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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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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 5일 황금연휴 생기나… 노동절 '공휴일' 추진에 기대감

최장 5일 황금연휴 생기나… 노동절 '공휴일' 추진에 기대감

5월1일 '근로자의 날' 명칭이 61년 만에 '노동절'로 복원된다. 정부는 이에 더해 노동절을 공식 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어서 관심이 쏠린다. 내년 5월1일은 금요일로, 노동절이 공휴일로 지정될 경우 4일(월요일) 하루만 연차를 써도 주말과 어린이날인 5일(화요일)까지 총 5일간의 황금연휴를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노동의 자주성과 인간으로서 가치 반영해야" 고용노동부는 26일 국회 본회의에서 '노동절 제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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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안 마시는 트럼프 콜라만 한 잔…아들이 만든 만찬주는 입만 살짝

술 안 마시는 트럼프 콜라만 한 잔…아들이 만든 만찬주는 입만 살짝

29일 이재명 대통령이 주최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 간 만찬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테이블에 만찬주와 함께 콜라 한 잔이 놓여 있어 눈길을 끌었다. 술을 마시지 않는 것을 배려한 처사다. 이날 경북 경주 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대통령 주최 정상 특별 만찬 영상을 보면, 이 대통령의 건배 제의에 다른 정상들은 만찬주를 들이켰다.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은 술잔을 들고 입에 갖다 댔지만 거의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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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계엄날 밤 1초도 망설인바 없다…겁 먹은 건 이재명"

한동훈 "계엄날 밤 1초도 망설인바 없다…겁 먹은 건 이재명"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24일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자신에 대해 "계엄 날 겁먹어서 본회의장에 제대로 들어오지 못하는 것을 경위에게 들어오게 했다"고 발언한 것을 두고 "저는 그날 밤 1초도 망설이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계엄 날) 이 나라와 국민들을 생각하면 망설일 여유가 없었다"며 "저는 어떤 민주당 정치인보다 먼저 계엄 반대, 적극적으로 계엄 해제 표결해야 한다는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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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되면 무조건 말라 죽는다…치료약도 없다는 '이 병' 확산 어쩌나

감염되면 무조건 말라 죽는다…치료약도 없다는 '이 병' 확산 어쩌나

'소나무 에이즈'로 불리는 소나무재선충병이 영남권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최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이 산림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5년 5월까지 소나무재선충병으로 피해를 본 나무는 약 413만그루다. 특히 올 한해에만 전체의 35%인 148만6338그루에서 이 병이 발생했다. 지역별로 보면 경북(약 186만그루), 경남(약 90만그루), 울산(약 35만그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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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6채가 모두 실거주용? 국민 우습게 보나" 장동혁 해명에 대통령실 비판

"부동산 6채가 모두 실거주용? 국민 우습게 보나" 장동혁 해명에 대통령실 비판

대통령실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아파트·주택 등을 6채 보유하고도 '대부분 실거주용'이라는 취지로 역공세에 나선 것과 관련해 "국민을 우습게 보는 해명"이라고 꼬집었다. 장 대표는 당 부동산특위 위원장을 맡고 있다. 26일 대통령실 관계자는 장 대표 발언에 대한 질의에 "부동산 6채가 실거주용이면 머리·발 따로 사는 것이냐"며 "야당 대표부터 투기 자산을 정리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여야 국민이 그 진정성을 믿어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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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GPU 26만장 확보, 李대통령 성과 아냐…도둑질 말길"

나경원 "GPU 26만장 확보, 李대통령 성과 아냐…도둑질 말길"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엔비디아로부터 공급받기로 한 GPU 26만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성과가 아닌 정의선·이재용의 깐부 치킨 회동의 성과라고 강조했다. 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한·미 정상회담이 열렸음에도 양국 간 공동성명이나 팩트시트가 없는 점을 언급하면서 진정한 타결이 맞는지 의문이 제기된다고 말했다.3일 나 의원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APEC과 한미정상회담 끝에도 양국 간 공동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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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팝송 '마이 웨이' 가사 남긴 채…'대북송금' 사건 수사팀장 김영일 차장검사 검찰 떠났다

팝송 '마이 웨이' 가사 남긴 채…'대북송금' 사건 수사팀장 김영일 차장검사 검찰 떠났다

이재명 대통령과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등이 연루된 '대북송금' 사건 수사팀장을 지낸 김영일 차장검사(53·사법연수원 31기)가 검찰을 떠났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 차장검사는 지난 7일 검찰 내부망 '이프로스'에 사직 인사글을 올렸다. 해당 글에서 김 차장검사는 팝송 '마이 웨이'(My way) 가사를 인용해 '법과 원칙에 입각한 신념에 따른 업무 처리'를 당부했다. 김 차장검사는 "검사 몇 년 차 때인지는 몰라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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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국내 조선소서 원잠 설계 절반 마무리

국내 조선소서 원잠 설계 절반 마무리

원자력 추진 잠수함 도입의 물꼬를 튼 우리 정부가 기본설계를 마무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핵연료 투입을 전제로 한 잠수함 설계를 우리 손으로 매듭짓고 있다는 뜻이다. 잠수함에 투입되는 원자로가 결정되면 상세설계에 돌입하게 된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앞서 "우리가 30년 이상 기술 축적과 연구를 해왔기 때문에 (국내 건조가) 합당하다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는데 원자력 추진 잠수함 건조 절차의 절반을 마친 데 따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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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50대 이모씨와 '은밀한 관계'라는 정보 있어"

"김건희, 50대 이모씨와 '은밀한 관계'라는 정보 있어"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와 50대 남성 이모씨와 관련해 "상당히 은밀한 관계로 보이는 글들이 대량으로 발견됐다는 정보가 있다"고 밝혔다. 이씨는 김 여사에게 이른바 '건진법사' 전성배씨를 소개한 것으로 알려진 인물이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인 장 의원은 6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50대 이씨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과정에서 상당히 역할을 했던 사람"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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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어오른다"던 다카이치, '태극기'에 보인 이례적 행동

"한국 기어오른다"던 다카이치, '태극기'에 보인 이례적 행동

한일 정상회담장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태극기 앞에 고개를 숙여 예를 표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통상 환영 행사에서 의장대 사열 도중 상대방 국기에 예를 표하는 경우는 종종 있지만, 회담장에서 상대국 국기에 고개를 숙이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특히 '강경 보수'로 구분되며 과거 역사·영토 문제에서 한국을 향한 '매파' 발언을 쏟아냈던 다카이치 총리라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회담장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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