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조진웅 은퇴에 "대통령은 괜찮나?" 때아닌 소환
배우 조진웅이 과거 논란으로 은퇴를 선언한 가운데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이를 언급하며 이재명 대통령을 직격했다. 7일 이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통령이 되는 데 음주운전, 공무원 자격 사칭, 폭행과 집기파손(특수공무집행방해)쯤은 문제없다는 것을 지난 6월 민주적 투표가 보여줬다"며 "항상 투표 결과는 국민의 가장 선명한 의사표시이기에 존중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조진웅 은퇴를 언급하며 "하지만 조진
뉴욕 방 한 칸짜리 살던 맘다니, 다음달 300평 넘는 대저택으로
조란 맘다니(34) 뉴욕시장 당선인이 현재 거주 중인 침실 1개짜리 임대 아파트에서 300평이 넘는 대저택으로 거처를 옮긴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맘다니 당선인은 다음 달 1일 시장으로 공식 취임한 뒤 뉴욕시장의 공식 관저인 그레이시 맨션으로 이사할 예정이라고 8일(현지시간) 발표했다.현재 그는 뉴욕 퀸스 아스토리아 지역의 소형 임대 아파트에서 아내와 함께 살고 있다. 그러나 다음 달부턴 맨해튼의 부촌인 어퍼 이
홍준표 "육사 갔으면 내란범, 의대갔으면 시골의사…정치한 죄로 늙어서도 욕 먹어"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다시 태어난다면 역사학자로 살고 싶다"며 회한을 드러냈다. 홍 전 시장은 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수능 치르고 대학 입시를 앞둔 청년들이 평생을 좌우할 진로 결정을 보다 신중하게 했으면 좋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52년 전에 고대 법대를 가지 않고 경북대 의대를 갔으면 내 인생이 어떻게 전개되었을까"라며 "고대 법대를 가지 않고 육사 32기로 갔으면 내 인생이 또 어떻게 전개되었을까
李 대통령 흰 벤츠 타고 등장하자…'긴 머리' 좌우로 흔든 소녀들, 왜?
아랍에미리트(UAE)를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아부다비 대통령궁으로 들어서는 모습에서 흰옷을 입고 도열한 채 긴 머리카락을 흔드는 여성들의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자아냈다. 18일(현지시간) 오전 정상회담을 위해 이 대통령이 탄 흰색 벤츠가 아부다비 대통령궁을 향하는 길가에는 한국과 UAE의 국기가 게양됐다. UAE 측은 21발의 예포 발사, 낙타와 말 도열, 공군 비행 시범단의 에어쇼, 어린이 환영단 등으로 이재명
李대통령 "집값으로 욕 그렇게 먹는데 대책이 없다…균형발전 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수도권 집중 현상에 따른 높은 집값을 두고 "대책이 없다"고 토로했다. 이같은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려면 "지방에 대한 투자와 균형발전이 유일한 길"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충남 천안 한국기술교육대학교에서 열린 충남 타운홀미팅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제가 서울과 수도권 집값 때문에 그렇게 욕을 많이 먹는 편인데 대책이 없다"며 "어차피 (수도권의) 땅은 제한돼 있고, 사람은
유시민 "지금 민주당 굉장히 위험…권한 있는데 말만해, 뭐 하는지 모르겠다"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더불어민주당은 최근 몇 달 동안 뭘 하는지 모르겠다"며 "지금 민주당은 굉장히 위험하다"고 쓴소리를 했다. 14일 노무현재단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유 전 이사장은 13일 대전MBC 공개홀에서 열린 노무현재단 후원 회원의 날 행사에 정준희 한양대 겸임교수, 변상욱 전 CBS 대기자 등과 함께 참석해 대담을 진행했다. 유 전 이사장은 "(민주당은) 왜 권한이 있는데 뭘 안 하고 말만
국힘, 범여권 '국가보안법 폐지' 발의에 반발
국민의힘이 범여권 의원들이 국가보안법 폐지안을 발의하자 반발에 나섰다. 국민의힘 조용술 대변인은 7일 논평에서 "사회적 합의도 없이 국보법 폐지를 강행하면 강한 반발과 후폭풍이 뒤따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헌법재판소는 북한의 적대 전략이 지속되고 유사 입법이 다른 나라에도 존재한다는 이유로 1990년대부터 (국가보안법을) 합헌 결정을 유지해 왔다"며 "7월8일 여론조사에서도 국민 다수가 국가보안법 폐지에
한동훈 "李대통령, 한학자 만난 것 같다…통일교 게이트 핵심"
정치권을 둘러싼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이 확산되는 가운데,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대통령을 동시에 겨냥하며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다. 한 전 대표는 민주당이 통일교로부터 자금을 받았다는 의혹을 넘어, 이 대통령이 관련 사실을 사전에 인지하고도 묵인하거나 개입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한 전 대표는 13일 "이재명 대통령, 한학자 통일교 총재와 만났나. 왜 답을 못하나"라고 반문하며 "몇 번을
자율차 1000대, 내년부터 도시 곳곳 다니며 데이터 수집
인구 50만명 이하 중소 규모 도시 전체를 자율주행 자동차 실증 현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정부 사업이 내년 본격적으로 추진될 가능성이 커졌다. 당초 정부가 따로 배정한 예산이 없었는데 국회에서 8000억원 이상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이 사업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9월 규제 합리화 회의에서 제안한 바 있다. 그러나 관할부처인 국토교통부가 내년도 예산안에 해당 사업을 반영하지 않으면서 미국이나 중국 같은 '자
김은혜 "딸 전세 살죠?" 언급에…김용범 "무슨 갭투자냐" 격노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18일 자신의 딸에게 갭투자 의혹을 제기한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을 향해 "갭투자가 아니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김 정책실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김 의원으로부터 "(딸의) 전세금을 누가 모았나. 실장님은 갭투자로 (집을) 사셨나"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김 실장은 "딸이 저축한 게 있고, 제가 빌려준 게 있다"며 "갭투자가 아니다. 제가 중도금을 다 치렀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