "딸 전세 살죠?" 언급에…김용범 "무슨 갭투자냐" 격노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18일 자신의 딸에게 갭투자 의혹을 제기한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을 향해 "갭투자가 아니다"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김 정책실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 의원으로부터 "(딸의) 전세금을 누가 모았나. 실장님은 갭투자로 (집을) 사셨나"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김 실장은 "딸이 저축한 게 있고, 제가 빌려준 게 있다"며 "갭투자가 아니다. 제가 중도금을 다 치렀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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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대장동 항소 포기' 반발한 검사장 18명 '평검사' 전보 검토

정부, '대장동 항소 포기' 반발한 검사장 18명 '평검사' 전보 검토

정부가 검찰의 대장동 항소 포기 결정 이후 집단으로 입장문을 내면서 반발한 검사장들에 대한 평검사 전보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16일 아시아경제에 "대장동 항소 포기와 관련해 집단행동을 한 검사장 전원을 인사 전보하는 방안을 정부가 검토 중인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이어 이 관계자는 "3가지 방안을 두고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3가지 안에는 평검사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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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한국이 UAE의 가장 가까운 경제 파트너"

이재명 대통령 "한국이 UAE의 가장 가까운 경제 파트너"

이재명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의 가장 가까운 경제 파트너가 한국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바라카 원전을 비롯한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과 관광, 문화, 기후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더 확대하자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공개된 아랍에미리트 언론사 '알이티하드'와의 인터뷰에서 양국이 맺은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을 어떻게 평가하는지 묻는 말에 "양국 간 무역·투자 확대의 전환점일 뿐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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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관실마다 '이사 책임자' 지정…대통령실도 청와대 복귀 준비

비서관실마다 '이사 책임자' 지정…대통령실도 청와대 복귀 준비

대통령실이 연내 청와대 복귀를 위해 본격적인 이사 준비에 돌입했다. 각 비서관실은 이사 책임자를 지정해 짐을 분류한 뒤, 업무 특성에 따라 배정받은 날짜에 맞춰 이동한다. 청와대 뒤편 북악산 등산로는 다시 개방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청와대 이전 업무를 총괄하는 관리비서관실은 12일 내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비서관실마다 이사 책임자를 지정해 복귀 작업을 준비하라고 안내했다. 이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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