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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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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범석 제37대 전남경찰청장 임명

고범석 제37대 전남경찰청장 임명

고범석(56) 경찰청 경비국장(직무대리)이 3일 제37대 전남경찰청장에 임명됐다. 전남 목포 출신인 고 청장은 경찰대(8기)를 졸업하고 지난 1992년 경찰에 입직했다. 전남청 홍보담당관을 비롯해 전남 해남경찰서장, 인천청 정보화장비과장, 서울청 서대문경찰서장, 경찰청 감찰담당관, 서울청 생활안전과장, 전남청 자치경찰부장, 서울청 기동본부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역임했다. 한편 경찰청은 이날 치안정감·치안감·경무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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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신정훈이 통합시장 적임자…이재명과 가장 닮아"

조정식 "신정훈이 통합시장 적임자…이재명과 가장 닮아"

조정식 대통령 정무특보가 4일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후보를 공개 지지하며 "통합시장의 적임자"라고 밝혔다. 조 특보는 이날 신 후보를 만나 "젊은 시절 전두환 군사정권의 서슬 퍼런 탄압에도 굴하지 않고 민주주의를 위해 함께 싸운 동지이자 친구다"라며 "그러한 치열함을 지닌 인물이 전남·광주 통합시장을 맡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신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농어촌 기본소득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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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수산개발원, 디지털 전환 시동… 부산공동어시장 협의체 출범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디지털 전환 시동… 부산공동어시장 협의체 출범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이 부산공동어시장의 디지털 전환과 유통 혁신을 위한 협의체를 출범시키며 현대화 사업에 속도를 낸다. KMI는 지난 3일 부산공동어시장의 현대화와 운영 혁신을 지원하기 위한 '부산공동어시장 디지털·유통혁신 협의체'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부산공동어시장은 국내 산지 수산물 유통의 핵심 거점으로, 현재 추진 중인 현대화 사업은 단순 시설 개선을 넘어 전자경매 도입과 물류·위생·안전 체계 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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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불안 속 '단비'… 고리2호기, 재가동 시작

에너지 불안 속 '단비'… 고리2호기, 재가동 시작

한국수력원자력 고리2호기가 35개월간 설비개선을 마치고 다시 가동에 들어갔다. 에너지 수급 불안 속에서 원전 계속운전이 본격화돼 의미가 있다.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은 고리2호기가 계속운전 설비개선 사업을 마치고 4일 재가동에 들어갔다고 알렸다. 고리2호기는 1983년 8월 10일 상업운전을 시작했다. 40년 운전허가 기간이 만료되면서 2023년 4월 8일 정지됐다. 이후 한수원은 2022년 4월 규제기관에 계속운전 안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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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떠나는 청년 잡는다"…나주 '0원 임대' 앞세워 청년도시 승부수

"떠나는 청년 잡는다"…나주 '0원 임대' 앞세워 청년도시 승부수

"집 마련에 돈도 많이 들고, 아이낳고 기르면서 발생하는 각종 비용들이 너무 부담돼요." 요즘 젊은 청년들이 결혼을 미루면서 하는 푸념들이다. 실제 살인적인 물가상승과 함께 결혼 준비 과정 중 하나인 스드매(결혼식 준비에 필요한 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의미) 비용부터 천만원대에 육박한다. 여기에 출산 이후 발생하는 폭발적인 양육비, 반대로 출산 뒤 여성들은 당장 경력단절이란 고민거리가 생긴다. 수억 원에 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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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휘 목포시장예비후보 TV토론서 "준비된 시장 강조"

강성휘 목포시장예비후보 TV토론서 "준비된 시장 강조"

강성휘 더불어민주당 목포시장 예비후보가 TV토론에서 중앙정부 정책과 연계한 '지역 발전 전략'을 제시했다. 정책 실행력과 역량 가능성을 다시금 강조한 것이다. 강 예비후보는 지난 3일 열린 민주당 목포시장 경선 합동토론회에서 신재생에너지 기반 주민소득 정책과 관광·마이스(MICE) 산업 육성을 핵심축으로 한 발전 구상을 제시했다. 특히 재생에너지 사업을 활용한 '햇빛소득 마을' 확대를 통해 주민 기본소득 모델을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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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선발, 잠든 타선…KIA, 홈 개막부터 영봉패

무너진 선발, 잠든 타선…KIA, 홈 개막부터 영봉패

KIA 타이거즈가 선발 이의리의 부진과 함께 타선마저 침묵을 유지하며 홈 개막 첫 시리즈도 스윕패를 겪었다. KIA는 4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홈 경기에서 0-6으로 패배했다. 이번 패배로 4연패에 빠진 KIA는 1승 0무 6패를 기록하며 리그 내 최하위인 10위로 추락했다. 이날 경기에서 선발로 나선 이의리의 공은 구속이 시속 151㎞까지 나왔으나 고질적인 볼넷 허용이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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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은 “5·18 헌법 수록 마지막 기회…국힘, 개헌 동참으로 진정성 증명하라”

정다은 “5·18 헌법 수록 마지막 기회…국힘, 개헌 동참으로 진정성 증명하라”

더불어민주당 광주 북구청장 결선에 진출한 정다은 후보가 국회 개헌안 발의를 계기로 국민의힘의 동참을 촉구했다. 4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국민의힘을 제외한 여야 6개 정당 소속 국회의원 187명은 지난 3일 헌법 전문에 부마 민주항쟁과 5·18 민주화운동 정신 계승을 명시하고, 계엄 선포 시 국회 승인 절차를 강화하는 내용 등을 담은 헌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개헌안이 다음 달 초까지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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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부민병원, 로봇 고관절 첫 수술… 국산 ‘큐비스-조인트 HIP’ 활용

해운대부민병원, 로봇 고관절 첫 수술… 국산 ‘큐비스-조인트 HIP’ 활용

해운대부민병원이 국산 인공관절 수술로봇을 활용한 고관절 전치환술에 성공해 정밀 로봇수술 시대를 열었다. 해운대부민병원 관절센터 구본재, 안영주 과장은 최근 '큐비스-조인트 HIP'를 활용한 고관절 전치환술(THRA)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고 전했다. 이는 서울부민병원에서 처음 도입된 로봇 고관절 수술에 이어 해운대부민병원에서도 임상 적용이 확대된 사례다. 이 병원에서는 이번이 첫 로봇 고관절 수술이었다. 부민병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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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920억 청구서엔 '묵묵부답'…국비 없는 교육통합

920억 청구서엔 '묵묵부답'…국비 없는 교육통합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이라는 거대한 행정 실험이 '교육행정 통합'이라는 첫 단추부터 삐걱거리고 있다. 920억 원에 달하는 막대한 실무 통합 비용 앞에서도 중앙정부의 국비 지원 논의는 여전히 안갯속이다. 통합의 시너지를 내기는커녕 지방교육청이 자체 예산을 쥐어짜 내야 하는 '반쪽짜리 통합'으로 전락할 위기에 처하면서, 결국 그 피해가 고스란히 학생들에게 전가되고 나아가 '지방소멸'이라는 국가적 재난의 시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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