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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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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게 팔리네" 귀한 몸 됐다… 부동산 대책으로 수혜 받은 곳[부동산AtoZ]

"무섭게 팔리네" 귀한 몸 됐다… 부동산 대책으로 수혜 받은 곳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서울 아파트 시장이 급속히 얼어붙은 가운데, 규제의 사각지대에 있는 오피스텔 시장이 반사이익을 보고 있다. 규제로 인해 '거래절벽'에 몰린 아파트 시장과는 대조적이다. 기존 임대 투자 수요에, 실수요자까지 더해지면서 투자처이자 아파트의 대체재로 주목받는 분위기다. 4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오피스텔 거래량은 총 937건을 기록했다. 전월(844건) 대비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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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임대 살면서 돈이나 모으고 싶다"… '내 집' 보다 '살 집' 택한 2030 청년들[부동산AtoZ]

"공공임대 살면서 돈이나 모으고 싶다"… '내 집' 보다 '살 집' 택한 2030 청년들

2030 청년 1인 가구 10명 중 7명 이상이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세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주거비 부담을 덜 수 있다는 점이 주요 이유였으며, 많은 청년이 공공임대주택을 '내 집 마련' 이전의 안정적인 디딤돌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공공임대주택의 지속적인 공급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도 높았다.2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산하 LH토지주택연구원(LHRI)이 최근 공개한 '2030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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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공항 근처 땅값 평당 5000만원"…거래절벽에도 수도권 번화가 뺨치는 가격, 왜?[부동산AtoZ]

"울릉공항 근처 땅값 평당 5000만원"…거래절벽에도 수도권 번화가 뺨치는 가격, 왜?

"거래요? 요즘은 없습니다. 팔 사람도 없고, 살 사람도 없어요." 지난 7일 울릉군 도동항 인근의 한 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현재 시장 상황에 대해 "울릉도 땅값은 이미 매우 높은 상황"이라며 "공항 호재는 상당 부분 반영됐고, 당분간 크게 움직이긴 힘들다"고 말했다. 이 중개업소에 따르면 울릉공항(예정) 인근 사동리의 땅 시세는 최고 3.3㎥당 5000만원에 육박한다. 울릉군청 등이 위치한 최대 번화가 도동리의 상업지구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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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만에 2000명 서명했다"…발표지연에 논란 커진 '철도망 계획'

"이틀 만에 2000명 서명했다"…발표지연에 논란 커진 '철도망 계획'

향후 10년(2026~2035년)의 국가 철도 청사진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수립이 새 정부의 과제로 넘어온 가운데, 발표 지연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이 계획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D·E·F와 경기남부광역철도 포함 여부 등으로 주목을 받는 철도 분야 최대 관심사다. 부동산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발표가 올해 연말에서 2026년 상반기로 연기됐다"는 주장이 제기되며 '조속 발표 촉구' 온라인 서명운동까지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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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수혜 받는다" 3일만에 '1억' 급등…아파트 거래량 '쑥' 늘어난 청주[부동산AtoZ]

"SK하이닉스 수혜 받는다" 3일만에 '1억' 급등…아파트 거래량 '쑥' 늘어난 청주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충청북도 청주 아파트 시장이 꿈틀거리고 있다. 수도권 주요 지역에 갭투자(전세 끼고 매매)가 막히자, 서울에 가깝고 다양한 호재가 있는 청주 시장에 매수 심리가 살아났다. 다만 전문가들은 일시적이거나, 지엽적인 매수세로 보인다며 지방 시장 전체에 영향을 미치기는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1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청주의 10·15 대책 이후 한 달(10월16일~11월14일)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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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팀목'이 집값급등 불쏘시개였다

'버팀목'이 집값급등 불쏘시개였다

청약저축에 납입한 적이 있다면 당신도 주택도시기금에 '지분'이 있다. 집이나 땅 혹은 어떤 종류의 부동산을 산 적이 있거나, 이를 담보로 대출받았을 때도 마찬가지다. 소유권 이전 등기나 근저당권 설정 때 국민주택채권을 사는데, 이것도 주택도시기금의 주요 재원이다. 하다못해 로또로 거둬들인 수익도 일부는 기금으로 향한다. 주택도시기금은 '국민에게 빌린 돈'이다. 이렇게 모인 기금의 연간 조성·운용 규모는 120조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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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9000만원인데 125억 집 '현금'으로 샀다…외국인 '수상한 매수' 대거 적발

연봉 9000만원인데 125억 집 '현금'으로 샀다…외국인 '수상한 매수' 대거 적발

정부가 외국인의 국내 주택거래 현황을 살펴본 결과 법령 등을 어긴 사례가 다수 적발됐다. 주택 외 다른 부동산 거래내역도 조사하는 한편 위법 행위에 대해선 제재 수위를 높이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국무조정실 부동산 감독 추진단은 17일 제2차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 협의회를 열고 국토교통부가 적발한 외국인 주택거래 사례를 살펴봤다. 국토부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6월부터 올해 5월까지 1년간 외국인 주택거래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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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거 아니냐 했는데" 광명 '국평' 15억 아파트, 다 팔렸다[부동산AtoZ]

"비싼 거 아니냐 했는데" 광명 '국평' 15억 아파트, 다 팔렸다

광명시 철산동에서 GS건설이 분양한 '철산역 자이(광명12R구역)'가 청약 이후 한 달여 만에 전 가구 계약을 완료했다. 전용 84㎡ 기준 분양가가 15억원대로 '고분양가 논란'이 일었던 단지다.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 규제에서 비껴간 것이 조기 완판의 주요 원인으로 보이나, 한동안 '공급 폭탄'으로 침체했던 광명 부동산 시장의 부활을 보여주는 사례라는 평가도 나온다.11일 '철산역 자이' 분양 홈페이지에는 "100% 분양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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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영영 못 산다, 더 뛸까봐 불안"…빚 내서 첫 집 '인 서울' 하는 청년들[부동산AtoZ]

"이러다 영영 못 산다, 더 뛸까봐 불안"…빚 내서 첫 집 '인 서울' 하는 청년들

10·15 대책 이후 서울에서 집 사는 무주택자가 늘었다. 집값을 안정시키겠다며 서울 전역과 경기 주요 지역을 겹겹이 규제로 묶었는데, '집값이 더 오를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집을 사는 이가 많아졌다. 특히 이번 규제에서는 생애 최초 주택 구입자는 제외가 됐는데 향후 집값이 더 오르면 규제 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는 우려가 매수 심리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31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10·15 대책으로 서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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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오래 거주한 미국인 넷중 한명 집 소유…중국인 4배[부동산AtoZ]

한국 오래 거주한 미국인 넷중 한명 집 소유…중국인 4배

우리나라에 오래 지내는 미국인 4명 가운데 1명 이상은 주택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인 가운데 주택을 보유한 비중과 비교하면 4배 가까이 많은 수준이다. 국토교통부가 28일 발표한 올해 6월 말 기준 외국인 토지·주택 보유통계를 보면, 국내에 장기체류하는 미국인은 7만4044명이며 이 가운데 2만11명이 주택을 가진 것으로 집계됐다. 비중으로는 27.0%다. 중국인의 경우 장기체류하는 이는 86만711명, 이 중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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