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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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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만원 시골땅 17억원에 삽니다…117배 투자한 이유는? [부동산AtoZ]

1400만원 시골땅 17억원에 삽니다…117배 투자한 이유는?

충북 진천군의 약 600평 규모 임야가 경매에서 감정가의 117배에 낙찰됐다. 경매 낙찰가율로만 따지면 1만1700%를 기록했다. 토지 보상을 노린 투자라는 분석이 나온다. 15일 경매업계에 따르면 지난 2일 청주지방법원 경매1계에는 충북 진천군 초평면 연담리의 임야 665.8평(2198㎡)이 입찰에 부쳐졌다. 등기상 총 6개의 땅이 일괄로 묶여 경매에 나왔다. 현황도로를 끼고 있는 임야와 일부 맹지가 포함됐다. 현황도로는 지적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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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재건축 내년 초 시공사 선정…나눠먹기 입찰 가능성[부동산AtoZ]

목동 재건축 내년 초 시공사 선정…나눠먹기 입찰 가능성

서울 목동에 재건축을 앞둔 14개 단지 중 일부가 내년 초 시공사 선정에 들어간다. 일각에서는 시공사 선정을 위한 치열한 수주전보다는 나눠먹기식 입찰이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목동 6단지·13단지, 내년 초 시공사 선정1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 6단지 재건축 조합은 내년 1월 말 시공사 입찰 공고를 내고, 내년 상반기 중 시공사를 선정한다. 6단지는 목동 14개 재건축 아파트 단지 중 가장 먼저 조합 설립(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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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만 있었는데 연봉 넘게 벌었다…성실한 노동, 다 부질없네" [부동산AtoZ]

"갖고만 있었는데 연봉 넘게 벌었다…성실한 노동, 다 부질없네"

서울 25개구 중 16개구의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 상승액이 서울 근로자의 연간 임금총액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강남·서초 아파트의 1년 상승액은 연봉의 6배를 넘어섰다. 서울 아파트를 가지고 있기만 해도 연봉 이상을 버는 경제 구조가 고착하면서 '성실한 노동'의 가치가 점차 떨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5일 부동산R114로부터 받은 '서울 자치구별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을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분석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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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잡기는커녕 문재인 때보다 더 올랐다…서울 아파트값 연간 상승률 '역대 최고'[부동산AtoZ]

잡기는커녕 문재인 때보다 더 올랐다…서울 아파트값 연간 상승률 '역대 최고'[부동산AtoZ]

올해 서울 아파트값 연간 상승률이 한국부동산원 통계 집계 이래 최고치를 갈아치운 것으로 확인됐다. 연초부터 공급 감소에 대한 우려가 컸던 상황에서 한강변으로 수요가 집중됐고, 유동성이 풀리면서 집값이 꾸준히 뛴 결과다. 내년에도 상승세는 꺾이지 않을 전망이어서 정부가 최후의 카드인 '세금 인상'에 나설 수밖에 없을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온다. 16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달 2주차(8일 기준)까지 올해 서울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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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수혜 받는다" 3일만에 '1억' 급등…아파트 거래량 '쑥' 늘어난 청주[부동산AtoZ]

"SK하이닉스 수혜 받는다" 3일만에 '1억' 급등…아파트 거래량 '쑥' 늘어난 청주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충청북도 청주 아파트 시장이 꿈틀거리고 있다. 수도권 주요 지역에 갭투자(전세 끼고 매매)가 막히자, 서울에 가깝고 다양한 호재가 있는 청주 시장에 매수 심리가 살아났다. 다만 전문가들은 일시적이거나, 지엽적인 매수세로 보인다며 지방 시장 전체에 영향을 미치기는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1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청주의 10·15 대책 이후 한 달(10월16일~11월14일)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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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가 38억" 김부장이 경악한 초호화 아파트…실제 분양가는?[부동산AtoZ]

"전세가 38억" 김부장이 경악한 초호화 아파트…실제 분양가는?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가 대한민국 사회의 뜨거운 욕망과 부동산 현실을 관통하며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극 중 김 부장의 라이벌 '도진우 부장(도 부장)'이 거주하는 전셋값 38억원짜리 초호화 아파트 '반포 리버팰리스'의 실제 촬영지가 서울 '반포'가 아닌 인천 서구의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인 것으로 나타났다. 드라마는 '서울 자가' '대기업' '부장'이라는 한국식 성공의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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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오래 거주한 미국인 넷중 한명 집 소유…중국인 4배[부동산AtoZ]

한국 오래 거주한 미국인 넷중 한명 집 소유…중국인 4배

우리나라에 오래 지내는 미국인 4명 가운데 1명 이상은 주택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인 가운데 주택을 보유한 비중과 비교하면 4배 가까이 많은 수준이다. 국토교통부가 28일 발표한 올해 6월 말 기준 외국인 토지·주택 보유통계를 보면, 국내에 장기체류하는 미국인은 7만4044명이며 이 가운데 2만11명이 주택을 가진 것으로 집계됐다. 비중으로는 27.0%다. 중국인의 경우 장기체류하는 이는 86만711명, 이 중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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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2.9만 판교 신도시급 공급?" 사전청약 물량 뺐더니…[부동산AtoZ]

"2.9만 판교 신도시급 공급?" 사전청약 물량 뺐더니…[부동산AtoZ]

최근 국토교통부가 내년 수도권에서 2만9000가구에 달하는 공공분양 물량을 공급하겠다고 했으나, 실제 청약할 수 있는 물량은 절반을 약간 웃도는 수준으로 확인됐다. "판교급 신도시 조성에 준하는 수준의 공급"이라고 홍보하면서도 이중 사전청약 물량이 있다거나 실제 청약 물량에 대해 언급은 하지 않은 상황이어서, '공급 물량 부풀리기'라는 지적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 특히 정부가 발표한 물량 중 실수요자들이 분양받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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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최대 ‘아파트 공화국’ 송파, 전국 상승률 1위 비결은 '육각형 입지'[부동산AtoZ]

서울 최대 ‘아파트 공화국’ 송파, 전국 상승률 1위 비결은 '육각형 입지'

서울 송파구가 2년 만에 아파트값 상승률 전국 1위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교통, 학군, 편의시설, 자연환경, 직주근접, 재건축재개발 여력 등 좋은 입지의 여섯 요소를 두루 갖춘 '육각형 입지'가 수요자로부터 재평가를 받은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17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송파구의 올해 누적 아파트값 상승률은 20.72%로, 집계 대상 시·군·구 178곳 중 가장 높다. 2위는 과천시(17.96%)로 3%포인트가량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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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 삼표레미콘부지에 79층 랜드마크…내년 말 착공 목표[부동산AtoZ]

성수 삼표레미콘부지에 79층 랜드마크…내년 말 착공 목표

45년간 레미콘 공장이 들어서 있던 성동구 성수동 삼표레미콘 부지에 79층 높이 복합시설이 들어선다. 삼표 부지를 중심으로 성수동 일대를 업무와 문화, 관광 거점으로 만드는 서울숲 대개조 프로젝트가 이르면 내년 말 첫 삽을 뜬다. 서울시는 제19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서울숲 일대 지구단위계획구역, 지구단위계획 및 삼표레미콘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27일 밝혔다.계획안에 따르면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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