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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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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침침 아파트 지하, 호텔 라운지로 변신" 커피 드라이브스루까지…롯데건설의 혁신

"어두침침 아파트 지하, 호텔 라운지로 변신" 커피 드라이브스루까지…롯데건설의 혁신

롯데건설이 어둡고 삭막했던 아파트 지하 주차장을 호텔급 라운지와 첨단 편의시설이 결합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혁신한다. 롯데건설은 "건축 디자인 스튜디오 INTG(인테그)와 공동 개발한 지하공간 특화 설계 'LIVEGROUND(라이브그라운드)'를 향후 수주 단지에 적용할 예정"이라며 "성수4지구 재개발사업에도 도입을 검토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INTG는 브라이튼 한남 등 하이엔드 건축 설계에 참여한 바 있다. 라이브그라운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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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끝났다?"…돈·사람 다 빨아들이는 '새 중심지' 등장

"강남, 끝났다?"…돈·사람 다 빨아들이는 '새 중심지' 등장

신흥 업무지구로 주목받아온 서울 성동구 성수동이 대형 고급 오피스 시장에서 주요 투자처로 자리 잡고 있다. 평당 4000만원대 거래가 나오며 강남·여의도를 넘어섰다. 31일 글로벌 부동산 서비스 기업 세빌스코리아가 최근 발간한 '2025년 4분기 서울 프라임 오피스' 보고서를 보면 교보AIM자산운용은 지난해 4분기 이지스자산운용으로부터 팩토리얼 성수를 약 2548억원(평당 4000만원)에 매입했다. 평당 매매가 기준으로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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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해요! 1.2억 내려서 팔아줘요"…'버티기 포기' 강남 다주택자 동요 시작

"급해요! 1.2억 내려서 팔아줘요"…'버티기 포기' 강남 다주택자 동요 시작

"다주택자 집주인이 급하다면서 1억2000만원 싸게 초급매로 내놨고 당일 바로 거래가 성사됐습니다."(강남구 수서동 A공인) "개포동 래미안 블레스티지를 소유한 집주인이 '5월8일 전까지 매매해달라'라는 문자를 일괄 발송했고 인근 중개업소 50여곳에서 광고하고 있어요."(강남구 대치동 B공인) 이재명 대통령이 연이어 다주택자를 압박하고 부동산 투기 세력을 잡겠다고 나서면서 4일 주요 타깃인 서울 강남구에서 집을 급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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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산다' 800만 최고 찍었는데 72% 급감…"아파트 말곤 새 집이 없어요"[부동산AtoZ]

'나혼자 산다' 800만 최고 찍었는데 72% 급감…"아파트 말곤 새 집이 없어요"

다가구주택이나 빌라·오피스텔 등 비(非)아파트 착공 물량이 4년 새 70%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화, 비혼 등의 영향으로 1인 가구는 해마다 늘고 있는데, 이들이 살 만한 주택 공급은 오히려 쪼그라든 것이다. 정부의 주택정책이 아파트 공급에 집중되면서 1인 가구의 주거비 부담이 갈수록 커질 것이란 지적이 나온다. 청년 밀집 지역인 관악구 신림동에선 지난 5일 전용 22.65㎡(약 7평) 빌라가 월세 163만원(보증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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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동치는 도심개발]①성수 HL그룹·양재 하림 부지 꿈틀…'땅주인 모시기' 전쟁

①성수 HL그룹·양재 하림 부지 꿈틀…'땅주인 모시기' 전쟁

HL그룹이 서울 성수동 옛 한성자동차 벤츠 서비스센터 부지에 신사옥급 오피스를 짓기 위해 프로젝트 리츠(REITs) 설립을 추진한다. 프로젝트 리츠는 부동산 개발 단계부터 설립 신고만으로 착수해 준공 후 운영·배당까지 이어지는 개발특화형 리츠다. 지난해 11월 국내에 프로젝트 리츠가 도입된 이후 서울 강남 등지에서 프로젝트 리츠를 통한 도심 개발이 나타나고 있는데 서울 강북으로 확대되는 모양새다. 프로젝트 리츠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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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전망] "입주절벽 올해 절정"…전세든 매매든 다 오른다 [부동산AtoZ]

"입주절벽 올해 절정"…전세든 매매든 다 오른다 [부동산AtoZ]

올해 역대급 입주 절벽에 다다르면서 '전세대란'이 닥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했다. 수년간 누적된 주택 인허가와 착공 감소의 여파가 올해 절정을 이루면서 서민 주거 불안을 더욱 가중할 것으로 전망했다. 거주할 수 있는 집이 사라지면서 '차라리 집을 사겠다'는 이들이 늘어나게 될 것이며, 이로 인해 매매 가격도 동반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아시아경제가 12일 학계·연구소·건설사·금융권 전문가 36명을 대상으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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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만원 줘도 안나가요" 웃돈 제안에도 버티는 임차인들… 다주택자 '난감'

"수천만원 줘도 안나가요" 웃돈 제안에도 버티는 임차인들… 다주택자 '난감'

서울 지역 일부 다주택자들이 양도소득세 중과를 피하기 위해 임차 계약기간이 남은 집을 처분하고 나섰다.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들을 대상으로 잇달아 경고하고 나선 영향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계약기간이 남은 임차인에게 이사비에 웃돈까지 얹어주겠다는 제안에도 불구하고 매물을 내놓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다. 토지거래허가제 시행으로 전세 매물을 구하기 어려운 임차인이 집주인의 요구에 응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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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가 없어, 서둘러 집 사자"…서울 10억 미만 이곳 몸값 '쑥'[실전재테크]

"전세가 없어, 서둘러 집 사자"…서울 10억 미만 이곳 몸값 '쑥'

최근 고강도 대출 규제와 전세 매물 감소가 맞물리면서 노원구 일대 재건축 단지 호가가 치솟고 있다. 생애최초 혜택을 활용할 수 있는 신혼부부·청년층이 서둘러 '똘똘한 한 채' 마련에 나서면서 10억원대 미만의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 재건축 단지로 매수세가 쏠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재건축 아파트 투자의 경우 분담금 부담과 사업 속도를 고려해 투자해야 한다고 조언했다.미미삼, 12억대 호가…상계주공3단지, 전고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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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은 자식 주고 강북은 영끌… 서울 아파트 거래량 늘었는데 거래액 연중 최저[부동산AtoZ]

강남은 자식 주고 강북은 영끌… 서울 아파트 거래량 늘었는데 거래액 연중 최저

서울 아파트 매매시장이 '중저가, 실수요' 위주로 재편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한 달간 거래량 증가에도 거래 총액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10·15 대책 등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규제에 강남3구(강남·서초·송파) 등 집값 진원지의 거래가 확 줄어든 대신 '더 늦기 전에 사자'라는 실수요가 9억원 이하 강북 지역 아파트를 집중적으로 사들인 결과로 분석된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현상이 자리 잡을 경우 집값 상승의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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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용성 다음은 '길'… 길음뉴타운 집값 들썩

마용성 다음은 '길'… 길음뉴타운 집값 들썩

서울 전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구역)으로 묶는 10·15 대책 이후 성북구 길음뉴타운 일대 아파트 집값이 잇달아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대출 규제 여파로 최대 6억원까지 주택담보대출이 가능한 15억원대 이하 매물에 투자 수요가 쏠리면서 길음뉴타운 일대에 매수세가 집중된 것으로 분석된다. 2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길음래미안 6단지 31평(전용면적 84㎡)은 지난달 12억6000만원에 손바뀜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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