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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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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되면 무조건 말라 죽는다…치료약도 없다는 '이 병' 확산 어쩌나

감염되면 무조건 말라 죽는다…치료약도 없다는 '이 병' 확산 어쩌나

'소나무 에이즈'로 불리는 소나무재선충병이 영남권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최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이 산림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5년 5월까지 소나무재선충병으로 피해를 본 나무는 약 413만그루다. 특히 올 한해에만 전체의 35%인 148만6338그루에서 이 병이 발생했다. 지역별로 보면 경북(약 186만그루), 경남(약 90만그루), 울산(약 35만그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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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GPU 26만장 확보, 李대통령 성과 아냐…도둑질 말길"

나경원 "GPU 26만장 확보, 李대통령 성과 아냐…도둑질 말길"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엔비디아로부터 공급받기로 한 GPU 26만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성과가 아닌 정의선·이재용의 깐부 치킨 회동의 성과라고 강조했다. 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한·미 정상회담이 열렸음에도 양국 간 공동성명이나 팩트시트가 없는 점을 언급하면서 진정한 타결이 맞는지 의문이 제기된다고 말했다.3일 나 의원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APEC과 한미정상회담 끝에도 양국 간 공동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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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팝송 '마이 웨이' 가사 남긴 채…'대북송금' 사건 수사팀장 김영일 차장검사 검찰 떠났다

팝송 '마이 웨이' 가사 남긴 채…'대북송금' 사건 수사팀장 김영일 차장검사 검찰 떠났다

이재명 대통령과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등이 연루된 '대북송금' 사건 수사팀장을 지낸 김영일 차장검사(53·사법연수원 31기)가 검찰을 떠났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 차장검사는 지난 7일 검찰 내부망 '이프로스'에 사직 인사글을 올렸다. 해당 글에서 김 차장검사는 팝송 '마이 웨이'(My way) 가사를 인용해 '법과 원칙에 입각한 신념에 따른 업무 처리'를 당부했다. 김 차장검사는 "검사 몇 년 차 때인지는 몰라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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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국내 조선소서 원잠 설계 절반 마무리

국내 조선소서 원잠 설계 절반 마무리

원자력 추진 잠수함 도입의 물꼬를 튼 우리 정부가 기본설계를 마무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핵연료 투입을 전제로 한 잠수함 설계를 우리 손으로 매듭짓고 있다는 뜻이다. 잠수함에 투입되는 원자로가 결정되면 상세설계에 돌입하게 된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앞서 "우리가 30년 이상 기술 축적과 연구를 해왔기 때문에 (국내 건조가) 합당하다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는데 원자력 추진 잠수함 건조 절차의 절반을 마친 데 따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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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50대 이모씨와 '은밀한 관계'라는 정보 있어"

"김건희, 50대 이모씨와 '은밀한 관계'라는 정보 있어"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와 50대 남성 이모씨와 관련해 "상당히 은밀한 관계로 보이는 글들이 대량으로 발견됐다는 정보가 있다"고 밝혔다. 이씨는 김 여사에게 이른바 '건진법사' 전성배씨를 소개한 것으로 알려진 인물이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인 장 의원은 6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50대 이씨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과정에서 상당히 역할을 했던 사람"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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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어오른다"던 다카이치, '태극기'에 보인 이례적 행동

"한국 기어오른다"던 다카이치, '태극기'에 보인 이례적 행동

한일 정상회담장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태극기 앞에 고개를 숙여 예를 표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통상 환영 행사에서 의장대 사열 도중 상대방 국기에 예를 표하는 경우는 종종 있지만, 회담장에서 상대국 국기에 고개를 숙이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특히 '강경 보수'로 구분되며 과거 역사·영토 문제에서 한국을 향한 '매파' 발언을 쏟아냈던 다카이치 총리라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회담장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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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尹자택서 발견된 가방에 "아내가 김건희 선물…영부인 예의 차원"

김기현, 尹자택서 발견된 가방에 "아내가 김건희 선물…영부인 예의 차원"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은 8일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 자택에서 나온 로저비비에 클러치백과 관련해 "제가 2023년 3월 당 대표로 당선된 후 아내가 김건희 여사에게 클러치백 1개를 선물한 사실이 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6일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대통령실 관저 이전 공사 특혜 의혹'과 관련해 윤 전 대통령 부부 자택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검은 크리스챤 디올 제품을 스무개 넘게 확보했으며, 국민의힘 정치인이 건넨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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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조지아 韓근로자 체포 언급하며 "해외 인재 데려와야"

트럼프, 조지아 韓근로자 체포 언급하며 "해외 인재 데려와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조지아주 한국인 체포·구금 사태를 언급하며 해외 투자 유치 과정에서 필요한 해외 기술 인력은 미국으로 데려와야 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방송된 폭스뉴스 '더 잉그럼 앵글' 인터뷰에서 "어떤 기술들은 당신에게 없다. 그러면 사람들은 배워야만 한다"며 "인재는 데려와야 한다"고 말했다. '미국 노동자의 임금을 올리려면 대규모의 외국인 인력이 들어와선 안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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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범죄자 대통령 때문에 나라가 벼랑 끝"…맹비난

나경원 "범죄자 대통령 때문에 나라가 벼랑 끝"…맹비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입법과 행정을 장악한 민주당이 내란몰이를 통해 군과 검찰, 법원 등 국가의 근간을 무너뜨리고 있다"며 "이재명 대통령의 범죄 수사를 막기 위해 검찰이 항소를 포기했다"고 주장했다. 나 의원은 전날인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군 장성 30명을 내쫓고 내란청산TF를 꾸려 공무원 색출에 나섰다. 내란기소로 보수 야당을 해체하겠다는 시도"라고 주장했다. 그는 "좌파 민주당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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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어젠다' 또 뺏긴 국민의힘…'무작정 비판?' 딜레마

'보수 어젠다' 또 뺏긴 국민의힘…'무작정 비판?' 딜레마

한미 관세협상 타결과 미국의 핵 추진 잠수함 건조 승인에 이어 코스피 지수도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보수 정당인 국민의힘의 설 자리가 줄어들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대여 투쟁 수위를 높이고 있는 국민의힘으로선 정부의 경제·안보 분야 성과를 인정하기도, 무작정 비판하기도 쉽지 않아 내부에서도 고심이 깊어지는 분위기다. 4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정부·여당의 외교 성과보다는 이른바 '재판중지법(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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